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 2
University in Farmhouse Gossberg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대학교를 다닌 지 3년 째 되던 해였다. 대학생이 된 이래로 공부와 알바, 토익에 치여 지내면서 나도 한번쯤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멀리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유럽이나 아메리카대륙으로 여행을 하기에는 여행비용이 만만치 않아 고민하고 있던 찰나, 학교 홈페이지에서 국제워크캠프 참가자를 선발한다는 공고를 보았다.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즐기면서 봉사를 할 수 있다는 것과 이론적으로만 공부해왔던 영어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에 끌렸다. 필요한 서류와 면접을 준비하고 최종 선발되었다.
고민 끝에 프로그램을겨환경분야에 프로그램이 확정되어 기뻤다. 인포싯에는 생각만큼 다양한 정보가 기록되어 있지 않아 반신반의 하며 워크캠프를 준비했다.
얇은 옷을 주로 준비하고, 선크림과 고추장, 호떡믹스, 김, 라면을 준비했다.
공용어가 영어이기 때문에 영어회화를 많이 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과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친해지고 인맥을 넓힐 수 있겠다는 기대를 했다. 또한 내 생각의 틀을 넓히고 고정관념이나 편협한 생각을 버리고 싶었다. 그리고 봉사를 하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고민 끝에 프로그램을겨환경분야에 프로그램이 확정되어 기뻤다. 인포싯에는 생각만큼 다양한 정보가 기록되어 있지 않아 반신반의 하며 워크캠프를 준비했다.
얇은 옷을 주로 준비하고, 선크림과 고추장, 호떡믹스, 김, 라면을 준비했다.
공용어가 영어이기 때문에 영어회화를 많이 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과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친해지고 인맥을 넓힐 수 있겠다는 기대를 했다. 또한 내 생각의 틀을 넓히고 고정관념이나 편협한 생각을 버리고 싶었다. 그리고 봉사를 하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워크캠프는 18.07.01~18.07.15 였지만 나는 18.06.26에 독일, 드레스덴 근교인 체코, 프라하에 미리 도착하여 3박 4일정도 여행을 했다. 여행기간동안에 음식이 맞지 않고 시차적응을 못해서 컨디션이 안좋은 상태에서 워크캠프를 시작하게 되었다.
워크캠프는 리더를 포함하여 총 12명이었다. 리더는 독일인으로 독일어와 영어, 스페인어를 모두 잘 구사하였다. 그 외에 나를 포함하여 한국인 2명, 맥시코인 2명, 세르비아인 한 명, 벨라루스인 한 명, 일본인 한 명, 프랑스인 한 명, 우크라이나인 한 명, 터키인 한 명, 러시아인 한 명 이었다. 첫 날 본 숙소는 마치 창고 같았다. 인포싯을 읽으며 생각했던 숙소환경보다 훨씬 나빴다. 시골이라 그런지 일반적인 독일의 7월초 날씨보다 훨씬 추웠다. 내 침낭이 다른 참가자들 침낭보다 두꺼웠음에도 불구하고 그날 밤 감기에 걸려 일주일정도 고생했다. 둘째 날부터는 리더와 상의하여 다른 한국인 참가자와 함께 작은 룸에서 생활했다.
하루 일과는 AM8:00 아침식사, AM9:30 ~ PM2:00 봉사활동, PM2:00 점심식사, PM4:00~6:00 세미나, PM7:00 저녁식사 PM9:00 자유 시간이었다. 정해진 소등시간은 11시었지만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훨씬 늦게 잠을 잤다.
정원가꾸기와 동물에게 먹이주기, 열매 따기를 예상하고 갔지만 정원은 내가 생각한 정원과는 거리가 멀었다. 시골의 작은 텃밭으로 보면 될 것 같다. 또한 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썸머파티에 참가할 수 있다고 했지만 대학교라기보다는 시골의 아주 작은 분교같은 느낌이었다. 나는 낡은 창고에 페인트칠하는 일을 하였고 야생동물을 위해 나뭇가지를 쌓는 일을 하였다. 이 밖에 다른 참가자들은 연못의 녹초를 제거하고 지저분한 나뭇가지를 정리하는 일, 정원에 나뭇가지를 일렬로 꽂는 일을 하였다.
일을 하면서 일을 대하는 방식에서 문화적 차이를 느꼈다. 나와 한국인 참가자는 주어진 일을 할 때 얼른 일을 마치고 쉬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다른 외국인 참가자들은 4시간을 거쳐서 작을 일을 오래 하였다. 그래서 일을 마치고 쉬고 있는 우리가 일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갈등이 생기기도 하였다.
식사는 작은 부엌에서 두 명씩 돌아가면서 준비했다. 일주일 중 이틀만 고기를 먹을 수 있었고 나머지 5일은 야채와 과일만 먹을 수 있었다. 또한 베지테리언인 참가자를 배려하여 beef day에도 샐러드를 준비하여야 했다. 나는 두 번 요리를 하였는데, 한국인 워캠 참가자와 함께 애호박전, 고구마 튀김, 계란말이, 라면, 불고기, 갈비, 호떡 등을 하였다. 식사에 대해 논의 할 때 애초에 매운 음식을 하지 않기로 했었지만 라면을 끓여주자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저녁식사시간 이후의 자유시간에는 주로 서로의 나라에 대해 이야기 했다. 서로 화페를 보여주며 이야기를 나누고 , 핸드폰으로 우리나라 사진을 보여주면서 자랑하기도 하였다. 또한 각자 여행 갔던 곳의 사진을 보여 다음 여행지를 상상해 보기도 하였다.
.
워크캠프는 리더를 포함하여 총 12명이었다. 리더는 독일인으로 독일어와 영어, 스페인어를 모두 잘 구사하였다. 그 외에 나를 포함하여 한국인 2명, 맥시코인 2명, 세르비아인 한 명, 벨라루스인 한 명, 일본인 한 명, 프랑스인 한 명, 우크라이나인 한 명, 터키인 한 명, 러시아인 한 명 이었다. 첫 날 본 숙소는 마치 창고 같았다. 인포싯을 읽으며 생각했던 숙소환경보다 훨씬 나빴다. 시골이라 그런지 일반적인 독일의 7월초 날씨보다 훨씬 추웠다. 내 침낭이 다른 참가자들 침낭보다 두꺼웠음에도 불구하고 그날 밤 감기에 걸려 일주일정도 고생했다. 둘째 날부터는 리더와 상의하여 다른 한국인 참가자와 함께 작은 룸에서 생활했다.
하루 일과는 AM8:00 아침식사, AM9:30 ~ PM2:00 봉사활동, PM2:00 점심식사, PM4:00~6:00 세미나, PM7:00 저녁식사 PM9:00 자유 시간이었다. 정해진 소등시간은 11시었지만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훨씬 늦게 잠을 잤다.
정원가꾸기와 동물에게 먹이주기, 열매 따기를 예상하고 갔지만 정원은 내가 생각한 정원과는 거리가 멀었다. 시골의 작은 텃밭으로 보면 될 것 같다. 또한 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썸머파티에 참가할 수 있다고 했지만 대학교라기보다는 시골의 아주 작은 분교같은 느낌이었다. 나는 낡은 창고에 페인트칠하는 일을 하였고 야생동물을 위해 나뭇가지를 쌓는 일을 하였다. 이 밖에 다른 참가자들은 연못의 녹초를 제거하고 지저분한 나뭇가지를 정리하는 일, 정원에 나뭇가지를 일렬로 꽂는 일을 하였다.
일을 하면서 일을 대하는 방식에서 문화적 차이를 느꼈다. 나와 한국인 참가자는 주어진 일을 할 때 얼른 일을 마치고 쉬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다른 외국인 참가자들은 4시간을 거쳐서 작을 일을 오래 하였다. 그래서 일을 마치고 쉬고 있는 우리가 일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갈등이 생기기도 하였다.
식사는 작은 부엌에서 두 명씩 돌아가면서 준비했다. 일주일 중 이틀만 고기를 먹을 수 있었고 나머지 5일은 야채와 과일만 먹을 수 있었다. 또한 베지테리언인 참가자를 배려하여 beef day에도 샐러드를 준비하여야 했다. 나는 두 번 요리를 하였는데, 한국인 워캠 참가자와 함께 애호박전, 고구마 튀김, 계란말이, 라면, 불고기, 갈비, 호떡 등을 하였다. 식사에 대해 논의 할 때 애초에 매운 음식을 하지 않기로 했었지만 라면을 끓여주자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저녁식사시간 이후의 자유시간에는 주로 서로의 나라에 대해 이야기 했다. 서로 화페를 보여주며 이야기를 나누고 , 핸드폰으로 우리나라 사진을 보여주면서 자랑하기도 하였다. 또한 각자 여행 갔던 곳의 사진을 보여 다음 여행지를 상상해 보기도 하였다.
.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자들은 대부분 동양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고 한국에 대한 무지했다. 이로 인한 문화적 차이로 여러 갈등이 있었다. 그때마다 올바른 정보로 고쳐주고 다방면에서 한국을 소개하였다. 그 덕분에 일상적인 회화만 가능했던 내 영어회화 실력이 크게 성장한 것 같다.
봉사활동기간동안 다양한 한국음식을 선보이고 불통인 참가자를 배려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비록 생각했던 봉사와는 차이가 있어 당황했지만 이내 그 상황을 받아들이고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봉사했다. 또한 늘상 있는 스마트폰, 인터넷에서 벗어나 깨끗한 자연을 산책을 하면서 폭넓게 자연을 느끼고 스스로 성찰하고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 내면적으로 더 견고해 졌으며 어디서든 잘 적응 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과 용기가 생겨 여러 면에서 한층 성장한 시간이었다.
봉사활동기간동안 다양한 한국음식을 선보이고 불통인 참가자를 배려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비록 생각했던 봉사와는 차이가 있어 당황했지만 이내 그 상황을 받아들이고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봉사했다. 또한 늘상 있는 스마트폰, 인터넷에서 벗어나 깨끗한 자연을 산책을 하면서 폭넓게 자연을 느끼고 스스로 성찰하고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 내면적으로 더 견고해 졌으며 어디서든 잘 적응 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과 용기가 생겨 여러 면에서 한층 성장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