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몸으로 通한 2주, 국경 없는 우리
Let the show begin! – The Circus Workcamp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저는 대학교를 통해 이 워크캠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나라에서의 생활, 다양한 국가 출신의 사람들과의 교류, 그리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보고자 하는 열망이 저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조직적 역량, 리더십, 그리고 팀워크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협력하며, 스스로를 성장시키고자 했습니다. 워크캠프에 참여하기 전, 저는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본적인 준비를 하며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이 캠프가 저에게 새로운 시각과 기술을 제공할 것이라 믿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워크캠프 기간 동안,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훈련이 진행되었습니다. 훈련 중에는 간단한 식사 시간을 포함하여, 각 참가자가 자신의 기술을 공유하는 마스터클래스가 열렸습니다. 발레, 마사지, 러시아어 등 다양한 주제로 서로를 가르쳤고, 이를 통해 서로의 배경을 이해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흥미로운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신체적 묘기를 연습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의 메인 안무가이자 운동 전문가가 항상 도움과 지지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캠프 말미에는 안무가가 쓴 책을 바탕으로 한 서커스와 운동 요소가 결합된 쇼를 성공적으로 완성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였습니다.또한, 우리는 현지 명소를 방문하거나 인근 도시인 마그데부르크(Magdeburg)로 이동하여 도시 역사에 대한 가이드 투어를 즐겼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캠프 활동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이 워크캠프는 상호 지원과 이해를 통해 잊지 못할 2주를 만들어냈습니다. 문화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매일의 노력과 도전 속에서 우리는 단단한 팀이 되었습니다. 이 경험은 저에게 공감 능력, 문제 해결 능력, 그리고 조직적 역량을 키워주었습니다. 특히 스페인, 독일, 멕시코, 헝가리, 터키,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참가자들이 각자의 문화를 진솔하게 공유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를 통해 각국의 문화, 축제, 생활 습관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참가자들은 자국의 과자를 가져오거나 매일 다른 국가의 전통 음식을 함께 준비하며 서로의 문화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이 캠프는 저에게 단지 기술적 성장을 넘어, 사람들과의 연결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깊이 깨닫게 해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국제적 교류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