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섬마을, 국경 없는 따뜻한 정(情)
Gae-do 개도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목포의 한국섬진흥원에서 고하도, 반월도, 박지도, 압해도 등 섬이야기를 들으며 나도 아무 연고지 없는 섬에 가서 정착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해졌고, 섬 사람들의 이야기도 너무 궁금해졌었습니다. 마침 강사님께서 한국에서도 일주일정도 섬에서 숙박을 하며 외국인들과 봉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며 소개해 주셨습니다. 멀리 해외까지 가지 않고도 국내에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과 만나고 봉사하고 함께 생활하며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은 기대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워크캠프가 처음이고 주변에 관련된 정보가 부족해서 조금 걱정이 되었지만 여기 올려진 다른 참가자들의 이야기가 제가 개도까지 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번 한국섬워크캠프는 섬의 발전가능성과 보존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저에게 올해 가장 기다리고 있었던 행사입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귀염둥이 화정초등학교 친구들을 위해 수업준비를 하는 과정도 즐거웠지만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쉽네요. 우리 2조 친구들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아~주 따사로운 햇빛을 받으며 해안가에서 쓰레기도 줍고, 벽화도 이쁘게 그리면서 다들 덥고 피곤하고 지쳤을 텐데 항상 서로 웃는 얼굴로 장난치던 모습들이 많이 기억에 남네요. 저녁마다 회의도 하고, 산책도 가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면서 금방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외국인 친구들과 요리 메뉴를 조율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데, 부족한 재료임에도 항상 최선을 다해주고 이해해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또한 항상 많은 걸 준비하고 조율하고 배려하는 한국인 친구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을 어르신들 모여 계신 곳에 가서 시원한 우뭇가사리도 얻어먹고 개도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던 기억도 나는데요. 마을 잔치 때 저희를 위해서 많은 걸 준비해주시고 옆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듣다 보면 섬에 살아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되더라고요.
아~주 따사로운 햇빛을 받으며 해안가에서 쓰레기도 줍고, 벽화도 이쁘게 그리면서 다들 덥고 피곤하고 지쳤을 텐데 항상 서로 웃는 얼굴로 장난치던 모습들이 많이 기억에 남네요. 저녁마다 회의도 하고, 산책도 가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면서 금방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외국인 친구들과 요리 메뉴를 조율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데, 부족한 재료임에도 항상 최선을 다해주고 이해해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또한 항상 많은 걸 준비하고 조율하고 배려하는 한국인 친구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을 어르신들 모여 계신 곳에 가서 시원한 우뭇가사리도 얻어먹고 개도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던 기억도 나는데요. 마을 잔치 때 저희를 위해서 많은 걸 준비해주시고 옆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듣다 보면 섬에 살아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되더라고요.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개인사정으로 하루 늦게 합류했는데 먼저 반겨주고 챙겨주던 우리 친구들과 선생님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긴장도 풀고 금방 친해질 수 있었어요.
더위와 봉사에 지쳐 있는 우리를 항상 웃게 만들어 주신 박삼관 작가님, 장희선 작가님!
보이는 곳, 안보이는 곳에서 우리만 생각하시던 안현미 매니저님!
친가족처럼 받아 주셨던 따뜻한 이장님, 숙소 아랫집 어머님과 아버님, 그리고 마을 어르신들!
생기발랄한 에너지로 항상 충전해줬던 화정초 아이들과 선생님들!
가장가장 수고 많았던 우리 캠프리더 Dabin, Lana! 덕분에 캠프가 더 다채로웠고 재미있었어요. 정말 수고했고 고마워요!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우리 개도 친구들까지!! Dabin, Boseung, Dajeong, Hanjun, Seungah, Yujin, Yesol, Ouimin, Hyunmi, Buket, Madina, Diba, Georges, Nicolas, Ibnu, Octavio, Fernanda, Lobarkhon, Mulia, Svetlana, Soimah, Roujia 덕분에 행복하고 좋은 추억 많이 쌓고 한걸음 성장하고 갑니다. 모두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Thanks to all of you, I made a lot of happy and good memories, and I'm going to grow one step further. I love you all!!! That someday we'll be all that we need. :)
더위와 봉사에 지쳐 있는 우리를 항상 웃게 만들어 주신 박삼관 작가님, 장희선 작가님!
보이는 곳, 안보이는 곳에서 우리만 생각하시던 안현미 매니저님!
친가족처럼 받아 주셨던 따뜻한 이장님, 숙소 아랫집 어머님과 아버님, 그리고 마을 어르신들!
생기발랄한 에너지로 항상 충전해줬던 화정초 아이들과 선생님들!
가장가장 수고 많았던 우리 캠프리더 Dabin, Lana! 덕분에 캠프가 더 다채로웠고 재미있었어요. 정말 수고했고 고마워요!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우리 개도 친구들까지!! Dabin, Boseung, Dajeong, Hanjun, Seungah, Yujin, Yesol, Ouimin, Hyunmi, Buket, Madina, Diba, Georges, Nicolas, Ibnu, Octavio, Fernanda, Lobarkhon, Mulia, Svetlana, Soimah, Roujia 덕분에 행복하고 좋은 추억 많이 쌓고 한걸음 성장하고 갑니다. 모두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Thanks to all of you, I made a lot of happy and good memories, and I'm going to grow one step further. I love you all!!! That someday we'll be all that we n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