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깜언, 낯선 곳에서 찾은 소중한 인연
Experiencing culture with ethnic peopl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처음에 학교에서 워크캠프라는 것을 비용적으로 지원해주는것을 알고 해외에 가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신청했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신청하기 까지는 오랜시간이 걸렸는데, 처음엔 유럽쪽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강했고 비유럽은 별로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유럽은비용이 좀 들어서 학교에서 지원해줄수있는 비용을 초과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비유럽을 선택하게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처음에 bouc villiage로 가기전에 봉사자들을 처음 만났을때 내가 이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두려움이 조금 들었지만 동시에 할 수잇다는 자신감도 들었던것 같아요ㅎㅎ. (하노이에서 만나서 같이 이동합니다 참고하세욤) 해외에서 온 봉사자들은 저 포함해서 6명 이였고 프랑스인4명 멕시코인 1명 한국인 저 1명과 베트남현지 봉사자3 명이 있었어요. 해외에서 온 봉사자들 중 저 혼자 남자였지 뭐에요 히히. 솔직히 아예 낯선 사람들을 만나는 거고 언어도 영어로 해야되서 걱정이 많았는데 정말 감사히도 봉사자들이 다 친절하고 배려심 깊고 저랑 잘 맞았어요!
첫날 bouc 마을에 도착하니 주민분들이 성대하게 파티를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정말 기쁘게 맞이 해주시고 진수성찬으로 대접을 해주셔서 너무 좋았지요. 자는곳은 베트남 전통가옥에서 잤는데 예상대로 에어컨은 없고 천장에 큰 선풍기 두개가 있었는데 마을 자체가 높은 고도에 있는 마을 이라서 그런지 하노이 보다는 덜 더웠던거 같아요 다행히도ㅎㅎ.
저희가 캠프중에 머무는 집의 호스트분들이 음식을 해주셨는데 음식들이 저와 너무 잘 맞아서 너무 감사했어요. 하여튼 도착한 날 다음날 부터 제가 되게 감명 받은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bouc 마을에서 혼자서 열약하게 사시는 분이 계셨는데, 그분 가정에 가서 물탱크를 지어드리는 일이였습니다. 일어나자마자 가서 점심먹기 전까지 일을 했는데 아무래도 땡볕아래서 일하다 보니 땀범벅이 되고 몸에서 힘이 빠지는 것을 많이 느낀곤 했죠..ㅜㅜ. 시멘트가루를 흙과 조합해서 시멘트를 만들고 벽돌을 쌓아서 하는 작업 이였는데, 한층한층 벽돌 층이 올라가는 것을 보니까 이렇게 뿌듯할 수는 없더라고요ㅎㅎ. 점심먹은 후에는 bouc마을으로 여름캠프온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여러가지 게임도 하고 계곡으로 수영도 하고 가곤했죠. 거기서 만난 아이중에 한명이 저를 되게 따라서 시도때도 없이 저를 찾곤 햇엇지요ㅎㅎ. 이렇게 오전에는 일 오후에는 아이들과 놀이를 하면서 활동을 했습니다.
주말에는 쉬는날 이기도 해서 낚시하러가고 술도 원없이 마시고..ㅋㅋ또 봉사자 친구들이랑 마을을 산책하면서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는데 정말 좋은 시간이 었어요. 하루하루 갈 수록 워크캠프가 끝나간다는 생각을 할 때 마다 엄청 슬퍼지더라고요ㅜ..계속 느꼈던건 하루하루가 엄청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마지막날에는 굿바이파티를 하였는데 호스트 가족들과 또 주변 이웃들이 오셔서 같이 즐겁지만 한편으로 슬프기도한 시간을 보냈어요ㅜㅜ.그 때 음악 틀어놓고 춤추고 난리도 아니엿는데..ㅋㅋ.그 다음날 buoc 마을을 떠나는 버스를 타기전 buoc 마을 사람들과 포옹을 하는데 눈물이 나올려고 하더라고요.그만큼 현지사람들과 정이 많이 들엇던거 같아요.
첫날 bouc 마을에 도착하니 주민분들이 성대하게 파티를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정말 기쁘게 맞이 해주시고 진수성찬으로 대접을 해주셔서 너무 좋았지요. 자는곳은 베트남 전통가옥에서 잤는데 예상대로 에어컨은 없고 천장에 큰 선풍기 두개가 있었는데 마을 자체가 높은 고도에 있는 마을 이라서 그런지 하노이 보다는 덜 더웠던거 같아요 다행히도ㅎㅎ.
저희가 캠프중에 머무는 집의 호스트분들이 음식을 해주셨는데 음식들이 저와 너무 잘 맞아서 너무 감사했어요. 하여튼 도착한 날 다음날 부터 제가 되게 감명 받은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bouc 마을에서 혼자서 열약하게 사시는 분이 계셨는데, 그분 가정에 가서 물탱크를 지어드리는 일이였습니다. 일어나자마자 가서 점심먹기 전까지 일을 했는데 아무래도 땡볕아래서 일하다 보니 땀범벅이 되고 몸에서 힘이 빠지는 것을 많이 느낀곤 했죠..ㅜㅜ. 시멘트가루를 흙과 조합해서 시멘트를 만들고 벽돌을 쌓아서 하는 작업 이였는데, 한층한층 벽돌 층이 올라가는 것을 보니까 이렇게 뿌듯할 수는 없더라고요ㅎㅎ. 점심먹은 후에는 bouc마을으로 여름캠프온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여러가지 게임도 하고 계곡으로 수영도 하고 가곤했죠. 거기서 만난 아이중에 한명이 저를 되게 따라서 시도때도 없이 저를 찾곤 햇엇지요ㅎㅎ. 이렇게 오전에는 일 오후에는 아이들과 놀이를 하면서 활동을 했습니다.
주말에는 쉬는날 이기도 해서 낚시하러가고 술도 원없이 마시고..ㅋㅋ또 봉사자 친구들이랑 마을을 산책하면서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는데 정말 좋은 시간이 었어요. 하루하루 갈 수록 워크캠프가 끝나간다는 생각을 할 때 마다 엄청 슬퍼지더라고요ㅜ..계속 느꼈던건 하루하루가 엄청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마지막날에는 굿바이파티를 하였는데 호스트 가족들과 또 주변 이웃들이 오셔서 같이 즐겁지만 한편으로 슬프기도한 시간을 보냈어요ㅜㅜ.그 때 음악 틀어놓고 춤추고 난리도 아니엿는데..ㅋㅋ.그 다음날 buoc 마을을 떠나는 버스를 타기전 buoc 마을 사람들과 포옹을 하는데 눈물이 나올려고 하더라고요.그만큼 현지사람들과 정이 많이 들엇던거 같아요.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일단 뭐 2주정도 있었는데 큰 변화는 아니지만 제가 사람을 새로 사귀는데 있어서는 정말 정말 뜻깊은 깨달음을 얻엇다고 생각해요. 저는 베트남을 가기전에 어차피 11일 보고 말 사람들인데 얼마나 친해지겠어 하는 회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정말 그 생각이 틀려도 많이 틀렸다는 것을 워크캠프 활동을 하면서 느꼇어요..봉사자들과 이렇게 깊게 친해질줄을 몰랐어요. 결국 워크캠프 끝나고 하노이에서도 같이 밥먹고 놀았는데 헤어질때 너무 너무 슬펐어요. 워크캠프를 하기전 저에게 친목이란 조금 어렵고 두렵게 느껴지는게 조금 있었지만 지금의 새로 만난 사람들과도 잘 친해질수 있을 거 같은 자신감이 생겼어요. 또 저에게 주어진 환경을 항시 감사하는 습관도 생긴거 같아요. 글자수 제한이 있어 모든것을 이야기하지 못하지만 정말 뜻깊은 저의 첫 워크캠프였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