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혼자 떠난 독일, 9개국 청춘들과 인생 경험!
Land Art - Repair and restore art installation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작년 친구와 함께 체코에서 워크 캠프에 참여했습니다. 1주일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저의 20대를 바꾸어 둔 경험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큰 경험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혼자서 조금 더 긴 기간 동안 워크 캠프에 한 번 더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지난 번과는 다른 경험을 하기 위해서 체코에서 한 숲 가꾸기 활동과는 다른 활동을 찾아보았고, 독일에서 진행하는 예술 분야의 봉사 활동으로 예술 작품을 청소하고, 울타리 보수 작업을 하는 워크 캠프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의 경험을 되살려서, 라면과 같은 부피가 큰 것들은 현지 마트에서 살 수 있으니 챙기지 않았고, 한국 사탕이나 과자같은 간식들을 많이 챙겼습니다. 혼자서 처음 참가하는 워크 캠프인만큼 떨리기도 했지만, 얼른 참가하고 싶은 생각이 컸습니다.
지난 번과는 다른 경험을 하기 위해서 체코에서 한 숲 가꾸기 활동과는 다른 활동을 찾아보았고, 독일에서 진행하는 예술 분야의 봉사 활동으로 예술 작품을 청소하고, 울타리 보수 작업을 하는 워크 캠프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의 경험을 되살려서, 라면과 같은 부피가 큰 것들은 현지 마트에서 살 수 있으니 챙기지 않았고, 한국 사탕이나 과자같은 간식들을 많이 챙겼습니다. 혼자서 처음 참가하는 워크 캠프인만큼 떨리기도 했지만, 얼른 참가하고 싶은 생각이 컸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독일 워크 캠프에서는 총 3명의 리더와 9명의 참가자가 있었습니다. 한국, 독일, 체코, 멕시코, 스페인, 이탈리아, 세르비아, 시리아, 튀르키예 총 9개의 다양한 나라에서 참가하였고, 청소년도 참가할 수 있는 캠프였기 때문에 절반은 고등학생, 절반은 대학생 및 직장인이었습니다. 다들 비슷한 또래라서 그런지 처음부터 친해져서 재미있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돌아가면서 요리 팀을 정해서 요리를 하는 날은 봉사를 하러 가지 않고 모두를 위해 식사를 준비했고 봉사 활동 시간도 하루에 많아야 4시간 정도였기 때문에 많이 힘들지 않았습니다.
봉사 활동이 끝나고 나서 자유 시간도 많았기 때문에 수영장, 호수에서 수영하기, 함부르크, 브레멘 여행하기, 하이더 파크에 놀러가기 등 정말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2주의 시간이 짧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2주가 정말 빨리 지나갔고, 마지막에는 다음에 여기 다시 모이자고 약속까지 하며 캠프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돌아가면서 요리 팀을 정해서 요리를 하는 날은 봉사를 하러 가지 않고 모두를 위해 식사를 준비했고 봉사 활동 시간도 하루에 많아야 4시간 정도였기 때문에 많이 힘들지 않았습니다.
봉사 활동이 끝나고 나서 자유 시간도 많았기 때문에 수영장, 호수에서 수영하기, 함부르크, 브레멘 여행하기, 하이더 파크에 놀러가기 등 정말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2주의 시간이 짧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2주가 정말 빨리 지나갔고, 마지막에는 다음에 여기 다시 모이자고 약속까지 하며 캠프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작년에는 친구와 함께 참여했기 때문에, 한국말을 쓸 일도 많았고 모르는 영어 단어가 있어도 친구에게 물어가면서 생활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워크 캠프에서는 2주 동안 영어만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혼자서 워크 캠프에 참여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워크 캠프가 끝난 지금은 단 하나도 후회하지 않고, 오히려 캠프가 3주였으면 더 좋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그때 만난 친구들과 아직도 연락을 주고받고 있으며, 크리스마스에 다시 독일에서 만나기 위해서 계획을 짜고 있을 정도로 정말 좋은 친구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혹시 참가에 고민하고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일단 참가해 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
저 역시 혼자서 워크 캠프에 참여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워크 캠프가 끝난 지금은 단 하나도 후회하지 않고, 오히려 캠프가 3주였으면 더 좋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그때 만난 친구들과 아직도 연락을 주고받고 있으며, 크리스마스에 다시 독일에서 만나기 위해서 계획을 짜고 있을 정도로 정말 좋은 친구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혹시 참가에 고민하고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일단 참가해 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