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스페인 축제, 잼베와 춤으로 하나되다
WASLALA FESTIVAL 2018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아일랜드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중 영어를 배우기위해서 여러 봉사활동을 참여했습니다. 봉사활동에서 알게 된 친구가 워크캠프를 추천해서 관심을 가졌습니다.참가 전 꾸준히 워크캠프에 대해서 조사했고, Waslala festival에 흥미를 가지게 됐고 워크캠프에 참여를 했습니다.
의사소통 능력이 필수였기에 외국인 친구들과 많은 대화를 통해서 영어스킬을 향상시켰습니다. 워크캠프를 앞 두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기대에 설
의사소통 능력이 필수였기에 외국인 친구들과 많은 대화를 통해서 영어스킬을 향상시켰습니다. 워크캠프를 앞 두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기대에 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워크캠프에서 만난 친구들은 러시아, 아제르바이젠, 멕시코, 이탈리아, 한국에서 봉사를 위해서 참여했습니다. 기대했던 것과 달리 영어보다 스페인어가 많이 쓰였고, 번역기 어플과 기초 스페인어 회화를 배워서 현지인들과 의사소통에 노력했습니다. 축제를 앞서서 매일 아침에는 잼베공연연습을 했습니다. 기본적인 리듬부터 나중에는 빠른 템포의 잼베연주를 익혔습니다. 오후에는 공연에서 선 보일 춤을 배웠습니다. 춤과는 거리가 멀었던 저에게 많이 힘든 시간이었지만, 웃으면서 즐겁게 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봉사기관 내부의 페인트 작업을 했고, 모두가 적극적인 태도와 즐거운 마음가짐으로 임해서 신속하고 완벽하게 작업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준비기간에 각자 나라에서 인기있는 놀이를 서로 공유하고 밤 늦게까지 어울렸으며 그로 인해서 사람들과 더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더위에 지친 사람들을 위해서 한국의 게임을 제안하기도 하고, 한국음식, 과자를 나눠주고 축제 준비를 할 때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공연당일 사람들에게 음료를 팔아서 수익으로 봉사단체의 기금을 마련할 수 있어서 의미 있었고, 열심히 준비했던 잼베, 춤 공연을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춤, 잼베, 축제 운영이라는 도전 할 기회를 얻어 그 과정에서 체력적으로 힘들고 언어장벽에 막혔지만 협력을 통해서 성공적으로 봉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축제의 취지와 맞게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언어, 문화, 국적에 상관없이 어울리고, 생각을 공유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무더운 여름 낯선 땅에서 도전하기 앞서 두려움이 컸었지만, 공동의 목적을 함께 달성하고 축제를 즐기면서 도전의 달콤함을 맞볼 수 있었습니다.
축제의 취지와 맞게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언어, 문화, 국적에 상관없이 어울리고, 생각을 공유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무더운 여름 낯선 땅에서 도전하기 앞서 두려움이 컸었지만, 공동의 목적을 함께 달성하고 축제를 즐기면서 도전의 달콤함을 맞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