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발렌시아, 영어 울렁증 극복 도전!
Big Bang Paella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참가동기
: 몇 년 전 고등학교 시절 캄보디아 국제 봉사 경험 후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 그 때는 한국인들끼리 같이 봉사를 진행하였는데 이번 국제 워크캠프는 전 세계 각국의 나라에서 온 사람들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봉사를 하면서 서로 협력하며 지내는 것들이 재미있고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을 경험해 볼 수 있을 것 샅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워크캠프에 기대했던 점
: 한국에서는 외국인들과 대화하는 것이 쉽지 않다. 외국에서도 내가 외국인과 대화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이 캠프는 전 세계 각국에서 온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으로 어렸을 적부터 두려움으로 갖고 있는 것으로 그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고 싶었다. 외국인과 접점이 없었던 나는 이 부분을 가장 기대하였다.
: 몇 년 전 고등학교 시절 캄보디아 국제 봉사 경험 후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 그 때는 한국인들끼리 같이 봉사를 진행하였는데 이번 국제 워크캠프는 전 세계 각국의 나라에서 온 사람들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봉사를 하면서 서로 협력하며 지내는 것들이 재미있고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을 경험해 볼 수 있을 것 샅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워크캠프에 기대했던 점
: 한국에서는 외국인들과 대화하는 것이 쉽지 않다. 외국에서도 내가 외국인과 대화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이 캠프는 전 세계 각국에서 온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으로 어렸을 적부터 두려움으로 갖고 있는 것으로 그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고 싶었다. 외국인과 접점이 없었던 나는 이 부분을 가장 기대하였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내가 신청한 봉사는 교육봉사였다. 내가 봉사한 곳은 작은 마을에 있는 학원과 유치원으로 나눠서 봉사를 했다. 학원은 11~16세, 유치원은 3~5세 정도로 되는 아기들이 있었다. 첫날은 학원에서 20명 정도의 11~16세 아이들에게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그 전에 봉사자들끼리 아이들에게 어떤 활동을 할 것인지에 대해 애기를 하고 직접 활동을 하는 시간을 가졌었다. 아이들에게 더욱 더 쉽게 설명을 할 수 있었고 가르쳐줄 수 있었다. 다음날은 유치원으로 향하였다. 유치원도 3~5세, 5~7세 정도의 아이들이 분반으로 있었는데 3~5세 반으로 가서 봉사 활동을 하였다. 보통 10시가 되면 간식시간으로 다 같이 모칠라 (가방)을 들고 나가 각자 챙겨온 간식을 먹었다. 그 후 뒷마당에 각서 뛰어 놀았다. 다시 반으로 돌아와 색칠공부나 현지 선생님들이 준비해주신 활동들을 하였다. 오후 13시까지 활동을 끝내고 숙소로 돌아왔다. 나는 아기들을 선호하며 나와 같이 아기를 선호하는 다른 봉사자와 함께 맨날 유치원으로 갔다. 아이들과 색칠공부, 퍼즐 맞추기, 수영 등 봉사활동을 하였다. 어느 날 수영장에서 다 놀고 돌아오는 길에 남자아기가 장난을 쳐서 피하려다가 철조망에 무릎부분의 바지가 찢기는 일이 발생하였다. 크게 다치지 않아 정말 다행이었다. 스페인에 대한 추억이 생긴 것 같아 의미 있게 생각하고 있다. 영어가 듣는 게 60%, 말하는 게 20% 정도 밖에 되지 않았기에 십대 친구들에게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것보다 아기들에게 진행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해 유치원에서 봉사활동을 많이 하였다. 영어가 잘 안되다 보니 봉사자들이 번역기와 바디랭귀지로 많이 도움을 주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처음에 봉사자들 간 얘기하면서 영어를 듣는 건 어느 정도 되는데 말하는 것이 안 되어 의사소통이 잘 안 돼 이 부분에서 많이 힘들었다. 번역기와 몸짓으로 표현하면서 의사소통을 많이 도와주었다. 2주 동안 우리나라 말이 아닌 영어를 듣고 말하면서 실력이 좋아진지는 모르겠지만 내재되어있던 두려움이 조금은 없어졌다. 봉사활동은 너무 재미있고 뿌듯하였다. 스페인 아이들이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며 조금 더 아이들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너무 귀여웠다. 혼자서 해외를 나가는 것이 처음이고 거기에 유럽 자체를 가는 것 또한 처음이여서 두려움과 걱정이 많았다. 인포싯에 잘 갈수 있을지 봉사자들과 만나서 무슨 말을 해야 하는 지 너무 걱정이 많았다. 솔직히 마냥 재밌고 안 힘들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힘든 부분도 많았다. 각자 다른 환경에서 다른 방식으로 살아온 봉사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맞춰 나가며 조금씩 친해지기 시작했다. 봉사자들의 각 나라에 대해 얘기해주었는데 너무 흥미로웠고 재미있었다. 각 나라마다 단어가 어떻게 발음되는지 말했는데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특히 k-pop, k-drama등 많은 봉사자들이 알고 있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봉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많은 생각이 들었다. 일단 가장 크게 느꼈던 것은 언어였다. 영어회화를 하기위해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