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체코 할라스니체, 봉사로 받은 마음의 변화

작성자 김은홍
체코 SDA 109 · 환경/보수 2017. 08 - 2017. 09 체코 할라스니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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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우선 체코를 선택하게 된 동기는 이번 여름 배낭여행 겸 마지막 4학년 여름방학으로써 동유럽지역을 배낭여행하고 싶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참가 전 준비 사항을 숙지했지만 워낙 급하게 했던 탓에 막상 침낭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워크캠프에 숙소가서 직접 일을 하며 여러 사람들을 만날 생각에 출국 전날 밤을 지새웠습니다 그 결과 공항에 15분 늦어 그 다음 날 비행기로 다시 예약해서 출국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봉사에 대한 열정과 여러 색다른 대외활동에 도전하면서 용기와 끈기, 자신감과 열정을 갖고 일하고 싶은마음에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학창 시절과 더불어 미국과 태국 등 외국 학교에서의 경험이 저의 삶의 소중한 자산이기에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유럽친구들과 일을 할 수 잇게 된 점에서 참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저는 지난 여름 국제워크캠프 자원봉사자 일원으로써 유럽 팀에 지원하여 세계 각국에서 모인 9명의 유럽 청년들과 함께 체코에 있는 할라스니체 시골 마을에서 지역 개발을 위한 환경 조성과 평화, 건축,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살아오면서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겨라 모교의 좌우명을 행동에 옮기기 위한 여러 봉사와 지역 사회 도움을 주러 갔지만 이번 여름에 경험한 일들은 오히려 많은 것을 느끼고 도리어 받고 제 마음에 큰 변화가 생긴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히려 어떠한 것도 바라지 않고 감사의 마음으로 행동하는 것과 어떤 이익이 되는 윤리적 일을 하는 것과 확연히 결과가 다르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왔습니다.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마을 지역사회를 위해 보수하고 들판을 축구장으로 다시 가꾸어 체코의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예초작업을 맡았습니다.저와 조원 중 가장 친했던 스페인 친구 그리고 이태리 친구 등 남자 셋이서 들판을 축구장으로 만들도록 노력하는 그 시점에서 힘들기도 했지만 이 일을 통해 우정이 돈독해지고 들판에서 일하고 쉬며 보수공사를 마친 지역에서 벌써 아이들이 뛰어 노는 풍경을 보며 비로소 참 행복이 무엇인지 제 가슴에 느낀 그때의 감정은 잊을 수 없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겨라 모교의 좌우명을 행동에 옮기기 위한 여러 봉사와 지역 사회 도움을 주러 갔지만 이번 여름에 경험한 일들은 오히려 많은 것을 느끼고 도리어 받고 제 마음에 큰 변화가 생긴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히려 어떠한 것도 바라지 않고 감사의 마음으로 행동하는 것과 어떤 이익이 되는 윤리적 일을 하는 것과 확연히 결과가 다르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왔습니다. 저와 조원 중 가장 친했던 스페인 친구 그리고 이태리 친구 등 남자 셋이서 들판 예초작업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마을 지역사회를 위해 보수하고 들판을 축구장으로 다시 가꾸어 체코의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예초작업을 맡았습니다. 그때 당시 아이들이 뛰어 노는 풍경을 보며 비로소 참 행복이 무엇인지 제 가슴에 느낀 그때의 감정은 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해외 봉사에 적극적인 한국 대학생들의 참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