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Out!

작성자 김보경
독일 VJF 6.1 · 환경 2017. 08 jena

Jena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참가동기]
대학교를 다니면서 이제 막학기 이기도 하고 학생으로서 참가할 수 있는 특별한 활동의 마지막 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후회없는 대학 생활의 추억을 한가지 만들어 보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참가 전 준비]
의사소통이 영어이다보니 원활히 소통 할 수 있도록 책을 통해서 영어 회화를 집중적으로 공부 했고 독일의 대한 문화를 미리 알아 갈 수있도록 인터넷에서 여러 정보를 모아 알아갔습니다.
[워크캠프에 기대했던 점]
여러 나라의 또래 학생들을 통해서 각국 나라의 문화를 접하고 경험해 볼 수 있는점을 기대했습니다. 또한 봉사 활동을 통해 협동력과 같은 여러가지 능력을 향상 시키길 기대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참가한 워크캠프에는 한국, 일본, 이탈리아, 프랑스, 러시아, 스페인 총 6국가의 12명의 봉사자들이 참가했으며 1주차에는 마을에 있는 인근 숲에서 숲길을 정리하는 일을 했습니다 2주차에는 독일 사람들을 도와 다른 숲의 휴식 공간을 만드는 꾸미는 일을 진행 했습니다 잔디나 풀을 없애고 벤치를 조립하여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지역 신문사에서 취재를 나와 인터뷰도 하고 신문에 워크캠프를 한 내용도 실리게 되었습니다.
일하는 시간이 아닌 휴식 시간에는 워크캠프 참가자들과 함께 유명한 관광 지역도 둘러보기도 하고 저녁에는 캠프파이어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2주차에는 각 나라의 잔통적인 음식을 만들어서 소개하고 문화를 이야기 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저는 원래 워크캠프와같은 일에 선뜻 나서는 학생이 아니었습니다 이런 일을 해내는 학생들은 대부분 리더십있고 활동적이며 대외활동을 즐겨하는 사람들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실재로 워크캠프를 가기 전까지 몇번이고 망설인 순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기회가 저에게 있어 학생으로서 참가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 했습니다. 워크캠프를 다녀오고 나서 도전에대한 두려움도 사라지고 소중한 인연과 푸억도 많이 만들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제가 느꼈던 감정들을 함께 느껴봤으면 좋겠고 대학생으로서 누릴 수 있는 많은 기회들을 망설이지 않고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