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레이캬비크, 잊지 못할 14일의 우정
Environment & Photography - February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교류하는 것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친구의 추천으로 워크캠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어디로 갈지 고민하던 중, 막연히 이름만 들어봤던 아이슬란드를 발견했고, 관련 정보를 찾아보면서 점점 더 큰 관심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멀리 떨어진 나라를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었고, 해외에서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문화를 교류할 기회도 처음이었기에 큰 기대감을 안고 철저히 준비했습니다.
캠프에서 만날 친구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부담스럽지 않게 소개하고 싶어 여러가지 준비를 했습니다. 한국의 전통 문양이 새겨진 엽서, 현대와 과거의 모습이 담긴 엽서, 전통극이 그려진 엽서를 챙겨 캠프에서 친해진 친구들에게 손편지를 써서 건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또한, 한국의 음식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짜파구리, 볶음김치, 호떡을 만들 재료를 준비했습니다. 캠프 활동을 위해서는 아이슬란드의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비해 침낭, 캠핑용 전기매트, 목도리, 모자, 방수부츠 등도 철저히 챙겼습니다. 이 외에도 비행기 티켓, 숙소 예약 내역, 해외여행자 보험,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할 플라이버스 티켓 등을 미리 프린트하여 준비를 마쳤습니다.
워크캠프에 참여하는 것은 기존에 해왔던 여행과는 완전히 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특히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합숙하며 함께 생활하는 것은 처음이라 기대와 동시에 걱정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환경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설렘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가장 기대했던 것은 오로라와 아이슬란드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직접 경험하는 것과 한국이 아닌 곳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친해지는 것이었습니다.
캠프에서 만날 친구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부담스럽지 않게 소개하고 싶어 여러가지 준비를 했습니다. 한국의 전통 문양이 새겨진 엽서, 현대와 과거의 모습이 담긴 엽서, 전통극이 그려진 엽서를 챙겨 캠프에서 친해진 친구들에게 손편지를 써서 건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또한, 한국의 음식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짜파구리, 볶음김치, 호떡을 만들 재료를 준비했습니다. 캠프 활동을 위해서는 아이슬란드의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비해 침낭, 캠핑용 전기매트, 목도리, 모자, 방수부츠 등도 철저히 챙겼습니다. 이 외에도 비행기 티켓, 숙소 예약 내역, 해외여행자 보험,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할 플라이버스 티켓 등을 미리 프린트하여 준비를 마쳤습니다.
워크캠프에 참여하는 것은 기존에 해왔던 여행과는 완전히 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특히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합숙하며 함께 생활하는 것은 처음이라 기대와 동시에 걱정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환경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설렘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가장 기대했던 것은 오로라와 아이슬란드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직접 경험하는 것과 한국이 아닌 곳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친해지는 것이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캠프 리더로 우리를 세심하게 챙겨주었던 루아나, 애쉬, 함께 봉사에 참여했던 제니, 테스, 이네스, 체칠리아, 유스띠, 알렉스, 하루키 그리고 룸메이트였던 미나미, 파울라, 수진까지, 모든 친구들에게 깊은 감사와 그리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현지 활동은 워크숍, 익스커션, 그리고 캠프 내부 활동으로 나눌 수 있었습니다. 워크숍에서는 환경과 나의 관계, 자기 성찰, 환경 문제, 사진 기술 및 나에게 의미 있는 것을 담는 법에 대해 다뤘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애쉬가 기획한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해’라는 워크숍이었습니다. 외면받았던 화가들의 작품과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고, 나를 가장 잘 나타내는 사진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스스로를 들여다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익스커션은 자율적으로 참가할 수 있었는데, 사우스 쇼어, 골든 서클, 마리타임 박물관 등이 기획 되었습니다. 저는 사우스 쇼어와 골든 서클에 참여했는데, 긴 이동 시간과 거친 날씨 때문에 고생하기도 했지만, 아이슬란드의 광활한 자연을 직접 마주했을 때의 감동은 이루어 말할 수 없었습니다. 긴 투어를 함께하며 캠프 참여자들과 더 많이 이야기를 나누고 추억을 쌓으며 보다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캠프 내부에서는 각 나라의 음식을 함께 나누고, 서로에게 편지를 쓰고, 팀을 나누어 요리하고 청소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어쩌면 가장 소박한 일들이었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쌓이며 점점 가까워졌고, 진심으로 행복한 순간들을 만들어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함께 하늘을 올려다보며 오로라를 찾고 어두운 하늘 아래 반짝이는 무수히 많은 별을 헤아리는 꿈 같은 장면들도 기억에 남습니다. 캠프에서의 10일간의 일정은 모두 특별하고 반짝이는 시간이었습니다.
현지 활동은 워크숍, 익스커션, 그리고 캠프 내부 활동으로 나눌 수 있었습니다. 워크숍에서는 환경과 나의 관계, 자기 성찰, 환경 문제, 사진 기술 및 나에게 의미 있는 것을 담는 법에 대해 다뤘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애쉬가 기획한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해’라는 워크숍이었습니다. 외면받았던 화가들의 작품과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고, 나를 가장 잘 나타내는 사진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스스로를 들여다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익스커션은 자율적으로 참가할 수 있었는데, 사우스 쇼어, 골든 서클, 마리타임 박물관 등이 기획 되었습니다. 저는 사우스 쇼어와 골든 서클에 참여했는데, 긴 이동 시간과 거친 날씨 때문에 고생하기도 했지만, 아이슬란드의 광활한 자연을 직접 마주했을 때의 감동은 이루어 말할 수 없었습니다. 긴 투어를 함께하며 캠프 참여자들과 더 많이 이야기를 나누고 추억을 쌓으며 보다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캠프 내부에서는 각 나라의 음식을 함께 나누고, 서로에게 편지를 쓰고, 팀을 나누어 요리하고 청소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어쩌면 가장 소박한 일들이었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쌓이며 점점 가까워졌고, 진심으로 행복한 순간들을 만들어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함께 하늘을 올려다보며 오로라를 찾고 어두운 하늘 아래 반짝이는 무수히 많은 별을 헤아리는 꿈 같은 장면들도 기억에 남습니다. 캠프에서의 10일간의 일정은 모두 특별하고 반짝이는 시간이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워크캠프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사귀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같은 공간을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며 요리하고, 함께 정리하는 과정에서 작은 일상 속 기쁨과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짧게 느껴졌던 캠프에서의 시간은 더 긴시간을 함께하지 못했다는 아쉬움도 남았지만, 그리운 만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문화적 차이를 넘어, 함께 어울리고 협력하는 것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지는지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워크캠프 참여를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캠프에 참여하여 ‘함께하는 즐거움’을 꼭 경험해보길 권하고 싶습니다. 아이슬란드에서의 봉사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새로운 관계를 맺고 깊이 있는 배움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어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워크캠프 참여를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캠프에 참여하여 ‘함께하는 즐거움’을 꼭 경험해보길 권하고 싶습니다. 아이슬란드에서의 봉사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새로운 관계를 맺고 깊이 있는 배움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어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