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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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re Couleurs du Monde I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4월 1~15일 2주동안, 벨기에에서 난민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이 시작되었다. 처음, 봉사활동을 결정 했던 이유는 그저 막연한 바람때문이었다. 고등학생 때부터 막연히, 나중에 대학생이 되면 언젠가 해외 봉사를 한번 해보고 싶다고 다짐을 했었다. 하지만 막상 대학생이 되고 나니 대학 생활을 하는 것만으로도 여유가 없었다.
4학년 1학기까지 마친 후, 휴학을 결정 했고 1년의 계획을 세우던 중 가장 먼저 생각이 났던 것은 바로 해외 봉사였다. 그리고 국제워크캠프를 알게 되어 봉사 주제를 선정하던 중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 것은 난민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이었다. 원래부터 아이들을 무척이나 좋아했던 나는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봉사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여행 중 봉사활동을 위해 방문한 벨기에, 처음부터 난관이 있었다. 4월 1일 정해진 시간에, 기차역에 도착했어야했는데 항공편이 지연 되었을 뿐더러 찾아가는 길이 너무도 복잡했던 나머지 정해진 시간에 도착하지 못했던 것이다. 나의 상황을 캠프 리더에게 미리 메일을 넣어놓은 후 급하게 기차역으로 갔지만, 이미 늦은 후였고 기차역에는 아무도 없었다.
설상가상인 것은 택시나 버스가 없는 시골 마을이었기 때문에 걸어가는 수 밖에 없었고
나에겐 15키로의 배낭이 있었다. 우여곡절로 히치하이킹을 통해 무사히 활동 장소로 도착했고 이미 모여있었던 친구들이 환하게 웃으며 나를 보자마자 안아주었을 때 처음 가보는 곳, 처음 보는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절로 놓여 안심했었던 그때가 생각난다.
그렇게 시작된 봉사활동, 자기소개를 하고 방을 배정받는데 그동안에 난민 아이들이 복도에서 왁자지껄 뛰놀았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렇게 그곳의 첫 인상은 나에게 너무도 소중한 기억으로 남았다.
4학년 1학기까지 마친 후, 휴학을 결정 했고 1년의 계획을 세우던 중 가장 먼저 생각이 났던 것은 바로 해외 봉사였다. 그리고 국제워크캠프를 알게 되어 봉사 주제를 선정하던 중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 것은 난민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이었다. 원래부터 아이들을 무척이나 좋아했던 나는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봉사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여행 중 봉사활동을 위해 방문한 벨기에, 처음부터 난관이 있었다. 4월 1일 정해진 시간에, 기차역에 도착했어야했는데 항공편이 지연 되었을 뿐더러 찾아가는 길이 너무도 복잡했던 나머지 정해진 시간에 도착하지 못했던 것이다. 나의 상황을 캠프 리더에게 미리 메일을 넣어놓은 후 급하게 기차역으로 갔지만, 이미 늦은 후였고 기차역에는 아무도 없었다.
설상가상인 것은 택시나 버스가 없는 시골 마을이었기 때문에 걸어가는 수 밖에 없었고
나에겐 15키로의 배낭이 있었다. 우여곡절로 히치하이킹을 통해 무사히 활동 장소로 도착했고 이미 모여있었던 친구들이 환하게 웃으며 나를 보자마자 안아주었을 때 처음 가보는 곳, 처음 보는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절로 놓여 안심했었던 그때가 생각난다.
그렇게 시작된 봉사활동, 자기소개를 하고 방을 배정받는데 그동안에 난민 아이들이 복도에서 왁자지껄 뛰놀았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렇게 그곳의 첫 인상은 나에게 너무도 소중한 기억으로 남았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첫 날에 봉사 기간인 2주동안 아이들을 위해 어떤 활동을 할 것인지에 대해 함께 모여 상의하는 시간을 가졌고, 총 활동 계획표를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캠프 리더 2명의 친구가 리더십 있게 회의를 잘 이끌어주었고 모두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나는 페인스 페인팅과 요가, 그리고 종이접기의 의견을 냈고 그대로 반영되었다.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활동을 아이들과 함께하는 것이 우리의 일과였는데, 활동의 의견을 낸 사람이 그 활동을 하는 시간에는 주도적으로 활동을 이끄는게 규칙이었다. 나는 페인스페인팅에 가장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미리 그림 도안을 준비했고 그림을 그리기 위해 필요한 준비물에 대해 센터 측에 요청을 했다. 다행히도 내가 준비했던 시간에 많은 아이들이 찾아와 참여했고 너도나도 옹기종기 모여 차례를 기다리던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하루 일과는 8시 조식 & 9시~12시 오전 활동 & 12시 점심 & 2시~6시 오후 활동 & 6시 석식 & 이후 자유시간이었다. 모든 활동은 자율적이었다. 몸이 좋지 않은 등의 개인적 사정이 있으면 휴식을 해도 되었다. 하지만 모두가 열정적이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이 많은 활동에 참여했다. 조식, 중식, 석식 하루 세끼가 무료로 제공됐으며 난민 센터에 있는 사람들과 식당에서 함께 먹었다. 식사는 정말 맛있었고 푸짐했으며 다양했다. 다른 워크캠프와 다르게 센터에서 생활을 하다보니 식당이 있었고 그렇기에 음식 준비와, 조리 그리고 설거지가 필요하지 않았다. 또한 모든 활동은 영어로 진행되었다. 다만 아이들과는 불어로만 소통할 수 있었다. 하지만 어린 아이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언어는 특별히 중요하지 않았다. 아이들과의 의사소통은 소리와 몸짓으로도 충분했다. 성인도 물론 있었지만 그 분들 또한 간단한 영어를 할 수 있었고 나도 간단한 불어 단어 등을 공부해갔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의사소통에 대한 문제점은 크게 존재하지 않았다.
주말은 여행의 날이었다. 벨기에의 주변 지역을 여행 했는데 봉사 활동 멤버 뿐만 아니라
난민 센터의 사람들과 함께했다. 워크캠프를 지원하지 않았다면 누리질 못했을 행복이었을 것이며 워크캠프에 온 것에 대해 항상 감사했다. 모든 활동과 식사 그리고 여행까지 센터의 사람들과 함께했기 때문에 더 즐거웠고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진 성공적인 캠프였다.
하루 일과는 8시 조식 & 9시~12시 오전 활동 & 12시 점심 & 2시~6시 오후 활동 & 6시 석식 & 이후 자유시간이었다. 모든 활동은 자율적이었다. 몸이 좋지 않은 등의 개인적 사정이 있으면 휴식을 해도 되었다. 하지만 모두가 열정적이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이 많은 활동에 참여했다. 조식, 중식, 석식 하루 세끼가 무료로 제공됐으며 난민 센터에 있는 사람들과 식당에서 함께 먹었다. 식사는 정말 맛있었고 푸짐했으며 다양했다. 다른 워크캠프와 다르게 센터에서 생활을 하다보니 식당이 있었고 그렇기에 음식 준비와, 조리 그리고 설거지가 필요하지 않았다. 또한 모든 활동은 영어로 진행되었다. 다만 아이들과는 불어로만 소통할 수 있었다. 하지만 어린 아이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언어는 특별히 중요하지 않았다. 아이들과의 의사소통은 소리와 몸짓으로도 충분했다. 성인도 물론 있었지만 그 분들 또한 간단한 영어를 할 수 있었고 나도 간단한 불어 단어 등을 공부해갔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의사소통에 대한 문제점은 크게 존재하지 않았다.
주말은 여행의 날이었다. 벨기에의 주변 지역을 여행 했는데 봉사 활동 멤버 뿐만 아니라
난민 센터의 사람들과 함께했다. 워크캠프를 지원하지 않았다면 누리질 못했을 행복이었을 것이며 워크캠프에 온 것에 대해 항상 감사했다. 모든 활동과 식사 그리고 여행까지 센터의 사람들과 함께했기 때문에 더 즐거웠고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진 성공적인 캠프였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캠프 리더였던 세르비아에서 온 조지아와 니나, 룸메이트였던 일본에서 온 미나리, 세르비아에서 온 마리나, 독일에서 온 소피아 그리고 벨기에 자카, 좀피아 모두 좋은 사람들이었기에 무사히 워크캠프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매일 밤 자유시간에 모여서 영화를 보고, 게임을 하고,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고 또래 친구들이었기에 정말 재미있었다. 특히나 아이들이라는 주제의 봉사활동이었기때문에 이렇게나 마음이 따뜻한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워크캠프를 선정하는데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주제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가장 자신이 있고, 가장 열정적으로 임할 수 있는 것이어야 성실히 임할 수 있기 때문이다. 2주 간 기대 이상으로 너무나도 성공적으로 워크캠프를 마칠 수 있었고 정말 소중한 기억으로 남았기 때문에 모두에게 국제워크캠프에 참여해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