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예상 밖의 환경, 예상 이상의 경험
ARGENTIN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첫 번째 국제워크캠프에서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과 교류하며 영어 회화 성장의 재미를 크게 느꼈다. 이번 두 번째 프로그램 역시 적극적으로 영어로 대화하며 다양한 문화를 배우고 친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또한, 한번의 경험이 있었기에 새로운 환경에서도 먼저 다가가며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리더를 돕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첫 번째 국제워크캠프를 통해 영어 실력이 크게 향상되었지만, 딥한 대화에서는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기도 했다. 이에 유튜브 영어 브이로그를 활용한 쉐도잉을 꾸준히 연습했고, 외국인과 직접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회화 실력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첫 번째 국제워크캠프를 통해 영어 실력이 크게 향상되었지만, 딥한 대화에서는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기도 했다. 이에 유튜브 영어 브이로그를 활용한 쉐도잉을 꾸준히 연습했고, 외국인과 직접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회화 실력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프랑스 알프스의 아르젠틴에서 고성 건물의 덩쿨을 제거하는 활동에 참여했고, 정식 봉사 시간은 오전 9~12시였지만 휴식을 포함한 실제 봉사 시간은 1.5시간 정도 됐다. 참가자 모두가 남성이라 큰 강당을 다 같이 사용했고, 시설은 매우 깨끗하고 넓어 좋았다. 참가자 국적은 프랑스인 4명, 프랑스에 살고있는 아프가니스탄인 2명이었다. 기대와 달리 모든 참가자가 프랑스 거주자였고, 한 명을 제외하고는 영어가 능통하지 않아 의사소통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하지만 주어진 상황 속에서도 의미를 찾기 위해 먼저 다가가며 소통하려고 노력했다. 영어가 가능한 참가자와는 적극적으로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문화와 생각을 공유했고, 대화가 잘 되지 않더라도 풋살과 호수에서 수영을하며 함께 즐길 수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프로그램을 마치고 길을 길을 걸어가다가 우연히 프로그램 현지 담당자를 만나 그의 초대로 그의 집에서 잠시 머물었던 순간이다. 그의 딸이 한국의 열렬한 팬이었고, 가족들 또한 내년에 한국 여행을 예정하고 있어 많은 공감대가 형성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관광으로는 경험하기 어려운 프랑스의 생활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었다. 비록 처음 기대했던 환경은 아니었지만,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더욱 값진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첫 번째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영어 회화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두 번째 프로그램에서는 예상과 다른 환경을 경험했다. 처음에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환경을 탓하기보다 스스로 먼저 다가가며 의미 있는 경험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 과정에서 언어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자세가 새로운 인연과 기회를 만든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또한 현지인의 일상을 직접 경험하며 관광만으로는 알 수 없는 프랑스 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고, 다양한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적응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이번 해외봉사 활동은 영어 회화에 대한 동기를 더욱 키워준 것은 물론, 낯선 환경에서도 먼저 도전하고 소통하는 자신감을 갖게 해준 소중한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