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독일 소도시, 행복을 배우다
Krumbach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해외 취업이 목표라서 교내의 글로벌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하는 편이었고, 학교 게시판을 통해 알게 되어 참가를 하게 되었다.
기관과 이것 저것 상의하면서 프로그램을 결정하게 되었고, 한국인 한명과 같이 참여를 하게 되어서 한국에서부터 연락하며 비행기표부터 함께 준비 하였다.
캠프 공용어가 영어였기 때문에 영어실력의 향상과 더 나아가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싶었고, 한국에서는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바쁜 삶을 살아야 했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휴식을 기대했으며, 외국인 친구들을 사귄다는 기대감과 유럽이라는 설렘 또한 가지고 있었다.
기관과 이것 저것 상의하면서 프로그램을 결정하게 되었고, 한국인 한명과 같이 참여를 하게 되어서 한국에서부터 연락하며 비행기표부터 함께 준비 하였다.
캠프 공용어가 영어였기 때문에 영어실력의 향상과 더 나아가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싶었고, 한국에서는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바쁜 삶을 살아야 했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휴식을 기대했으며, 외국인 친구들을 사귄다는 기대감과 유럽이라는 설렘 또한 가지고 있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봉사활동의 내용은 환경/건설로 약 10년전에 지어진 Krumbach의 청소년센터의 정원을 꾸미는 일이었다. 돌로 채운 쇠창살 상자로 벽을 만들고 바닥을 다듬고 나무를 심는 등의 일이었는데, 어려운 일이거나 많이 힘든 일은 아니었고 서로 돕고 쉬고싶을 때 쉬면서 재미있게 일을 했다.
또한 오락가락 하는 독일 날씨와 생각보다 빨랐던 작업속도로 동네 이곳저곳을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녔다. 공원, 수영장. 호수, city center등은 정말로 내게 '독일'이라는 곳을 각인 시켜 주었다. 동네수영장은 정말 넓은 잔디와 커다란 나무들이 심어져 있는 휴식공간이었고(심지어 2.2유로!) 넓디 넓은 호수에서 놀았던 기억은 정말 내가 쉬러온거구나 라고 느낄 정도였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너무 친절해서 케이크가 떨어지는 날이 없었고, local helper들과 다른 마을 사람들은 매일같이 숙소에 찾아와서 함께 맥주를 마시고 포켓볼을 치며 함께 놀았고,
외국인이 찾아오는 것이 드문 일이었는지 신문사와 TV뉴스에서 인터뷰를 와서 독일 신문과 뉴스에도 나왔다!
또한 오락가락 하는 독일 날씨와 생각보다 빨랐던 작업속도로 동네 이곳저곳을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녔다. 공원, 수영장. 호수, city center등은 정말로 내게 '독일'이라는 곳을 각인 시켜 주었다. 동네수영장은 정말 넓은 잔디와 커다란 나무들이 심어져 있는 휴식공간이었고(심지어 2.2유로!) 넓디 넓은 호수에서 놀았던 기억은 정말 내가 쉬러온거구나 라고 느낄 정도였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너무 친절해서 케이크가 떨어지는 날이 없었고, local helper들과 다른 마을 사람들은 매일같이 숙소에 찾아와서 함께 맥주를 마시고 포켓볼을 치며 함께 놀았고,
외국인이 찾아오는 것이 드문 일이었는지 신문사와 TV뉴스에서 인터뷰를 와서 독일 신문과 뉴스에도 나왔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자들이 모두 영어를 너무 잘해서 정말 기대 이상으로 영어 사용이 편리했고, 실력 또한 향상 됨을 느꼈다. 하지만 총 8개의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로 모여있었던 만큼 억양이 모두 달라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리스닝에 자신있었다!) 내가 배운 미국식영어가 전부는 아니구나를 느끼면서 생각의 폭 또한 넓어졌고, 더 넓은 세상이 궁금해졌다.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졌고, 해보고 싶은 것이 많아졌고, 가보고 싶은 곳이 많아졌다.
정말 휴식이 무엇이고 행복하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느꼈고,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만약 워크캠프를 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꼭 해보라고 권유하고 싶다.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졌고, 해보고 싶은 것이 많아졌고, 가보고 싶은 곳이 많아졌다.
정말 휴식이 무엇이고 행복하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느꼈고,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만약 워크캠프를 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꼭 해보라고 권유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