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치앙마이, 행복을 심는 2주
Somdejya - Chiang Mai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저는 지난 학기 우즈베키스탄 친구의 룸메이트로 기숙사 생활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제 룸메이트는 신입생으로 들어왔고 한국에는 처음 방문하였기 때문에 어려운 점이 많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전 작년 한 학기 동안 제 룸메이트에게 한국에 대한 언어, 문화 등을 소개해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 시간 동안 자연스럽게 우즈베키스탄이란 국가에 대해 관심이 생기게 되었고 제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기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는 더 많은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며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고 이런 저에게 국제자원봉사활동은 많은 현장의 아이들에게 봉사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거라 생각했습니다.
참가 전엔 동남아에 대한 풍토병, 음식 등에 잘 적응하기 위한 준비를 하였습니다.(예방접종 등)
먼 타지로 떠나는 만큼 워크캠프에 대한 설레는 기대감을 품고 준비하였습니다.
참가 전엔 동남아에 대한 풍토병, 음식 등에 잘 적응하기 위한 준비를 하였습니다.(예방접종 등)
먼 타지로 떠나는 만큼 워크캠프에 대한 설레는 기대감을 품고 준비하였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현지에 도착해보니 현지인들이 저희 워크캠프 멤버들을 반갑게 맞이해 주었고, 학교 아이들 또한 아주 예의바르고 착했습니다. 어린 친구들은 K POP의 인기때문인지 한국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고 학교 선생님들은 아주 배려심 깊게 저희를 대해 주었습니다. 또한 워크캠프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로컬 푸드, 문화 등을 많이 배울 수 있었는데 예를 들어, 학교에 Karen 족(미얀마 남쪽, 태국 북부에 거주하는 원주민)출신이신 선생님이 한 분 계셨습니다. 그분이 자신의 집에 갔다오겠다 했을 때 저희 워크캠프 멤버들도 같이 가보면 좋겠다하여 Karen족 마을을 선생님과 함께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 곳은 전기가 통하지 않는 자연 그대로의 마을이었는데 그들의 삶과 문화를 옆에서 직접 볼 수 있었던 것은 아주 특별한 기억으로 남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한국에서만 생활하던 각박함을 오랜만에 떨쳐내고, 외지의 낯선 곳에서 세계 각국의 친구들과 이색 체험을 하였을 때 느꼈던 상쾌함(더 좋은 단어가 떠오르지 않습니다..)은 오랫동안 제 머리속에 남을 것 같습니다. 태국에는 'Sanook'이라는 문화가 있습니다. 그들은 아주 평범한 일상속에서도 항상 즐거움을 추구하며, 서로가 얼마나 행복한지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한국과 많이 다른 그러한 문화 속에서 그들과 함께한 2주 동안, 많은 것을 느꼈고 또 배웠습니다. 새로운 세계에 나아가 보는 것은 시작하기 전과 후가 완전히 다르다는 점! 또한, 그러한 도전은 무한한 가치가 있다는 점! 이러한 소중한 경험을 주신 워크캠프, 태국 현지인들, 그리고 동료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