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졸업 후, 불안과 설렘 사이의 2주
Adventure Farm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대학 재학시절에 워크캠프를 처음 알게 되었지만 혼자 여행한 경험이 잘 없어서 막연한 불안감에 가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졸업한지 1년이 지났고, 회사 하나를 그만두고 다시 취업준비를 돌입하려는 상태였습니다. 워크캠프에 대학생들이 주로 오는 걸로 알고 있어서 지금 아니면 올수 없을 것 같더라구요. 지금 시간과 돈이 있을 때 한번이라도 꼭 다녀오자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취준중이었기에 빨리 다녀와야겠다 싶어서 활동까지 2주 남은 워크캠프를 부랴부랴 다녀왔습니다. 독일에 다녀왔던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에게 현지 분위기나 느낌을 들었고, 메일로 받은 파일 참고하여 준비물을 챙겼습니다.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그리고 혼자 해외로 떠나는 게 처음이라 걱정도 많이 되고 기대도 되었습니다.
취준중이었기에 빨리 다녀와야겠다 싶어서 활동까지 2주 남은 워크캠프를 부랴부랴 다녀왔습니다. 독일에 다녀왔던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에게 현지 분위기나 느낌을 들었고, 메일로 받은 파일 참고하여 준비물을 챙겼습니다.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그리고 혼자 해외로 떠나는 게 처음이라 걱정도 많이 되고 기대도 되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보통 7:30 기상 8:00 아침식사하러 모이기 9:00 일 시작 13:00 일 끝, 그리고 점심식사 이후에는 자유시간이었습니다. 자유시간이 많고, 주변이 한적하고 나무가 많다보니 산책시간이 많았어요. 그외에도 문화교류시간(서로의 문화,생각 공유하기), 요리하기, 카드게임, 볼링 등 다같이 주로 놀았습니다. 참가자 8명 중 저만 한국인이고, 독일 일본 미국 스페인 이탈리아 덴마크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청년들이 함께 했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제가 26살로 리더다음으로 나이가 많았고, 평균 23세쯤 될 거에요.
지역주민들과 얘기하진 않았습니다. 지리 물어볼 때 영어로 하면 거의 알아들으셨어요!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독일어 조금 알면 실제 써보면서 또다른 재미가 있었을것 같아요.
지역주민들과 얘기하진 않았습니다. 지리 물어볼 때 영어로 하면 거의 알아들으셨어요!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독일어 조금 알면 실제 써보면서 또다른 재미가 있었을것 같아요.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저는 크게 영어,요리,공통된 걱정 테마로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첫번째 영어에서, 제가 한국식 영어를 하면서 영어를 잘 한다고 착각하고 있었다는 거였습니다. 일본인 두분 계시고 저랑 영어레벨 비슷한데 그분들이랑 대화 더 잘 통했어요. 유창하게 써왔던 분들은 제가 무슨 말 하는지 잘 모르더라구요...ㅋㅋㅋ 그게 좀 충격이었습니다. 한국사람들 사이에서 영어대화 된다고 좋아할 게 아니더군요!
두번째 요리에서, 제가 요리에 자신이 없어서 주로 사먹거나 밀키트로 먹었는데, 캠프에서는 토마토소스 소금 양파 등 그냥 몇개 안되는 재료로 뚝딱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아 이렇게 먹는다고..?!' 싶어서 저도 몇개 도전해봤네요. 거기서 쌀로 밥해서 누룽지 만들고 카레가루사서 카레 만들고 감자볶음 비슷한거 시도해보고. 단순한 요리에 자신감이 좀 생겼어요.
세번째 공통된 걱정에서, 다 20대초반 진로걱정할 나이대라 대부분 그 고민이 제일 많더라구요. 저는 외국인들에 대한 환상이 좀 있었는데, 우리나라 내또래 또는 대학생들과 언어만 다르지 고민거리는 고통되어서 공감도 가고 친근감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첫번째 영어에서, 제가 한국식 영어를 하면서 영어를 잘 한다고 착각하고 있었다는 거였습니다. 일본인 두분 계시고 저랑 영어레벨 비슷한데 그분들이랑 대화 더 잘 통했어요. 유창하게 써왔던 분들은 제가 무슨 말 하는지 잘 모르더라구요...ㅋㅋㅋ 그게 좀 충격이었습니다. 한국사람들 사이에서 영어대화 된다고 좋아할 게 아니더군요!
두번째 요리에서, 제가 요리에 자신이 없어서 주로 사먹거나 밀키트로 먹었는데, 캠프에서는 토마토소스 소금 양파 등 그냥 몇개 안되는 재료로 뚝딱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아 이렇게 먹는다고..?!' 싶어서 저도 몇개 도전해봤네요. 거기서 쌀로 밥해서 누룽지 만들고 카레가루사서 카레 만들고 감자볶음 비슷한거 시도해보고. 단순한 요리에 자신감이 좀 생겼어요.
세번째 공통된 걱정에서, 다 20대초반 진로걱정할 나이대라 대부분 그 고민이 제일 많더라구요. 저는 외국인들에 대한 환상이 좀 있었는데, 우리나라 내또래 또는 대학생들과 언어만 다르지 고민거리는 고통되어서 공감도 가고 친근감이 많이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