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고양에서 찾은,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
Save Life, Save Futur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작년 겨울 영국으로 워크캠프를 다녀오게 되었는데 그 곳에서 했던 경험들이 한국에와서도, 시간이지나도 자주 생각이나고 다시 한번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들어 올해에는 한국워크캠프에 참여하게 되었다. 한국워크캠프들과 사전교육을 통해 워크캠프의 내용을 전체적으로 알 수 있어서 캠프를 조금 준비할 수 있었다. 내가 해외로 다녀왔던 워크캠프에서 느꼈던 일들을 바탕으로 해외에서 한국으로 온 친구들에게 한국에 대해 소개를 시켜주고 한국에서 편히 지낼 수 있게 도와줘야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이번 워크캠프에서는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더 기억에 남는 워크캠프를 경험하고 와야겠다고 생각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이번 워크캠프는 한 청소년센터의 선생님들과 캠프 내내 생활하며 캠프를 진행하였다. 한가지의 프로그램을 가지고 캠프 내내 활동하는 것이 아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캠프동안 진행하였다. 자신의 국가의 환경문제, 내가 환경을 위해서 하고 있는 일, 현재 국제사회에서 대두되는 환경문제인 미세플라스틱, 패스트패션, 선크림의 문제점, 해결방안 등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환경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해볼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있었다. 또 캠프동안 사용할 텀블러, 씨드페이퍼를 만들기도 하고 장항습지, 공릉천에가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하며 직접적으로 환경을 보호하는 활동을 햇다. 마지막 캠프 이틀동안은 고양시의 청소년들과 환경캠프를 하며 환경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주말에는 함께 인사동, 창경궁, 한강과 같은 곳에 가서 서울관광을 하기도 하고 고양시에서 함께 놀기도 하였다. 특별히 장항습지에 방문한 날은 111년만의 폭염이 왔던 날로 굉장히 덥고 뜨거웠는데도 외국인 캠퍼들이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하고 쓰레기를 열심히 줍는 모습에 감동받았고 밤마다 모여서 늦게까지 여러 나라의 게임을 하기도 하고 많은 얘기를 나눴던 시간이 기억에 남는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특별히 캠프내내 환경을 위하여 일회용품을 생활에서 사용하지 않았다. 직접 제작한 텀블러로 물을 마시고 배달음식을 먹을 때에도 일회용품이 아닌 포크와 수저를 사용했는데 캠프가 끝난 후에도 이주 동안의 생활이 머릿속에 남아 일상에서도 텀블러를 사용하기도 하고 되도록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려 노렷하게되었다. 또한 최대한 분리수거를 철저하게 하려하는 등 환경에 대해 크게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캠프에서는 8개국의 캠퍼들이 함께했는데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이 함께해서인지 친구들의 문화를 한번 더 존중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고 앞으로의 나의 삶에 큰 자양분이 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