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꿈 같은 시간
Environment & Photography - January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겨울에 영어 회화 공부를 하려고 고민중이던 와중에 친구의 추천으로 신청하게 됐습니다.
저 역시 다른 분들의 리뷰를 많이 읽어보고 갔는데 최대한 여러 팁들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챙겨가면 좋은 물건
1. 방수, 방풍이 되는 겉옷
솔직히 서울이 훨씬 춥기 때문에 추위 때문에 겁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바람이 정말 많이 붑니다. 바람 때문에 사람이 넘어지는 것도 목격했을 만큼 심한 바람이 불 때가 있어요.
사우스 쇼어에서 폭포 뒷편으로 들어가거나 폭포 바로 아래쪽까지 들어가볼 수 있는 시간들이 있어서 옷이 전부 젖을 수 있어요.
그리고 비가 이따금 오는데 바람 때문에 우산을 쓰는게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방수, 방풍이 되는 옷을 추천드려요!
2. 여행용 전기장판
사바사. 실내는 충분히 따뜻하고 난방도 항상 잘 되어있지만 이불이 살짝 얇아서 따뜻하게 몸 지지면서 자고 싶으신 분은 챙기시면 좋습니다!
3. 카메라
필수품이라도 되어있지만 챙기기 어렵거나 없다면 안가져가셔도 되긴 합니다.
그런데 아이슬란드는 제대로 사진찍기 정말 좋은 나라라고 느꼈어요!
익스커션을 가서 찍는 것도 좋지만 오로라를 찍을 때에 진가를 발휘합니다.
휴대폰으로는 살짝 아쉬워요. 그래서 가능하시다면 챙겨가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챙길 필요 없는 물건
침낭
도시락통 - 보타닉 가든으로 가신 분은 제가 두고 간 도시락 통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안써서 새거에요..
도심쪽 숙소에도 누가 두고 간 도시락 통이 있다고 하니까 그거 쓰면 될 것 같아요.
가끔 밖에서 점심 먹을 일이 있어서 도시락 통을 가져오라고 인포싯에 쓰여있는데,
저는 바나나랑 빵을 점심으로 먹어서 딱히 필요 없었어요.
빵, 과일, 오레오나 초코칩 과자, SKYR라는 맛있는 요거트가 무제한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간단하게 점심 해결하시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필요없습니다.
저 역시 다른 분들의 리뷰를 많이 읽어보고 갔는데 최대한 여러 팁들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챙겨가면 좋은 물건
1. 방수, 방풍이 되는 겉옷
솔직히 서울이 훨씬 춥기 때문에 추위 때문에 겁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바람이 정말 많이 붑니다. 바람 때문에 사람이 넘어지는 것도 목격했을 만큼 심한 바람이 불 때가 있어요.
사우스 쇼어에서 폭포 뒷편으로 들어가거나 폭포 바로 아래쪽까지 들어가볼 수 있는 시간들이 있어서 옷이 전부 젖을 수 있어요.
그리고 비가 이따금 오는데 바람 때문에 우산을 쓰는게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방수, 방풍이 되는 옷을 추천드려요!
2. 여행용 전기장판
사바사. 실내는 충분히 따뜻하고 난방도 항상 잘 되어있지만 이불이 살짝 얇아서 따뜻하게 몸 지지면서 자고 싶으신 분은 챙기시면 좋습니다!
3. 카메라
필수품이라도 되어있지만 챙기기 어렵거나 없다면 안가져가셔도 되긴 합니다.
그런데 아이슬란드는 제대로 사진찍기 정말 좋은 나라라고 느꼈어요!
익스커션을 가서 찍는 것도 좋지만 오로라를 찍을 때에 진가를 발휘합니다.
휴대폰으로는 살짝 아쉬워요. 그래서 가능하시다면 챙겨가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챙길 필요 없는 물건
침낭
도시락통 - 보타닉 가든으로 가신 분은 제가 두고 간 도시락 통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안써서 새거에요..
도심쪽 숙소에도 누가 두고 간 도시락 통이 있다고 하니까 그거 쓰면 될 것 같아요.
가끔 밖에서 점심 먹을 일이 있어서 도시락 통을 가져오라고 인포싯에 쓰여있는데,
저는 바나나랑 빵을 점심으로 먹어서 딱히 필요 없었어요.
빵, 과일, 오레오나 초코칩 과자, SKYR라는 맛있는 요거트가 무제한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간단하게 점심 해결하시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필요없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숙소
먼저 제가 이렇게 설명드려도 저희에게 선택권은 없고..둘 다 괜찮다고 느껴졌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가지의 숙소로 나뉘어졌습니다. 하나는 도심에서 가까운 빌라이고 하나는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독채(보타닉 가든이라고 부릅니다)입니다.
저는 보타닉 가든에 있었는데, 2층으로 된 독채입니다.
1층에는 6인실, 4인실, 2인실(?)과 세탁실, 샤워실, 화장실이 있고,
2층에는 거실, 부엌, 2인실, 4인실, 화장실이 있습니다.
요리 도구가 엄청 많고 육류를 제외한 정말 모든 식재료가 있습니다.
고추장도 있고, 고춧가루(8단계가 맛있어요)도 있으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점으로는 2층에 집이 조금 기울어졌다..?와 도심에서 멀어서 편의시설 이용이 불가능한 점,
집이 조금 낡아서 걸을 때마다 끼익 거리는 점이 있지만 저는 모든 점이 크게 불편하다고 느껴지진 않았어요.
장점으로는 카브로나라는 길냥이가 있는데 항상 집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완전 귀여워요!
그리고 밤에 근처에 월드클래스 헬스장에 딸린 수영장에 갈 수 있습니다.
실내 수영장 10레인이 있고 야외에도 재밌는 미끄럼틀, 스파, 야외 수영장 등등 시설이 좋아요. (입장료 약 15000원)
그리고 오로라가 아주아주 잘보입니다. 저는 운이 좋아서 10일 중에서 7일은 오로라를 봤고 오로라 지수 8 정도의 핑크 오로라도 볼 수 있었는데요! (현지인이 그 정도는 본인도 거의 본적 없다고 하셨어요!)
도심 쪽 숙소에서는 오로라가 잘 안보이기에 매일 밤 하늘을 볼 수 있다는게 정말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캠프 기간 중 1번 나이트 포토그래피라고해서 오로라 베이스캠프에 가서 제대로 오로라 구경을 하는데 보타닉 가든에서는 매일 잘 볼 수 있어요.
도심에서 가까운 숙소는 오로라가 잘 안보이고 고양이가 없다는 단점을 제외하면 딱히 단점이 없습니다.
완전 현대식 집같고 깔끔해요. 비교적 훨씬 최신식 같은 느낌입니다. 솔직히 그 숙소에 갔을 때에 부러웠어요.
저녁 자유시간에 도심에 다녀올 수도 있고 채식 생활을 하다보면 고기를 먹고싶어질 수 있는데,
주변 마트에서 샌드위치같은 것을 사서 먹을 수도 있어요.
-봉사활동
겨울인지라 봉사다운 봉사는 참여해보지 못했습니다.
담배에 관한 교육을 듣고 오피스 주변 담배 꽁초를 줍는 활동,
퍼핀과 고래 고기를 먹지 말자는 캠패인의 일환으로 도시를 걸어다니며 팜플랫을 배부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각각 1시간 정도였어서 전혀 부담이 되지 않았어요.
먼저 제가 이렇게 설명드려도 저희에게 선택권은 없고..둘 다 괜찮다고 느껴졌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가지의 숙소로 나뉘어졌습니다. 하나는 도심에서 가까운 빌라이고 하나는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독채(보타닉 가든이라고 부릅니다)입니다.
저는 보타닉 가든에 있었는데, 2층으로 된 독채입니다.
1층에는 6인실, 4인실, 2인실(?)과 세탁실, 샤워실, 화장실이 있고,
2층에는 거실, 부엌, 2인실, 4인실, 화장실이 있습니다.
요리 도구가 엄청 많고 육류를 제외한 정말 모든 식재료가 있습니다.
고추장도 있고, 고춧가루(8단계가 맛있어요)도 있으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점으로는 2층에 집이 조금 기울어졌다..?와 도심에서 멀어서 편의시설 이용이 불가능한 점,
집이 조금 낡아서 걸을 때마다 끼익 거리는 점이 있지만 저는 모든 점이 크게 불편하다고 느껴지진 않았어요.
장점으로는 카브로나라는 길냥이가 있는데 항상 집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완전 귀여워요!
그리고 밤에 근처에 월드클래스 헬스장에 딸린 수영장에 갈 수 있습니다.
실내 수영장 10레인이 있고 야외에도 재밌는 미끄럼틀, 스파, 야외 수영장 등등 시설이 좋아요. (입장료 약 15000원)
그리고 오로라가 아주아주 잘보입니다. 저는 운이 좋아서 10일 중에서 7일은 오로라를 봤고 오로라 지수 8 정도의 핑크 오로라도 볼 수 있었는데요! (현지인이 그 정도는 본인도 거의 본적 없다고 하셨어요!)
도심 쪽 숙소에서는 오로라가 잘 안보이기에 매일 밤 하늘을 볼 수 있다는게 정말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캠프 기간 중 1번 나이트 포토그래피라고해서 오로라 베이스캠프에 가서 제대로 오로라 구경을 하는데 보타닉 가든에서는 매일 잘 볼 수 있어요.
도심에서 가까운 숙소는 오로라가 잘 안보이고 고양이가 없다는 단점을 제외하면 딱히 단점이 없습니다.
완전 현대식 집같고 깔끔해요. 비교적 훨씬 최신식 같은 느낌입니다. 솔직히 그 숙소에 갔을 때에 부러웠어요.
저녁 자유시간에 도심에 다녀올 수도 있고 채식 생활을 하다보면 고기를 먹고싶어질 수 있는데,
주변 마트에서 샌드위치같은 것을 사서 먹을 수도 있어요.
-봉사활동
겨울인지라 봉사다운 봉사는 참여해보지 못했습니다.
담배에 관한 교육을 듣고 오피스 주변 담배 꽁초를 줍는 활동,
퍼핀과 고래 고기를 먹지 말자는 캠패인의 일환으로 도시를 걸어다니며 팜플랫을 배부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각각 1시간 정도였어서 전혀 부담이 되지 않았어요.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대부분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이라서 서로 배려하며 영어로 소통하는게 재밌었어요!
정말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알게되었고, 여행 이후에도 언젠가 또 만나고 싶은 친구들을 만들었습니다!
자유롭고 낭만을 추구하는 친구들을 만났고, 저도 잠시 현실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여행하는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던 시간이네요.
단순히 10일동안 아이슬란드로 여행을 가서 얻을 수 있는 경험들이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민하지 말고 캠프를 다녀오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글자수 제한 때문에 마무리하겠습니다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eo_ogns2 로 연락해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정말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알게되었고, 여행 이후에도 언젠가 또 만나고 싶은 친구들을 만들었습니다!
자유롭고 낭만을 추구하는 친구들을 만났고, 저도 잠시 현실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여행하는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던 시간이네요.
단순히 10일동안 아이슬란드로 여행을 가서 얻을 수 있는 경험들이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민하지 말고 캠프를 다녀오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글자수 제한 때문에 마무리하겠습니다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eo_ogns2 로 연락해주시면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