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독일에서 발견한 진짜 '나
St. James' Way Heilsbron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참가 동기
20년 넘게 경험한 한국에서의 세상 말고,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었습니다. 단순히 여행을 가는 것으로는 그것이 충족될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워크캠프에 참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참가 전 준비
가장 먼저 비행기 표를 끊었습니다. 이왕 가는 김에 유럽여행도 하자고 마음먹었기 때문에 숙소도 예약했고, 생필품도 준비하는 등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인포싯에서 준비하라고 한 일할 때 신을 운동화와 옷, 물통 등도 챙겨갔습니다. 보험도 들었구요!
워크캠프에 기대했던 점
국적 상관 없이 많은 친구들과 함께 스스럼없이 친해지는 것이었습니다.
20년 넘게 경험한 한국에서의 세상 말고,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었습니다. 단순히 여행을 가는 것으로는 그것이 충족될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워크캠프에 참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참가 전 준비
가장 먼저 비행기 표를 끊었습니다. 이왕 가는 김에 유럽여행도 하자고 마음먹었기 때문에 숙소도 예약했고, 생필품도 준비하는 등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인포싯에서 준비하라고 한 일할 때 신을 운동화와 옷, 물통 등도 챙겨갔습니다. 보험도 들었구요!
워크캠프에 기대했던 점
국적 상관 없이 많은 친구들과 함께 스스럼없이 친해지는 것이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현지 활동이야기
주말에는 쉬고, 주중에는 8시부터 15시까지 일하는 일정이었습니다. 8시에 관계자께서 일하는 장소로 봉사자들을 픽업하러 오셨고, 12시 전에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점심식사 시간은 기본적으로 1시간이었지만 1시간이 넘은 적도 꽤 있었습니다. 비가 오면 그 날 일을 할 수 없었구요. 인근 숲, 학교, 놀이터 등 한 군데가 아닌 보수가 필요한 여러 곳들에서 일을 했어요. 오후 자유시간이나 주말에는 숙소에서 쉬는 날도 있었고 근처 수영장(봉사자들에게 무료 개방이었어요), 뉘른베르크, 밤베르크 등 인근 여행지를 관광하기도 했습니다. 교통비는 전부 지원됐지만 개인적으로 가려면 교통비를 지불해야 했어요!
특별한 에피소드
각국 사람들이 저녁마다 자국 음식을 하는 날이 있었는데, 그 날은 Korean Day였습니다. 닭볶음탕과 찜닭을 맵지 않게 좀 달달하게 해서 만들어줬더니 다들 진짜 잘 먹더라구요! 기분이 좋았습니다.
함께한 사람들
의외로 캠프 사람들 중에 제가 나이가 많은 편이었어요! 나이가 만 26세인 중국인인데 프랑스인이 되고 싶어하시는 남성분 빼고 다 저보다 나이가 어렸습니다. 저는 모로코 친구와 다른 한국인 친구랑 친해졌는데, 모코로 친구한테는 겨울에 한국에 꼭 놀러오겠다는 약속도 받았습니다. 이 친구들과는 따로 시간을 내서 오후 자유시간에 뉘른베르크로 놀러가기도 했어요.
Heilsbronn 시청(?)에서 일하시는 분들과도 친해졌습니다. 특히 방학에 인턴으로 일하러 온 프랑스 친구랑 친해졌어요.
주말에는 쉬고, 주중에는 8시부터 15시까지 일하는 일정이었습니다. 8시에 관계자께서 일하는 장소로 봉사자들을 픽업하러 오셨고, 12시 전에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점심식사 시간은 기본적으로 1시간이었지만 1시간이 넘은 적도 꽤 있었습니다. 비가 오면 그 날 일을 할 수 없었구요. 인근 숲, 학교, 놀이터 등 한 군데가 아닌 보수가 필요한 여러 곳들에서 일을 했어요. 오후 자유시간이나 주말에는 숙소에서 쉬는 날도 있었고 근처 수영장(봉사자들에게 무료 개방이었어요), 뉘른베르크, 밤베르크 등 인근 여행지를 관광하기도 했습니다. 교통비는 전부 지원됐지만 개인적으로 가려면 교통비를 지불해야 했어요!
특별한 에피소드
각국 사람들이 저녁마다 자국 음식을 하는 날이 있었는데, 그 날은 Korean Day였습니다. 닭볶음탕과 찜닭을 맵지 않게 좀 달달하게 해서 만들어줬더니 다들 진짜 잘 먹더라구요! 기분이 좋았습니다.
함께한 사람들
의외로 캠프 사람들 중에 제가 나이가 많은 편이었어요! 나이가 만 26세인 중국인인데 프랑스인이 되고 싶어하시는 남성분 빼고 다 저보다 나이가 어렸습니다. 저는 모로코 친구와 다른 한국인 친구랑 친해졌는데, 모코로 친구한테는 겨울에 한국에 꼭 놀러오겠다는 약속도 받았습니다. 이 친구들과는 따로 시간을 내서 오후 자유시간에 뉘른베르크로 놀러가기도 했어요.
Heilsbronn 시청(?)에서 일하시는 분들과도 친해졌습니다. 특히 방학에 인턴으로 일하러 온 프랑스 친구랑 친해졌어요.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 후 변화 & 배우고 느낀 점
외국인을 접할 때의 두려움이 줄었습니다. 결국 이 친구들도 각자의 고민이 있는 '사람'이고, 그들을 '외국인'으로만 보고 미리 겁먹거나 편견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문화적 차이로 인해 다른 점들도 많지만, 그럼에도 비슷한 점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
이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한국과 많이 다르지 않아요. 친절한 사람은 워크캠프에서도 친절하고, 이기적인 사람은 워크캠프에서도 이기적입니다. 친해지고 싶은 사람끼리 무리도 생기구요. 모두가 하하호호하는, 제가 기대했던 그림은 몇 없긴 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가하고 싶으면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뭘 하든 배우는 건 분명 있으니까요. 대신 꼭 캠프 리더가 2명인 곳으로 가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리더가 한명이고 일에 능숙하지 않은 사람이면 좀 난감한 경우가 있습니다.
외국인을 접할 때의 두려움이 줄었습니다. 결국 이 친구들도 각자의 고민이 있는 '사람'이고, 그들을 '외국인'으로만 보고 미리 겁먹거나 편견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문화적 차이로 인해 다른 점들도 많지만, 그럼에도 비슷한 점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
이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한국과 많이 다르지 않아요. 친절한 사람은 워크캠프에서도 친절하고, 이기적인 사람은 워크캠프에서도 이기적입니다. 친해지고 싶은 사람끼리 무리도 생기구요. 모두가 하하호호하는, 제가 기대했던 그림은 몇 없긴 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가하고 싶으면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뭘 하든 배우는 건 분명 있으니까요. 대신 꼭 캠프 리더가 2명인 곳으로 가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리더가 한명이고 일에 능숙하지 않은 사람이면 좀 난감한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