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9명의 여자들과 인생샷 갱신!
Environmentally Aware in January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아이슬란드, 해외여행, 문화교류. 내가 워크캠프에 지원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거기에다 학교 지원까지 해준다니 이번 겨울방학을 누구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최고의 기회였다. 아이슬란드를 목적지로 정하면 가격이 너무 비쌌기 때문에 뉴욕에서 아이슬란드로 가는 저렴한 비행기 티켓을 예약했다. 그래서 미국과 유럽을 동시에 여행하게 되었다. 프리 워크캠프 스쿨에도 참가하여 정보를 얻었고 아이슬란드라는 생소한 나라에 대해 인터넷을 찾아보며 공부하기도 했다. 아이슬란드는 다른 유럽 국가들과 달리 평소 가기 힘든 곳이기 때문에 기대도 많이 되었고 오로라를 볼 수 있다는 설렘도 컸다. 무엇보다도 10일동안 같이 지내게 될 친구들에 대한 기대감에 떨렸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우리의 캠프는 시작되었다. 원래 리더는 그 나라 사람이라고 들었는데 슬로베니아와 포루투갈에서 온 2명이 우리 팀의 리더였다. 한국인 2명 홍콩 1명 중국 1명 프랑스 1명 영국 1명 멕시코 1명 총 7명이 우리의 팀원이었고 리더까지 9명이 전부 여자였고, 10일동안 같이 생활하였다. 숙소는 에어비엔비처럼 아늑한 2층 집이었고 첫날 팀을 나눠 저녁당번을 정했다. 매일매일 제공되는 신선한 야채들과 과일, 간식들로 우리들의 배는 꺼질 날이 없었다. 사실 봉사활동보다는 문화교류의 개념이 더 강한 워크캠프였다. 눈보라 치는 날 쓰레기를 2번 주운 것 외에는 고생한 일이 없었다. 10일 중 2일은 아이슬란드 투어를 하였고 free day였던 날에는 우리 모두 온천에 가서 스파를 즐겼다. 다른 날은 환경 관련 다큐멘터리를 보거나 환경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슬란드가 너무 심심해서 지겹기도 했지만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재밌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이번 캠프가 나의 첫 워크캠프였다.
아이슬란드 워크캠프를 시작으로 다른 국가의 워크캠프를 참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나는 우물 안 개구리였고 세상은 넓다는 것을 깨달으며 많은 것들을 경험 할 수 있는 기회였다. 누군가가 워크캠프에 대해 고민한다면 주저 없이 참가하라고 적극 추천하고 싶다. 특히나 아이슬란드 워크캠프는 환경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다시 한번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느꼈다. 다른 국가 참가자들과 환경에 관한 대화를 나누며 환경오염이 생각했던것보다 더 심각하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었다. 이번 워크캠프는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였고 다음번에는 겨울이 아닌 여름에 참가하고 싶다.
아이슬란드 워크캠프를 시작으로 다른 국가의 워크캠프를 참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나는 우물 안 개구리였고 세상은 넓다는 것을 깨달으며 많은 것들을 경험 할 수 있는 기회였다. 누군가가 워크캠프에 대해 고민한다면 주저 없이 참가하라고 적극 추천하고 싶다. 특히나 아이슬란드 워크캠프는 환경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다시 한번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느꼈다. 다른 국가 참가자들과 환경에 관한 대화를 나누며 환경오염이 생각했던것보다 더 심각하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었다. 이번 워크캠프는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였고 다음번에는 겨울이 아닌 여름에 참가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