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독일, 낯선 마을에서 캠핑장을 만들다 독일 워크캠프,

작성자 이원호
독일 IBG 20 · 보수/환경/건설 2018. 07 Krumbach

Krumbach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2017년 여름에 프랑스 워크캠프를 다녀오고 한번 더 직업을 갖기 전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는 독일에 지원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원래 아이슬란드라는 나라를 가보고 싶었지만 이번에 저희 학교에서는 아이슬란드가는 것을 계약하지 않았다고해서 그 다음으로 가보고 싶었던 독일을 신청하였습니다.

준비: 저번에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다른 사람과 같이 가야한다고 해서 저는 2명이서 독일 워크캠프를 참게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와 비행기표부터 워크캠프 시작전에 여행을 같이 시작하기로 했고 준비는 작년과 비슷하게 준비했습니다.

기대했던 점: 좀 더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될 것을 기대했으며 뜻깊은 좋은 인연을 다시 만들 기대를 했었는데 정말 좋은 사람들을 다시 만나게 되었고 개인적으로는 프랑스때보다 사람들이 더 좋았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활동이야기: 이번에는 Krumbach라는 마을에서 활동을 했는데 보수보다는 어떤 한 지역에 가서 캠핑활동장을 만드는 일을 했었습니다. 마을은 기대했던 것 보다 훨씬 커서 2주간 생활하기는 더 좋았으며 일단 침대가 있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에피소드: 첫날에 마을 기자분이 와서 저희를 촬영하고 인터뷰를 해서 다음날 신문을 무료로 보내주었던 일도 있었고 봉사하는 내내 마을 주민분들이 와서 저희가 하는 일을 도와주고 가시거나 밤에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시고 저녁은 각각의 참가자 국적별로 특색있는 음식을 만들고 다 같이 나눠먹으며 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일을 매일 매일 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에는 마을 주민분들과 방송사에서 저희가 있는 곳으로 와서 음식도 주시고 방송 촬영도 해가셨습니다. 한국이라는 나라를 잘 모르셨지만 그래도 신기해 하시고 관심을 더 가져 주셔서 좋았으며 캠프리더 중 1 명은 이번 8월에 한국에서 봉사를 또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친구를 꼭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변화: 프랑스때보다 차별을 받은 적은 더 적어서 좋았지만 한번 차별할 때 사람들이 너무 심하게 해서 화도 많이 나고 저는 우리나라에 오는 외국인 노동자에게 더 잘 해주고 색안경을 안껴야지 하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느낀 점: 독일이란 나라가 기술이 특별하고 좋다는 소문을 말로만 들어왔던 저는 기술에 대해 그다지 많이 믿지는 않았지만 막상 제가 독일에 가서 하나하나 살펴보고 배워가며 일을 해보니 좀 더 사람들을 안전하게 일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며 대충대충 일하지 않고 쉴때는 확실히 쉬며 일 할때는 또 제대로 일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나라는 아직도 더 발전하고 이나라의 문화를 더 본받아서 달라져야 더 사람들이 살기 좋은나라로 발전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