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포르투갈 작은 마을, 잊지 못할 여름날
The forest is our hom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솔직히 처음에는 별 정보없이 학교 책자에서 워크캠프를 짧게 소개한는 팜플렛을 보고 신청을했습니다. 유럽여행을 세번정도 다녀왔었는데 여름에는 제대로 가보지를 못해서 지원을했어요 그리고 얼마안남은 대학생활 방학한번 알차게 보내보자는 생각과 나름 이주정도 워크캠프일을 하고 며칠은 자유여행을 하면 좋을거같아서 지원을 했고 기존 배낭여행과는 색다를거같아서 기대를했습니다. 참가 전 준비는 솔직히 한게없습니다. 그냥 인포싯만 꼼꼼히 파파고로 번역해서 챙긴정도? 워크캠프전에 서울에서하는 워캠프리스쿨? 을갔는데 그렇게 크게 도움이 된거는 아니였다. 그래도 뭐 가볼만은하다. 준비는 그냥 인포싯에 있는거 챙겨서 갔으며 침낭은 귀찮아서 안챙겼는데 거기서 빌려주었다. 뭐 굳이 꼭 안가도 됬는데 걱정같은게 안된다면 안가도 될거같다는 생각을 해본다.그래도 인포싯은 한번 꼼꼼히 읽어보는게 그래도 가기전에 도움은 되는 것같으니 한번 읽어보세요!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ARROIQUELAS 라는 작은 마을에 갔으며 참가자들은 18~27까지있었다. 국가별로 러시아 스페인 포르투칼 스위스 독일 프랑스 터키 우크라이나등이였으며 약 11박12박일간 활동을했다. 처음 마을에 도착했을때는 아 11박12일 언제끝나냐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빨리 지나갔다. 캠프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솔직히 모든 순간이 기억에 남았다. 근데 사람들이 다 같은지라 일은 모두들 하기가 귀찮았지만 뭐 별 탈없이 일을 하였으며 특히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근교 도시와 해변으로 놀러가는것과 캠프 끝무렵에 마을파티가 인상깊었다. 그 마을의 지역문화를 느낄수있었으며 포르투칼의 소도시를 다녀올 수 있었단 것이 너무 좋았다. 참가자와 자원봉사자 역시 거리낌없이 캠프기간동안 지냈으며 낮엔는 일하고 저녁에는 밥먹고 다 같이 카페가서 가볍게 한잔하면서 보냈으며 캠프끝난 당일에도 리스본에서 다같이 만나서 돌아다닌것 역시 신기하고 좋았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솔직히 배운점이랑 느낀 점은 크게 있는것같지는않다 유럽을 한 두번 나가보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하고 싶은 이야기는 비행기 + 워크캠프 비용으로 치면 정말 저비용 고효율 유럽배낭여행이라는 생각이든다. 아침 점심 저녁 삼시세끼 다 주고 뭐 잠도 어느정도 괜찮고 근교여행도 할수있단점이 참 좋은 메리트인거같다. 조금이라도 젊은나이에 이러한 워크캠프를 가는것은 참 좋은 생각인것 같다. 동나이대 뿐만아니라 어린 또는 많은 친구들과도 거리낌없이 얘기를 하고 영어실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하고 많은 외국인 사이에서 이러한 언어 소통의 기회는 뭐 제 기준에선 흔치않은 기회이기에 매우 좋은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막 신청같은거 하기 귀찮았고 알아보기도 귀찮았는데 그래도 꼭들 가기전에 알아보세요 유용합니다. 젊을때 한번쯤은 꼭 떠나보세요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