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포르투갈, 내 안의 '낯가림' 삭제 완료!
PHOENIX ESTARREJA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워크캠프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우연한 친구의 소개였다. 그때 당시의 나는 해외 활동에 관심이 많아서 워크캠프에 대해서 찾아보게 되었고 참여하게 되었다. 봉사 장소를 포르투갈로 선정했던 이유는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아프리카와 가까워서였다. 내 20대 버킷리스트에는 아프리카에 가기가 있었고, 기왕이면 해외 멀리 봉사 가는 김에 아프리카도 가자고 생각했고, 포르투갈을 선정하게 되었다.
참가 전 준비로는 해외 친구들에게 한국에 대해 소개할 수 있는 음식이나 음악 준비하기가 있었다. 그리고 워크캠프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메일을 꼭 잘 확인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봉사 한 달 전쯤부터 보험 가입을 위한 메일과 도착시간 채식 여부 등을 확인하는 메일이 오니 꼭 확인하길 바란다.
출발 전 워크캠프에 기대했던 점은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고, 그 나라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이었다.
참가 전 준비로는 해외 친구들에게 한국에 대해 소개할 수 있는 음식이나 음악 준비하기가 있었다. 그리고 워크캠프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메일을 꼭 잘 확인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봉사 한 달 전쯤부터 보험 가입을 위한 메일과 도착시간 채식 여부 등을 확인하는 메일이 오니 꼭 확인하길 바란다.
출발 전 워크캠프에 기대했던 점은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고, 그 나라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이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현지에서 우리는 포르투갈 자연환경에서 자라고 있는 해외 유해 종들을 제거하는 작업을 했다. 우리는 유칼립투스, 아카시아와 같은 유해 중 식물들을 주로 제거했다. 솔직히 첫 작업을 했을 때 생각보다 일이 힘들어서 놀랬다. 그런데 현지에서 함께 일하는 모니터 분들이 중간중간 쉬는 시간도 많이 주시고 하셔서 작업은 뒤로 갈수록 즐겁게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작업 시작 전 우리가 하는 작업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작업에 대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특별한 에피소드는 너무 많다. 우리 봉사만 그랬던 것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우리는 항상 5시쯤 작업을 끝내고, 카약 타기, 해변 놀러 가기, 주변 도시 구경 가기 등의 특별한 일들을 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포르투갈 지역 축제에 참여한 것이었다. 거기서 우리는 열정적인 포르투갈 사람들의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원래 나는 춤추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그 분위기에서 함께 어울리고 즐기다 보니 어느 순간 춤을 추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특별한 에피소드는 너무 많다. 우리 봉사만 그랬던 것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우리는 항상 5시쯤 작업을 끝내고, 카약 타기, 해변 놀러 가기, 주변 도시 구경 가기 등의 특별한 일들을 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포르투갈 지역 축제에 참여한 것이었다. 거기서 우리는 열정적인 포르투갈 사람들의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원래 나는 춤추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그 분위기에서 함께 어울리고 즐기다 보니 어느 순간 춤을 추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이번 워크캠프에 참여하기 전까지 나는 내향적인 사람이었다.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이 아니었고, 하더라도 어울리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점을 고치고 싶어 이번 워크캠프에 참여하게 되었다. 결과를 먼저 말하자면 이번 워크캠프로 완전 외향적이지는 않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는 정도로 발전하게 되었다. 워크캠프에는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이 모인다. 그리고 이 친구들은 식사를 길게 하고 그 와중에 많은 대화를 나눈다. 이 과정 속에서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고,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워크캠프를 지원하고자 하는 친구들에게 영어를 못하더라도 바디랭귀지라도 해서 소통을 많이 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그때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지 않은 게 아쉬움이 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국제워크캠프 관계자분들에게 좋은 모니터분들 그리고 참가자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워크캠프를 지원하고자 하는 친구들에게 영어를 못하더라도 바디랭귀지라도 해서 소통을 많이 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그때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지 않은 게 아쉬움이 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국제워크캠프 관계자분들에게 좋은 모니터분들 그리고 참가자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