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케냐, 호떡으로 맺은 세계와의 연결

작성자 박찬호
케냐 CIVS/STV-08: 01 · 환경/보수/아동/교육 2019. 08 케냐

AHERO RESOURCE CENTR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누나의 추천으로 알게되어서 지원해보고자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캠프참가 이전에 다른 참가보고서들을 읽고 다른문화권 사람들에게 한국을 알릴 좋은 기회라 생각되어 호떡,태극기,라면,김치 등 한국문화를 다른 친구들에게 알려주고자 여러 준비를 하였습니다. 처음 혼자가보는 여행이자 처음 외국인 친구를 사귀는 자리여서 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우선 워크캠프 참가전 3일간의 사파리투어는 정말 좋았습니다 태어나서 처음보는 엄청난 자연경관 이었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제가 워크캠프에서는 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이틀마다 한번씩 '국가의 밤'이라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8명의 봉사자들 이었지만
8개의 국가로 이루어져있어서 케냐,벨기에,프랑스,덴마크,이탈리아,스페인,러시아,한국의 밤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국가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 유명한 음악,특별한문화,유명한 술,음식 등 정말 좋은 경험들은 모두 이 밤을 통해 느꼈던것 같습니다. 또한 무미아사에서의 2주는 정말 케냐의 문화를 느끼기에 좋은 장소였습니다. 비록 바닥에서 침낭안에서 잤고, 빛이없어서 불편하고, 불도 지펴가며 음식도 직접해먹었지만 정말 재밌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기회가 될때마다 다른 봉사활동에도 참여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대한민국 문화와 유럽문화권의 차이점을 몸소 느낄 수 있었고 좀 더 생각의 스펙트럼이 대한민국이라는 좁은 분야에서 전세계로 넓어진것 같습니다. 하고싶은 일을 하자는 다짐을 배울 수 있었고 이 캠프참여기간 동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제가 피부가 약해서 그런진 몰라도 가실때 바셀린같이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줄 수 있는 제품을 꼭 들고가시면 도움될것같습니다. 또 외국친구들이 호떡을 정말 좋아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