생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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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r Museum Detmold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졸업전 해보고 싶었던 것이 해외봉사와 유럽여행이었는데 마지막 여름방학에 그 둘을 같이 할 수 있다는게 정말 매력으로 느껴졌습니다. 또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일하고 생활 할 수 있는 점이 너무 기대가 되었고, 정말 뜻깊은 여름방학이 될 것 같아서 참가를 결심했습니다. 제가 지원한 워크캠프는 별도의 영문신청서를 작성해야했고, 단순한 봉사가 아닌 봉사기간 마지막날에 있는 international exhibition을 준비해야 했기때문에 가져가야할 것과 준비해야할것이 많았습니다. 우리에겐 생소하지만 독일에는 open-air museum이 있습니다. 제가 갈 오픈에어박물관은 규모가 크고 유명한 곳이었기때문에 올 해의 주제인 childhood 에 맞춰서 어렸을때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 어렸을때 즐겨했던 게임 등을 생각해 가야했습니다. 또 봉사를 하기전에 유럽여행 준비도 함께 했기 때문에 가기 전에는 지치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기대감도 더 켜졌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함께 참여했던 캠퍼는 리더를 제외하고 12명이었습니다. 러시아, 프랑스, 멕시코, 헝가리, 몰도바, 중국, 스페인, 체코, 독일, 한국 무려 10개의 다국적 참가자들이 모였습니다. 함께 고생하고 생활하면서 우리는 가족처럼 친해졌고 다들 성격도 좋고 유쾌해서 2주동안 12명이 항상 함께 했습니다.
박물관은 입구에서 숙소가 있는 건물까지 2km나 될정도로 매우 컸고 데트몰트라는 도시는 매우 작은 도시여서 거의 걸어다녔습니다. 주된 일과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밥을 먹고 오전에는 일을 했습니다. 박물관 내의 일을 도와줬기 때문에 2명의 요리팀을 제외하고 10명이 2그룹으로 나누어졌습니다. 농장일을 도와주기도 하고 목수 일도 해보고 빗물이 고이게끔 땅을 다듬는 일등 평소에 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작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은 박물관 내를 구경하고 데트몰트 투어,수영장을 가거나 주말에는 8시간 하이킹도 다녀왔습니다.
박물관은 입구에서 숙소가 있는 건물까지 2km나 될정도로 매우 컸고 데트몰트라는 도시는 매우 작은 도시여서 거의 걸어다녔습니다. 주된 일과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밥을 먹고 오전에는 일을 했습니다. 박물관 내의 일을 도와줬기 때문에 2명의 요리팀을 제외하고 10명이 2그룹으로 나누어졌습니다. 농장일을 도와주기도 하고 목수 일도 해보고 빗물이 고이게끔 땅을 다듬는 일등 평소에 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작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은 박물관 내를 구경하고 데트몰트 투어,수영장을 가거나 주말에는 8시간 하이킹도 다녀왔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항상 막연하게 해외봉사를 해보고 싶었는데 막상 실제로 준비를 해보니 걱정되는 부분도 많고 망설여지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직접 부딪혀보고 경험해보니 정말 살면서 잊지 못할 경험이 되었습니다. 물론 언어적으로 한계가 있을때도 있었지만 모두에게 영어는 제2외국어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잘 맞고 소통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유럽에 다녀오고 나서 특히 워크캠프를 한 후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고 나라는 다르지만 사람은 다 비슷하구나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국가는 다르지만 정말 친한 친구가 되었고 다양한 나라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저도 한층 성숙해지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혹시 워크캠프를 망설이고 있다면 한번쯤 도전해봤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워크캠프를 망설이고 있다면 한번쯤 도전해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