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틀을 깨고 나를 만나다
Peace and children's rights in the Eastern fjord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이전에 경험한 워크캠프의 기억은, 4년 여의 시간이 지난 지금에까지 나를 웃음짓게 한다.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색다른 곳에서 공통된 무언가를 하는 것은, 꽤 재미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지난 겨울, 답답하고 지친 일상 속에서 그날의 추억과 냄새를 따라, 무작정 워크캠프 홈페이지에 들어왔다. 버킷리스트 어딘가에 있었지만,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던 아이슬란드. 그렇게 두 번째 워크캠프가 시작되었다.
경비라든가 교통편, 첫날 숙소, 보온물품 등 준비할 것이 많았지만, 워크캠프에서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교류하는 것이었기에 무엇보다 우리나라의 문화를 어떻게 나눌지에 대해 특히 고민을 많이 했다.
지난 겨울, 답답하고 지친 일상 속에서 그날의 추억과 냄새를 따라, 무작정 워크캠프 홈페이지에 들어왔다. 버킷리스트 어딘가에 있었지만,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던 아이슬란드. 그렇게 두 번째 워크캠프가 시작되었다.
경비라든가 교통편, 첫날 숙소, 보온물품 등 준비할 것이 많았지만, 워크캠프에서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교류하는 것이었기에 무엇보다 우리나라의 문화를 어떻게 나눌지에 대해 특히 고민을 많이 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우리의 프로젝트는 아동 인권에 대한 교육활동을 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인권에 대한 공부를 하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준비했다. 캠프 리더는 인권을 공부하고 있었을 뿐 아니라 매우 사려깊고 열정적이었기에, 자칫 지루하고 완성도가 떨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알차게 채워져갔다.
이번 캠프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아이슬란드의 날씨였다. 아이슬란드는 굉장히 예측불허한 곳이었는데, 그래서 다양한 캠프의 사람들과 만나 얘기할 수 있었고 또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도 참 많이 일어났다. 태풍이 불어온다는 소식에 잠을 자다가 일어나 10분만에 초등학교에 가는가 하면, 예정보다 일찍 떠난 또다른 캠프지에서 또다른 사람들과 노래를 하며 즐기기도 했다.
이번 캠프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아이슬란드의 날씨였다. 아이슬란드는 굉장히 예측불허한 곳이었는데, 그래서 다양한 캠프의 사람들과 만나 얘기할 수 있었고 또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도 참 많이 일어났다. 태풍이 불어온다는 소식에 잠을 자다가 일어나 10분만에 초등학교에 가는가 하면, 예정보다 일찍 떠난 또다른 캠프지에서 또다른 사람들과 노래를 하며 즐기기도 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워크캠프 참가 후에 가장 만족스럽고 크게 변화된 것은, 나의 틀을 깰 수 있었던 것이다. 아이슬란드에서 참 다양한 사람들, 예상치 못한 일들을 만날 때마다 오히려 나 역시 '그럴 수 있지'하며 웃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여러가지 사회적 압박이 많은 한국에 돌아와서도, 나 자신에게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소중하고 또 재미있는 기억들이었다.
덧붙여, 하고 싶은 이야기:
보온 물품을 많이 가져갈 필요 없어요. 아이슬란드보다 한국이 더 춥습니다ㅠㅠ.
이왕이면.. 카메라를 꼭 가져가세요! 아름다운 풍경이 참 많습니다.
무엇보다 너무 걱정하지 말고 그냥 떠나세요^^
덧붙여, 하고 싶은 이야기:
보온 물품을 많이 가져갈 필요 없어요. 아이슬란드보다 한국이 더 춥습니다ㅠㅠ.
이왕이면.. 카메라를 꼭 가져가세요! 아름다운 풍경이 참 많습니다.
무엇보다 너무 걱정하지 말고 그냥 떠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