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예상 밖의 일주 여행
Aurora hunting&Sustainable centre in East Iceland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네덜란드로 교환학생을 떠나 있는 동안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 싶었습니다. 네덜란드 현지에서 하는 봉사활동은 주기적이어야 하며 더치어 사용을 권장했기에 단기적인 캠프성 봉사활동을 하고 싶었고, 워크캠프를 신청했습니다.
아이슬란드 워크캠프에 대해서는 나와 있는 정보가 상대적으로 적어서 준비하기 힘들었습니다. 무엇보다 겨울이었기에 현지 숙소가 춥지는 않을까, 침낭은 어느 정도 두께로 가져가야 하는가, 옷은 어떻게 입어야 하는가, 어떤 작업을 할까 등등 궁금한 점들이 매우 많았는데 이를 물어볼 수 있는 사람들, 후기들이 상대적으로 적어 현지 숙소에 도착하기 전까지 많이 긴장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무래도 한국이 아닌 네덜란드에서 준비를 했기에 침낭은 현지에서 사귄 친구에게 빌렸으며, 방수가 되는 워커와 패딩, 그리고 매우 따뜻한 옷가지들을 준비했습니다.
지원한 캠프의 주제는 환경/예술 분야였으며, 평소 관심이 있었던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캠프였기에, 지속가능한 삶과 예술 분야를 어떻게 연관지어 활동이 구성될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아이슬란드 워크캠프에 대해서는 나와 있는 정보가 상대적으로 적어서 준비하기 힘들었습니다. 무엇보다 겨울이었기에 현지 숙소가 춥지는 않을까, 침낭은 어느 정도 두께로 가져가야 하는가, 옷은 어떻게 입어야 하는가, 어떤 작업을 할까 등등 궁금한 점들이 매우 많았는데 이를 물어볼 수 있는 사람들, 후기들이 상대적으로 적어 현지 숙소에 도착하기 전까지 많이 긴장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무래도 한국이 아닌 네덜란드에서 준비를 했기에 침낭은 현지에서 사귄 친구에게 빌렸으며, 방수가 되는 워커와 패딩, 그리고 매우 따뜻한 옷가지들을 준비했습니다.
지원한 캠프의 주제는 환경/예술 분야였으며, 평소 관심이 있었던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캠프였기에, 지속가능한 삶과 예술 분야를 어떻게 연관지어 활동이 구성될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현지에서의 활동은 기대 이하였습니다. 지속가능한 환경 및 예술 분야의 활동이라는 주제는 빛 좋은 개살구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에스키피외도르에서 했던 일은 집 안이 창틀 페인트를 벗겨내는 활동이었습니다. 그마저도 작업의 목적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이해가 이루어지지 않아 캠프 참가자 대부분이 불만을 품고 있었고 저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캠프리더와 현지 코디네이터들에게 건의를 해 보아도 우리가 현재 할 수 있는 일은 이뿐이다라는 말뿐이라 캠프 운영적인 측면에 있어 크게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캠프 참가자들, 캠프리더, 그리고 현지 코디네이터까지 모두가 함께 오로라를 보고, 하이킹을 하고, 수영장을 다녀오며 추억을 많이 만들 정도로 자유시간이 많아 좋았습니다. 특히 터키에서 온 친구와 친해진 저는 워크캠프가 끝난 후 터키에 찾아가 친구와 재회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캠프 참가자들, 캠프리더, 그리고 현지 코디네이터까지 모두가 함께 오로라를 보고, 하이킹을 하고, 수영장을 다녀오며 추억을 많이 만들 정도로 자유시간이 많아 좋았습니다. 특히 터키에서 온 친구와 친해진 저는 워크캠프가 끝난 후 터키에 찾아가 친구와 재회하기도 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제가 참여했던 아이슬란드 캠프는 즐거운 일도 많았지만, 변화도 많았고, 그 변화로 인해 참가자들끼리 작은 다툼도 있었던 역동적인 캠프였습니다. 동부지역에서 시작해 마무리까지 해야 했을 캠프가 갑자기 서부의 흐베르가르디, 레이캬비크까지 이동과 이동을 거듭했기 때문입니다. 그 덕분에 아이슬란드 전체를 차로 일주할 수 있는 기회도 얻었고, 다른 캠프에 합류해 새로운 사람들도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자유시간이 많아서 캠프 참가자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었고, 그 덕분에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포용할 수 있는 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주어진 자유시간 동안 나 자신의 또 다른 면들, 다듬어 나가야 할 면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