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이탈리아, 낯선 곳에서 찾은 용기
PODERE VERANELLO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6개월 간의 교환학생 생활을 마치고 한 달간 여행 계획을 세우던 중에 워크캠프를 알게 되었습니다. 길지 않은 여행기간 동안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자는 생각으로 워크캠프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공부를 하던 친구들이 대부분 스페인, 이탈리아에서 와서인지 워크캠프도 주저하지 않고 이탈리아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친구와 단 둘이 여행을 하고 로마에서 저는 워크캠프로, 친구는 다른 여행지로 이동하는 일정이었는데 막상 혼자 이동하려니 두려움 반, 걱정 반 이었습니다. 워크캠프 미팅 당일, 로마에서 기차로 2시간이 넘는 역까지 간 후에 또 1시간 반정도 다시 버스를 타고 목적지로 이동했습니다. 워크캠프 장소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어서인지 맞게 가고 있는 건가 하는 걱정이 들었지만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버스기사 아저씨께서 알려주신 정거장에서 내리니 허허벌판 한가운데였습니다. 혼자 있었더라면 당황했을 텐데 다행히 다른 워크캠프 참가자들과 함께 내려서 조금 기다리니 캠프 리더가 마중을 나오셨습니다. 저희는 총 5명이었는데 캠프장소로 가보니 다른 분들이 더 계셔서 당황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분들은 우퍼(WOOFFER) 자격으로 오신 분들이었습니다. 우퍼들은 모두 현지 이탈리아 사람들이었고 저희보다 일찍 오셔서 더 오랜 기간 그곳에서 지내는 분들이었는데 저희들과 거의 똑같이 생활했습니다.
첫날 도착한 후에 간단히 점심식사를 하고 집 근처에 텐트를 쳤습니다. 집 안에서 생활하는 분들은 우퍼, 캠프리더(농장 주인 아저씨)였고 비교적 짧은 기간 머무르는 저희 워크캠프 참가자들은 텐트에서 생활했습니다. 텐트를 집 가까이에 쳐서 화장실이나 인터넷 같은 시설을 이용하는 데 거의 어려움이 없었고 잠만 텐트에서 자는 형식이었습니다. 우퍼와 워크캠프 참가자들을 합쳐서 모두 약 15명 정도였는데 우퍼들은 대부분 이탈리아어만 사용해서 처음엔 의사소통이 힘들었습니다. 워크캠프 참가자들은 영어로 의사소통이 어렵지 않았는데 캠프리더 아저씨와 우퍼들과는 의사소통에 힘든 점이 있었습니다. 도착 첫날엔 농장 구경과 사람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은 둘째 날부터 시작했는데, 어려운 일은 없었습니다. 농장의 잡초를 뽑거나, 물을 주거나, 열매를 따거나 하는 등의 쉬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낮의 햇볕이 너무 따가워서 일을 아침 일찍 시작해야 했습니다. 6시에 일어나서 간단히 빵과 차로 아침을 먹고 6시 반부터 일을 시작했습니다. 일교차가 큰 편이라 아침에는 선선해서 일하는데 어려움이 없는데, 해가 뜨고 8시가 지나면서부터 뙤양볕 아래에서 일하는게 힘들어졌습니다. 하지만 누구도 일을 강요하지 않고 자유로운 분위기여서 쉬고 싶을 땐 언제든지 쉴 수 있었습니다. 보통 처음에는 일을 각각 배정해주는데, 자기 할 일이 끝나면 다른 사람들 도와주는 식으로 일을 했습니다.
제가 지내던 곳은 한국의 농촌 봉사활동 같은 성격의 농장이었습니다. 매 끼니는 농장에서 나온 채소, 과일로 만들었습니다. 보통 호박이나 토마토, 양파 등을 이용해서 요리하고 식사는 모두 채식이었습니다. 채식주의자가 농장에 있던 사람들 중 절반 정도여서 고기를 넣은 음식은 한번도 해먹지 않았습니다. 보통 콩이나 파스타가 메인 요리가 되었습니다. 제가 워크캠프를 하는 동안 사람들과 가장 많은 대화를 한 주제는 ‘환경’ 이었습니다. 그 곳에 있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환경과 착한 소비에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그 농장은 농약이나 환경을 저해하는 어떠한 것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설거지는 잿가루로 하고, 샤워는 유기농 비누로만 사용해서 자연으로 바로 물을 흘려 보내 재활용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샴푸나 린스, 바디워시를 사용할 수 없다기에 걱정을 많이 했지만 나름대로 제 몸이 건강해 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먹는 것부터 시작해서 씻는 것까지 생활의 모든 부분이 자연 친화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적응되지 않던 채식도 점점 맛있어졌고, 제가 직접 수확한 채소나 과일로 음식을 만드는 일이 재미있어졌습니다. 점심과 저녁준비는 그 곳에서 생활하던 우퍼와 워크캠프 참가자들 한 명씩이 한 팀이 되어서 돌아가면서 했습니다. 식사 당번은 그 날 일을 하지 않고, 집 청소와 식사 준비를 했습니다. 식사는 그날그날 사용할 수 있는 식재료에 따라서 알아서 메뉴를 정하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엔 토마토와 감자, 야채들로 얼마나 많은 요리를 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는데, 매일 다른 사람들이 요리를 하다 보니 다양한 메뉴가 나와서 신기했습니다.
오전에 일을 마치고 점심을 먹은 뒤에는 자유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처음엔 뭘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사람들과 친해지고 나서는 가까이에 있는 강에 놀러 가거나 자전거 타고 시내에 놀러 가기도 했습니다. 낮에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집 안에 있을 수가 없었는데, 그래서 차가 있는 이웃 주민들과 함께 강이나 바다, 야외온천에 자주 갔습니다. 깊은 시골에 위치한 탓에 차가 없으면 이동하기 어려웠는데, 다행히 이웃 주민들이 저희를 데리고 바다나 강에 자주 가서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오후 시간에는 보통 놀러 가거나, 집에서 남은 잡일을 하거나 낮잠을 자기도 했습니다. 저녁에는 가끔 다른 손님들이 초대되기도 했는데, 그 분들이 집에서 직접 음식을 준비해 오기도 해서 같이 얘기하면서 식사하기도 했습니다. 워크캠프 참가자들과 주민들과의 교류도 활발한 편이었는데, 하루는 캠프장 앞에서 캠프 리더 아저씨께서 바자회를 여셨습니다. 각자 필요 없는 물건을 사거나 파는 날이었는데, 돈을 사용하지 않고 물물교환만 하는 형태로 이루어졌습니다. 많은 주민들이 와서 작은 축제가 열렸는데, 각자 음식도 준비해 와서 그 날 가장 행복했던 식사를 했습니다. 다른 농장에서 생활하는 우퍼들도 참가했는데, 서로 어떻게 오게 됐는지 얘기하고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사실 캠프리더 아저씨나 이탈리아인 우퍼들은 영어를 거의 못해서 의사소통 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대화는 보통 이탈리아어와 영어를 모두 할 수 있는 다른 분들에게 통역을 부탁해서 이루어졌는데, 이탈리아어로만 대화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서 저를 비롯한 다른 워크캠프 참가자들이 당황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짧은 영어와 손짓 발짓으로 이야기하게 되면서, 더 가까워 질 수 있었습니다. 제 워크캠프 기간은 10일, 짧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습니다. 사람들과 친해진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떠나야 한다니 아쉬움이 컸습니다. 특히 워크캠프 참가자들은 또래도 비슷하고, 영어로 의사소통 해서인지 더 친해져 있었는데 워크캠프가 끝나는 당일 모두 각자의 나라로 돌아가는 비행기가 예약되어 있어서 아쉬움이 더 컸습니다. 마지막 떠나는 날 전날에는 워크캠프 참가자, 우퍼 모두가 야외온천에 가서 저녁을 먹고, 밤에 주변 마을도 구경하고 밤 늦게까지 함께 놀면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워크캠프 참가자들은 모두 다른 나라에서 왔지만 워크캠프를 목적으로 와서 인지 생각은 모두 비슷했고 말도 잘 통해서 헤어짐이 너무나도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각자의 나라로 놀러 오면 꼭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헤어졌는데, 10일이라는 짧은 시간이 더 아쉬워 졌습니다. 각자의 연락처, 페이스북을 교환하고 각자의 나라로 돌아간 지금, 같이 찍은 사진들을 공유하면서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고 있습니다. 워크캠프, 사실 교환학생 생활을 마치고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커져서 가지 말까 고민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고민이 무색해질 만큼, 교환학생 생활 6개월만큼의 값진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10일 간의 짧은 캠프였지만, 어떤 유럽 여행보다도 의미 있었고, 너무도 소중한 인연을 만들고 온 것 같아 지금도 마음이 뿌듯합니다. 다음에 또 워크캠프를 지원한다면 그때 만났던 그 인연들을 다시 만날 수는 없겠지만, 또 다른 인연이 생길 것을 잘 알기에 다시 한 번 더 워크캠프를 가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다음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만큼 워크캠프는 저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었기 때문에, 워크캠프를 주저하는 모두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마음이 따르는 대로 실천하라고.
첫날 도착한 후에 간단히 점심식사를 하고 집 근처에 텐트를 쳤습니다. 집 안에서 생활하는 분들은 우퍼, 캠프리더(농장 주인 아저씨)였고 비교적 짧은 기간 머무르는 저희 워크캠프 참가자들은 텐트에서 생활했습니다. 텐트를 집 가까이에 쳐서 화장실이나 인터넷 같은 시설을 이용하는 데 거의 어려움이 없었고 잠만 텐트에서 자는 형식이었습니다. 우퍼와 워크캠프 참가자들을 합쳐서 모두 약 15명 정도였는데 우퍼들은 대부분 이탈리아어만 사용해서 처음엔 의사소통이 힘들었습니다. 워크캠프 참가자들은 영어로 의사소통이 어렵지 않았는데 캠프리더 아저씨와 우퍼들과는 의사소통에 힘든 점이 있었습니다. 도착 첫날엔 농장 구경과 사람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은 둘째 날부터 시작했는데, 어려운 일은 없었습니다. 농장의 잡초를 뽑거나, 물을 주거나, 열매를 따거나 하는 등의 쉬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낮의 햇볕이 너무 따가워서 일을 아침 일찍 시작해야 했습니다. 6시에 일어나서 간단히 빵과 차로 아침을 먹고 6시 반부터 일을 시작했습니다. 일교차가 큰 편이라 아침에는 선선해서 일하는데 어려움이 없는데, 해가 뜨고 8시가 지나면서부터 뙤양볕 아래에서 일하는게 힘들어졌습니다. 하지만 누구도 일을 강요하지 않고 자유로운 분위기여서 쉬고 싶을 땐 언제든지 쉴 수 있었습니다. 보통 처음에는 일을 각각 배정해주는데, 자기 할 일이 끝나면 다른 사람들 도와주는 식으로 일을 했습니다.
제가 지내던 곳은 한국의 농촌 봉사활동 같은 성격의 농장이었습니다. 매 끼니는 농장에서 나온 채소, 과일로 만들었습니다. 보통 호박이나 토마토, 양파 등을 이용해서 요리하고 식사는 모두 채식이었습니다. 채식주의자가 농장에 있던 사람들 중 절반 정도여서 고기를 넣은 음식은 한번도 해먹지 않았습니다. 보통 콩이나 파스타가 메인 요리가 되었습니다. 제가 워크캠프를 하는 동안 사람들과 가장 많은 대화를 한 주제는 ‘환경’ 이었습니다. 그 곳에 있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환경과 착한 소비에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그 농장은 농약이나 환경을 저해하는 어떠한 것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설거지는 잿가루로 하고, 샤워는 유기농 비누로만 사용해서 자연으로 바로 물을 흘려 보내 재활용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샴푸나 린스, 바디워시를 사용할 수 없다기에 걱정을 많이 했지만 나름대로 제 몸이 건강해 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먹는 것부터 시작해서 씻는 것까지 생활의 모든 부분이 자연 친화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적응되지 않던 채식도 점점 맛있어졌고, 제가 직접 수확한 채소나 과일로 음식을 만드는 일이 재미있어졌습니다. 점심과 저녁준비는 그 곳에서 생활하던 우퍼와 워크캠프 참가자들 한 명씩이 한 팀이 되어서 돌아가면서 했습니다. 식사 당번은 그 날 일을 하지 않고, 집 청소와 식사 준비를 했습니다. 식사는 그날그날 사용할 수 있는 식재료에 따라서 알아서 메뉴를 정하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엔 토마토와 감자, 야채들로 얼마나 많은 요리를 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는데, 매일 다른 사람들이 요리를 하다 보니 다양한 메뉴가 나와서 신기했습니다.
오전에 일을 마치고 점심을 먹은 뒤에는 자유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처음엔 뭘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사람들과 친해지고 나서는 가까이에 있는 강에 놀러 가거나 자전거 타고 시내에 놀러 가기도 했습니다. 낮에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집 안에 있을 수가 없었는데, 그래서 차가 있는 이웃 주민들과 함께 강이나 바다, 야외온천에 자주 갔습니다. 깊은 시골에 위치한 탓에 차가 없으면 이동하기 어려웠는데, 다행히 이웃 주민들이 저희를 데리고 바다나 강에 자주 가서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오후 시간에는 보통 놀러 가거나, 집에서 남은 잡일을 하거나 낮잠을 자기도 했습니다. 저녁에는 가끔 다른 손님들이 초대되기도 했는데, 그 분들이 집에서 직접 음식을 준비해 오기도 해서 같이 얘기하면서 식사하기도 했습니다. 워크캠프 참가자들과 주민들과의 교류도 활발한 편이었는데, 하루는 캠프장 앞에서 캠프 리더 아저씨께서 바자회를 여셨습니다. 각자 필요 없는 물건을 사거나 파는 날이었는데, 돈을 사용하지 않고 물물교환만 하는 형태로 이루어졌습니다. 많은 주민들이 와서 작은 축제가 열렸는데, 각자 음식도 준비해 와서 그 날 가장 행복했던 식사를 했습니다. 다른 농장에서 생활하는 우퍼들도 참가했는데, 서로 어떻게 오게 됐는지 얘기하고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사실 캠프리더 아저씨나 이탈리아인 우퍼들은 영어를 거의 못해서 의사소통 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대화는 보통 이탈리아어와 영어를 모두 할 수 있는 다른 분들에게 통역을 부탁해서 이루어졌는데, 이탈리아어로만 대화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서 저를 비롯한 다른 워크캠프 참가자들이 당황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짧은 영어와 손짓 발짓으로 이야기하게 되면서, 더 가까워 질 수 있었습니다. 제 워크캠프 기간은 10일, 짧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습니다. 사람들과 친해진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떠나야 한다니 아쉬움이 컸습니다. 특히 워크캠프 참가자들은 또래도 비슷하고, 영어로 의사소통 해서인지 더 친해져 있었는데 워크캠프가 끝나는 당일 모두 각자의 나라로 돌아가는 비행기가 예약되어 있어서 아쉬움이 더 컸습니다. 마지막 떠나는 날 전날에는 워크캠프 참가자, 우퍼 모두가 야외온천에 가서 저녁을 먹고, 밤에 주변 마을도 구경하고 밤 늦게까지 함께 놀면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워크캠프 참가자들은 모두 다른 나라에서 왔지만 워크캠프를 목적으로 와서 인지 생각은 모두 비슷했고 말도 잘 통해서 헤어짐이 너무나도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각자의 나라로 놀러 오면 꼭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헤어졌는데, 10일이라는 짧은 시간이 더 아쉬워 졌습니다. 각자의 연락처, 페이스북을 교환하고 각자의 나라로 돌아간 지금, 같이 찍은 사진들을 공유하면서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고 있습니다. 워크캠프, 사실 교환학생 생활을 마치고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커져서 가지 말까 고민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고민이 무색해질 만큼, 교환학생 생활 6개월만큼의 값진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10일 간의 짧은 캠프였지만, 어떤 유럽 여행보다도 의미 있었고, 너무도 소중한 인연을 만들고 온 것 같아 지금도 마음이 뿌듯합니다. 다음에 또 워크캠프를 지원한다면 그때 만났던 그 인연들을 다시 만날 수는 없겠지만, 또 다른 인연이 생길 것을 잘 알기에 다시 한 번 더 워크캠프를 가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다음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만큼 워크캠프는 저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었기 때문에, 워크캠프를 주저하는 모두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마음이 따르는 대로 실천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