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랄린드, 프랑스 시골에서 찾은 인생의 답

작성자 강재영
프랑스 SJ11 · 문화 2022. 06 - 2022. 07 lalinde

A SEASONAL CUISINE 1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다른 국적의 사람들과 소통을 좋아하고, 해외여행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제가 국제워크캠프기구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에는 이건 저만을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중, 고등학교 시절때는 여건이 안되서 못갔었는데, 성인이 되고 군대를 갔다오고 코로나 때문에 잠겼던 프로그램들이 서서히 풀리면서 지금이 절호의 기회다 생각하고 지원을 하게되었습니다. 참가전에는 제가 가는 나라에 대해서 기본적인 언어나 역사, 에티켓에 대해서 준비하고 가장 중요한 봉사활동전후의 여행계획을 세우고 참가를 했습니다. 워크캠프를 하면서 같이 동행하게될 분들에 대해서 생각하고 기대하면서 출국날을 고대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제가 갔던곳은 프랑스에 남서쪽에 위치한 Lalinde 라는 작은 시골마을이었습니다. 장기, 단기 그리고 미래에 올 사람들을 위해 집 앞 마당에 부엌을 만드는 일을 배정받았는데, 저같은 봉사자들이 나중에 더 나은여건으로 음식을 만들고 추억을 공유한다는 생각에 기쁘게 작업에 임했습니다. 함께한 사람들중 리더들과 같이 밥을 만들고 그 과정중에 요리를 하는 법도 배우고 그 요리안에 담긴 이야기와 철학들을 공유하면서 밥을 먹는 시간이 가장 행복했습니다. 가장 신기했던 일중에 하나는 리더중에 한명이 한국에 있는 제 프랑스 친구와 어릴적부터 친구였던 사실에 세상이 정말 좁다는걸 느끼고 신기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통상 문화적 다름이라는 생각을 했을때 사람들은 대게 겁을먹고 다른 문화를 포용하고 인정하는건 많은 노력과 소통이 필요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전 세계에서온 봉사자들과 3주동안 같은공간에서 지내면서 다른사실보다는 비슷한 부분이 더 많았고 다르기 때문에 제가 배울 수 있는 점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오직 한 나라에 국한되어서 여생을 살아가기보다는 국제적 시민 관점으로서 세상을 바라보면 국적이 어디든 같은 사람으로서 서로 도와주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봉사를 하고 그 도움이 작을지라고 제 주변의 작은 공동체부터 시작해 점차 큰 긍정적인 변화를 만든다면 그것이 삶의 목적이라고 생각하게 해준 제 인생의 큰 터닝포인트가 됐던 활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