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루핀 뽑으며 나눈 꿈, 아이슬란드 2주 아이슬란드, 언
Lupine warriors- East Iceland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4개월이나 되는 긴 여름방학을 의미있고 특별하게 보내고 싶었는데 언니를 통해 워크캠프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단순한 여행이 아닌 다른나라에서 현지인처럼 살아보면서 각국의 다양한 친구들과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무척 매력적으로 다가와 참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슬란드라는 나라를 선택한 이유는 아이슬란드의 대자연과 환경보수 관련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바쁘고 혼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잠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하고 싶은 저에게 꼭 맞는 나라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항상 멀리 떨어져 있어서 자주 볼 수 없는 언니와 같이 참가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대되고 기뻤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제가 선택한 활동이름은 "Lupine Warrior" 였습니다. 루핀은 보라색의 예쁜 꽃인데, 아이슬란드에선 외래종인 이 꽃이 번식력이 너무 강해서 아이슬란드의 향토식물들의 영역과 번식을 침범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이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기 위해서 루핀을 일부지역에서 제거하는 것이 임무였습니다. 주말을 제외하고 하루에 6시간씩 루핀을 제거했는데, 단순노동이여서 힘들고 지루했지만 같이 참가한 여러나라 친구들끼리 같이 노래를 듣고 수다를 떨면서 루핀을 뽑아서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닌다.
주말에 excursion으로 가기로 했던 Green Lagoon이 취소가 되어서 친구들끼리 숙소에서 가까운 폭포를 가기로 했습니다. 다들 처음 가보는 길이지만 무작정 링 로드를 따라 2시간을 걸어서 폭포에 도착했습니다. 서로 폭포에 발을 담구며 숙소에서 싸온 빵을 먹고, 낮잠을 자고, 자연속에서 휴식을 취한 것이 무척이나 기억에 남고 좋았습니다. 특히 잊을 수 없는 추억은 제가 돌아오는 길에 넘어져서 팔과 다리를 다쳤는데 숙소로 돌아오는 도로에서 언니와 제가 생애 첫 히치하이킹을 성공한 것입니다.
아이슬란드 워크캠프에는 저와 언니를 비롯하여 대만, 맥시코, 스페인, 프랑스, 러시아, 이집트, 덴마크에서 온 친구들이 참가했습니다. 캠프 리더들인 이집트, 러시아, 덴마크 친구들은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책임감과 리더십이 부족하여 캠프에 참가한 모든 친구들을 힘들게 했지만 다른 캠퍼들이 서로 의지하고 배려하고 성실하게 일을 해서 저희가 맡은 일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주말에 excursion으로 가기로 했던 Green Lagoon이 취소가 되어서 친구들끼리 숙소에서 가까운 폭포를 가기로 했습니다. 다들 처음 가보는 길이지만 무작정 링 로드를 따라 2시간을 걸어서 폭포에 도착했습니다. 서로 폭포에 발을 담구며 숙소에서 싸온 빵을 먹고, 낮잠을 자고, 자연속에서 휴식을 취한 것이 무척이나 기억에 남고 좋았습니다. 특히 잊을 수 없는 추억은 제가 돌아오는 길에 넘어져서 팔과 다리를 다쳤는데 숙소로 돌아오는 도로에서 언니와 제가 생애 첫 히치하이킹을 성공한 것입니다.
아이슬란드 워크캠프에는 저와 언니를 비롯하여 대만, 맥시코, 스페인, 프랑스, 러시아, 이집트, 덴마크에서 온 친구들이 참가했습니다. 캠프 리더들인 이집트, 러시아, 덴마크 친구들은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책임감과 리더십이 부족하여 캠프에 참가한 모든 친구들을 힘들게 했지만 다른 캠퍼들이 서로 의지하고 배려하고 성실하게 일을 해서 저희가 맡은 일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처음 워크캠프여서 걱정했던 것들이 아이슬란드 워크캠프를 마치면서 다른 워크캠프에 도전해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2주동안 여러 나라의 친구들과 함께 공통으로 생활하면서 처음에는 불편했던 것들이 점점 익숙해지고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게 되었고, 타지에서의 삶이 두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나라의 또래 친구들을 만나면서 서로의 생각과 계획과 꿈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2주동안의 짧지 않은 시간을 먼 아이슬란드에서 보내면서 지낼 수 있었던 것은 같이 워크캠프에 참가한 언니인 가족이 있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