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 2
CYA-Global Education Center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저는 참가 전부터 봉사에 관심이 많았고 방학마다 해외봉사를 다녔습니다.
겨울방학 계획을 세우며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찾던 중 학교에 있는 공지들을 보았고
여러 프로그램 중 워크캠프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공지에 많이
올라와 있었지만 저는 한국인들과 한국에서 다함께 준비하여 출발하여 진행하는 것이 아닌 세계각국에서 모여 함께 봉사를 진행해가는 것이 독특하게 느껴져 워크캠프를 신청하였습니다. 합격 후에 저는 아동, 교육과 관련된 캠프를 찾았고 제 일정 또한 고려해 '캄보디아' 라는 나라에서 원하는 캠프를 선택해 지원하였습니다.
금전적으로 학교에서 참가비를 지원해주어서 항공료와 개인경비만 준비하면 되었습니다. 또한 캠프가 확정되고 나서 항공권과 일정보다 하루 먼저 도착해 1박을 숙박하기위해 호텔도 예약했습니다. 그 밖에 워크캠프를 위해 준비했던 것은 외국팀원들과 나눠먹을 컵라면과 한국에서 파는 사탕, 과자 등도 준비했었습니다.
제가 워크캠프에 기대했던 점은 어떤 나라의 외국인들이 팀원이 될 지도 궁금했고 아이들과 어떤 것들을 하게될지 매우 기대했던 것 같습니다. 2주라는 기간동안 영어만 사용하는 것도 걱정되었지만 설레었던 것 같습니다.
겨울방학 계획을 세우며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찾던 중 학교에 있는 공지들을 보았고
여러 프로그램 중 워크캠프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공지에 많이
올라와 있었지만 저는 한국인들과 한국에서 다함께 준비하여 출발하여 진행하는 것이 아닌 세계각국에서 모여 함께 봉사를 진행해가는 것이 독특하게 느껴져 워크캠프를 신청하였습니다. 합격 후에 저는 아동, 교육과 관련된 캠프를 찾았고 제 일정 또한 고려해 '캄보디아' 라는 나라에서 원하는 캠프를 선택해 지원하였습니다.
금전적으로 학교에서 참가비를 지원해주어서 항공료와 개인경비만 준비하면 되었습니다. 또한 캠프가 확정되고 나서 항공권과 일정보다 하루 먼저 도착해 1박을 숙박하기위해 호텔도 예약했습니다. 그 밖에 워크캠프를 위해 준비했던 것은 외국팀원들과 나눠먹을 컵라면과 한국에서 파는 사탕, 과자 등도 준비했었습니다.
제가 워크캠프에 기대했던 점은 어떤 나라의 외국인들이 팀원이 될 지도 궁금했고 아이들과 어떤 것들을 하게될지 매우 기대했던 것 같습니다. 2주라는 기간동안 영어만 사용하는 것도 걱정되었지만 설레었던 것 같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월~금
9시/ 아침식사(선택사항)
10시-12시30분/ 게스트하우스 3층 사무실(?) 꾸미기 활동
: 아이들 사진으로 꾸미고 월드맵도 크케 만들어 붙이고 벽면을 여러 것들로 꾸밈.
12시30분/ 점심식사
: 현지음식, 저는 입맛에 맞았고 맛있었습니다. 김자반 가져갔었는데 인기쟁이였습니다.
점심식사 이후~2시45분/ 영어수업준비
: 그날그날의 수업을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2시45분-3시/ 학교로 걸어서 이동
3시-7시/ 영어수업
: 수업은 한국의 학원과 유사합니다. 다른 외국인참가자 한명과 팀이되어 가르치고
3-4시,4-5시,5-6시,6-7시타임 각 타임별로 a,b,c 세개의 반으로 나누어져있고
50분수업으로 진행됩니다. 각 반별로 진도도 수준도 나이대도 다릅니다.
수업방식은 아이들의 숙제(전날 진도나간 영어문장 일정횟수 써오기)를 먼저 체크
그리고 칠판에 그 날 배울 문장을 쓰면 아이들이 자신의 노트에 옮겨 적습니다.
다 옮겨적은 아이들에게 가서 문장을 읽어주면 아이들이 따라 읽습니다.
그렇게 모든 아이들이 다 하면 자발적으로 손을 드는 아이들이 칠판 앞으로 나와
영어문장을 읽고 나머지 아이들이 따라 읽게합니다. 그 후에 게임이나 노래하며
율동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7시30분-/ 저녁식사
: 수업이 끝나면 현지 선생님들 or 학생들이 오토바이로 숙소까지 태워줍니다.
식사가 끝난 후에는 자유시간입니다. 원한다면 저녁식사를 시내에 나가서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 함께 나가서 파티하는 날도 있고 식사 후에 함께 영화보며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식사 후에 설거지는 수업을 같이하는 팀끼리 요일별로 돌아가면서 하게됩니다.
*제가 했던 마지막주 금요일에는 게임데이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선물로 줄 연필들을
보물로 숨겨놓고 세 팀으로 나누어 각 팀이 돌아다니며 세가지의 게임을 합니다.
각 게임을 성공할 때마다 보물의 위치에 대한 힌트를 주었습니다.
*파티도 굉장히 자주하고 드링킹도 굉장히 잘하고 게임도 한국과 비슷한 재밌는
게임들을 알고 있습니다.
토~일
제가 했던 것은 앙코르와트 투어, 벵멜리아 투어, 시내가기, 수영장가기 등
주말 계획을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시간을 보낼수도 있고 혼자 보낼 수도 있습니다.
*현지인 교사 3~4명, 프랑스인 3명, 일본인 2명 나이대가 전체적으로 비슷했습니다.
재밌었던 일들은 매우 많았습니다.
파티에서 강남스타일, 젠틀맨 등 한국노래 틀어놓고 다같이 춤춘 기억.
식당에 갔는데 휴일이라 영어를 할 수 있는 직원이 없다며..
다행이도 한국어를 잘하는 식당 주인의 친구덕에 주문을 할 수 있었지만
프랑스인 친구들의 영어로 하는 말들을 한국어로 통역하면 그분이 가게 종업원들에게 크메르어로 통역을 해서 어렵게 밥먹었던 기억.
관광지가면 단체 한국인관광객 아줌마 아저씨들이 정겹고 웃긴 대화 해주신 기억..
하루하루가 즐겁고 다시 가고싶고 그립고.. 너무 짧았던 2주였습니다
9시/ 아침식사(선택사항)
10시-12시30분/ 게스트하우스 3층 사무실(?) 꾸미기 활동
: 아이들 사진으로 꾸미고 월드맵도 크케 만들어 붙이고 벽면을 여러 것들로 꾸밈.
12시30분/ 점심식사
: 현지음식, 저는 입맛에 맞았고 맛있었습니다. 김자반 가져갔었는데 인기쟁이였습니다.
점심식사 이후~2시45분/ 영어수업준비
: 그날그날의 수업을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2시45분-3시/ 학교로 걸어서 이동
3시-7시/ 영어수업
: 수업은 한국의 학원과 유사합니다. 다른 외국인참가자 한명과 팀이되어 가르치고
3-4시,4-5시,5-6시,6-7시타임 각 타임별로 a,b,c 세개의 반으로 나누어져있고
50분수업으로 진행됩니다. 각 반별로 진도도 수준도 나이대도 다릅니다.
수업방식은 아이들의 숙제(전날 진도나간 영어문장 일정횟수 써오기)를 먼저 체크
그리고 칠판에 그 날 배울 문장을 쓰면 아이들이 자신의 노트에 옮겨 적습니다.
다 옮겨적은 아이들에게 가서 문장을 읽어주면 아이들이 따라 읽습니다.
그렇게 모든 아이들이 다 하면 자발적으로 손을 드는 아이들이 칠판 앞으로 나와
영어문장을 읽고 나머지 아이들이 따라 읽게합니다. 그 후에 게임이나 노래하며
율동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7시30분-/ 저녁식사
: 수업이 끝나면 현지 선생님들 or 학생들이 오토바이로 숙소까지 태워줍니다.
식사가 끝난 후에는 자유시간입니다. 원한다면 저녁식사를 시내에 나가서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 함께 나가서 파티하는 날도 있고 식사 후에 함께 영화보며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식사 후에 설거지는 수업을 같이하는 팀끼리 요일별로 돌아가면서 하게됩니다.
*제가 했던 마지막주 금요일에는 게임데이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선물로 줄 연필들을
보물로 숨겨놓고 세 팀으로 나누어 각 팀이 돌아다니며 세가지의 게임을 합니다.
각 게임을 성공할 때마다 보물의 위치에 대한 힌트를 주었습니다.
*파티도 굉장히 자주하고 드링킹도 굉장히 잘하고 게임도 한국과 비슷한 재밌는
게임들을 알고 있습니다.
토~일
제가 했던 것은 앙코르와트 투어, 벵멜리아 투어, 시내가기, 수영장가기 등
주말 계획을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시간을 보낼수도 있고 혼자 보낼 수도 있습니다.
*현지인 교사 3~4명, 프랑스인 3명, 일본인 2명 나이대가 전체적으로 비슷했습니다.
재밌었던 일들은 매우 많았습니다.
파티에서 강남스타일, 젠틀맨 등 한국노래 틀어놓고 다같이 춤춘 기억.
식당에 갔는데 휴일이라 영어를 할 수 있는 직원이 없다며..
다행이도 한국어를 잘하는 식당 주인의 친구덕에 주문을 할 수 있었지만
프랑스인 친구들의 영어로 하는 말들을 한국어로 통역하면 그분이 가게 종업원들에게 크메르어로 통역을 해서 어렵게 밥먹었던 기억.
관광지가면 단체 한국인관광객 아줌마 아저씨들이 정겹고 웃긴 대화 해주신 기억..
하루하루가 즐겁고 다시 가고싶고 그립고.. 너무 짧았던 2주였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영어에 대한 것이 가장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영어를 워크캠프에서 처럼 썼던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외국인들 중에 한국인이 저 혼자였던지라 한국어를 잊고 2주동안 영어만 쓰다왔습니다. 학교에서 배워왔던 영어와는 다르게 진짜 영어를 하고 온 느낌입니다.
또 각 외국 친구들의 나라와 문화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각 나라의 언어도 조금씩 배워보고 어떤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토론(?)해보는 시간을 갖을수 있었습니다. 조금 더 마음이 열리고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얻은 것 같습니다. 외국인과 함께 협동하는 공동체 생활도 색다른 경험이었던 것 같고 각 나라 20대 청년들이 모여 재미있는 교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외국인임에도 고민도 나누고 좋은 친구들 정말 잘맞는 단짝같은 친구들을 사귈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또 각 외국 친구들의 나라와 문화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각 나라의 언어도 조금씩 배워보고 어떤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토론(?)해보는 시간을 갖을수 있었습니다. 조금 더 마음이 열리고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얻은 것 같습니다. 외국인과 함께 협동하는 공동체 생활도 색다른 경험이었던 것 같고 각 나라 20대 청년들이 모여 재미있는 교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외국인임에도 고민도 나누고 좋은 친구들 정말 잘맞는 단짝같은 친구들을 사귈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