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베를린, 역사를 넘어 마음을 잇다
Never Forget: Sachsenhausen 1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1. 교환학생 후 기대감
이미 저는 교환학생으로 해외경험이 어느정도 있었던 상태였습니다. 그 후 해외 봉사에 대한 궁금증과 꼭 해외에서 봉사를 해보고 싶다! 라는 마음이 생겨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환학생 생활에서 한국인이 많았던 곳을 갔기 때문에 봉사활동에서는 현지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고 좋은 친구를 만나고 싶었습니다.
2. 교육에 지원하다.
워크캠프를 지원하려고 나라들을 전부 보고 프로그램 활동을 유심히 보았습니다. 그중에서 타 프로그램과는 달리 교육봉사라는 점에서 이 프로그램에 이끌렸습니다. 또한 독일이 우리나라처럼 분단국가이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세계사 지식도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미 저는 교환학생으로 해외경험이 어느정도 있었던 상태였습니다. 그 후 해외 봉사에 대한 궁금증과 꼭 해외에서 봉사를 해보고 싶다! 라는 마음이 생겨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환학생 생활에서 한국인이 많았던 곳을 갔기 때문에 봉사활동에서는 현지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고 좋은 친구를 만나고 싶었습니다.
2. 교육에 지원하다.
워크캠프를 지원하려고 나라들을 전부 보고 프로그램 활동을 유심히 보았습니다. 그중에서 타 프로그램과는 달리 교육봉사라는 점에서 이 프로그램에 이끌렸습니다. 또한 독일이 우리나라처럼 분단국가이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세계사 지식도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기본적으로 이 프로그램은 3주동안 독일의 역사에 대해 배우고 역사박물관 주변을 정리하는 봉사활동으로 이루어집니다. 3주동안 독일 수용소 박물관에 있으면서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것들을 공부하고 또 의견을 나눴습니다. 실제로 수용소에 계셨던 분들의 자녀분들의 이야기로 생생하게 수용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후 독일 역사에 관한 노래를 직접 제작하거나 그림으로 역사를 다시 되새기고 기념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박물관에서 어떻게 소장품들이 보관되어있고, 전시가 이루어지는 지에 대한 전반적인 과정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봉사활동은 박물관주변에 있는 나무들을 잘랐습니다. (3주동안 약 3~4회 1회 1~2시간 정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안내팜플렛에 전혀 없었기 때문에 당황했습니다. 또한 나무를 자르는 기구들이 위험해보였고 다루는 방법 설명없이 자르라고만 알려주셔서 조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매일 하는 봉사가 아니고 3~4일에 1번씩하여 그나마 버텼던 것 같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가실 예정이시라면 나무를 자르는 봉사가 있으니 알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베를린에 방문하여 분단의 역사가 있는 현장에 가보기도 하고 사진을 보기도 했습니다. 자신들의 역사를 공개하는 일에 박물관의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는 것에서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숙소는 4인 1실을 사용하였고 화장실은 1개였습니다. 여기 숙소 위치가 정말 역이랑 멀고 대중교통이 어려워서 자전거를 타고 다녔습니다. 아침수업을 위해 자전거 돌아올때 자전거 장보러 갈때 자전거 올때 자전거 오후 수업받으러 자전거 올 때 자전거 베를린으로 넘어가는 역까지 자전거 등 정말 자전거를 많이 탑니다. 하루에 평균 10키로는 넘게 타신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수업은 대략 10명씩 두 조로 이루어져서 받았습니다.
오후에 수업을 받고 저녁을 먹고 친구들끼리 음악을 틀고 놀거나 이야기를 하며 생활했습니다.
그 후 독일 역사에 관한 노래를 직접 제작하거나 그림으로 역사를 다시 되새기고 기념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박물관에서 어떻게 소장품들이 보관되어있고, 전시가 이루어지는 지에 대한 전반적인 과정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봉사활동은 박물관주변에 있는 나무들을 잘랐습니다. (3주동안 약 3~4회 1회 1~2시간 정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안내팜플렛에 전혀 없었기 때문에 당황했습니다. 또한 나무를 자르는 기구들이 위험해보였고 다루는 방법 설명없이 자르라고만 알려주셔서 조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매일 하는 봉사가 아니고 3~4일에 1번씩하여 그나마 버텼던 것 같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가실 예정이시라면 나무를 자르는 봉사가 있으니 알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베를린에 방문하여 분단의 역사가 있는 현장에 가보기도 하고 사진을 보기도 했습니다. 자신들의 역사를 공개하는 일에 박물관의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는 것에서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숙소는 4인 1실을 사용하였고 화장실은 1개였습니다. 여기 숙소 위치가 정말 역이랑 멀고 대중교통이 어려워서 자전거를 타고 다녔습니다. 아침수업을 위해 자전거 돌아올때 자전거 장보러 갈때 자전거 올때 자전거 오후 수업받으러 자전거 올 때 자전거 베를린으로 넘어가는 역까지 자전거 등 정말 자전거를 많이 탑니다. 하루에 평균 10키로는 넘게 타신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수업은 대략 10명씩 두 조로 이루어져서 받았습니다.
오후에 수업을 받고 저녁을 먹고 친구들끼리 음악을 틀고 놀거나 이야기를 하며 생활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다음은 지금까지 이 프로그램에서 전부 사실로 일어났던 일입니다.
1. 팜플렛에는 세탁기가 있다고 적혀있지만 아예 없음
저희는 3주동안 빨래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분명 안내에는 세탁기가 있다고 적혀있었지만 세탁기가 없었고 베를린 근교의 시골동네에는 코인세탁소도 없기 때문에 저희는 주말에 모든 빨랫감을 포함한 모든 짐을 들고 자전거를 3.5키로 타고 역에와서 50분동안 베를린으로 이동한 후 코인세탁기를 이용했습니다. 다른 외국인 친구들은 동네에 일반 세탁소가 있어서 약 2만원넘는 돈을 주고 빨래를 했더군요. 건조기는 없어서 회의룸 의자에 걸어서 말리고는 했습니다.
2. 예산 분실
팀리더가 제공된 예산을 본인들 방에서 분실하여 학생들의 상의도 없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학생들사이에서 큰 분란이 이어졌고 마지막 3일동안은 이에 대한 상황파악으로 제대로된 수업과 봉사활동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약 5시간동안 회의하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결국 분실된 그대로 프로그램이 종료되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정책이 미흡합니다.
3. 팀리더의 부재
뽑힌 팀리더끼리의 연애로 종종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적어도2번) 팀리더라는 이유로 프로그램에 불성실했던 장면도 보았습니다. 또한 학생들에게 이야기하여 본인들끼리 방을 바꾸고 둘이 한방을 쓰고는 했습니다. 이에 대한 이유로 다른 학생 중 1명은 소파에서 잠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주말마다 학생들 통제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4. 팀리더가 아침마다 문을 열고 깨우러옴
특정 팀리더 1인이 아침마다 학생들을 깨운다는 이유로 노크 후 기다리지도 않고 문을 열고 매일 들어왔습니다. 아침마다 옷을 갈아입으려고 하는 상황에 들어온 적도 있어서 불쾌했습니다.
5. 자유로운 지원금 사용
워크캠프측에서 한정된 지원금을 토대로 장을 보고 음식을 해먹습니다. 하루에 배정된 돈이 아니라 돈을 한꺼번에 주기 때문에 한끼당 약 5유로이지만 팀리더가 돈을 아낀다는 이유로 제대로된 식사를 못했던 적도 몇 번있습니다. 이것을 하루에 대한 돈으로 나눠서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식빵으로 끼니를 떼우는 일이 자주있습니다.한식을 많이 챙겨가세요.
6. 깊은 시골이라 벌레가 많습니다. 미니 모기장 챙겨가세요!
1. 팜플렛에는 세탁기가 있다고 적혀있지만 아예 없음
저희는 3주동안 빨래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분명 안내에는 세탁기가 있다고 적혀있었지만 세탁기가 없었고 베를린 근교의 시골동네에는 코인세탁소도 없기 때문에 저희는 주말에 모든 빨랫감을 포함한 모든 짐을 들고 자전거를 3.5키로 타고 역에와서 50분동안 베를린으로 이동한 후 코인세탁기를 이용했습니다. 다른 외국인 친구들은 동네에 일반 세탁소가 있어서 약 2만원넘는 돈을 주고 빨래를 했더군요. 건조기는 없어서 회의룸 의자에 걸어서 말리고는 했습니다.
2. 예산 분실
팀리더가 제공된 예산을 본인들 방에서 분실하여 학생들의 상의도 없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학생들사이에서 큰 분란이 이어졌고 마지막 3일동안은 이에 대한 상황파악으로 제대로된 수업과 봉사활동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약 5시간동안 회의하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결국 분실된 그대로 프로그램이 종료되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정책이 미흡합니다.
3. 팀리더의 부재
뽑힌 팀리더끼리의 연애로 종종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적어도2번) 팀리더라는 이유로 프로그램에 불성실했던 장면도 보았습니다. 또한 학생들에게 이야기하여 본인들끼리 방을 바꾸고 둘이 한방을 쓰고는 했습니다. 이에 대한 이유로 다른 학생 중 1명은 소파에서 잠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주말마다 학생들 통제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4. 팀리더가 아침마다 문을 열고 깨우러옴
특정 팀리더 1인이 아침마다 학생들을 깨운다는 이유로 노크 후 기다리지도 않고 문을 열고 매일 들어왔습니다. 아침마다 옷을 갈아입으려고 하는 상황에 들어온 적도 있어서 불쾌했습니다.
5. 자유로운 지원금 사용
워크캠프측에서 한정된 지원금을 토대로 장을 보고 음식을 해먹습니다. 하루에 배정된 돈이 아니라 돈을 한꺼번에 주기 때문에 한끼당 약 5유로이지만 팀리더가 돈을 아낀다는 이유로 제대로된 식사를 못했던 적도 몇 번있습니다. 이것을 하루에 대한 돈으로 나눠서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식빵으로 끼니를 떼우는 일이 자주있습니다.한식을 많이 챙겨가세요.
6. 깊은 시골이라 벌레가 많습니다. 미니 모기장 챙겨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