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프랑스 ALLAN, 성곽에 새긴 추억
ALLA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첫 워크캠프로 설레이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미팅장소로 향했다. 장소는 프랑스 남부 몽뗄리마역 이라는곳이였고 그곳에서 마을주민과 캠프의 리더가 모두를 맞이해주었다. 간단한 인원체크와 더불어 기념사진을 찍은후 차량을통해 30분갸랑 달려 모두가 지내게될 텐트에 도착하였다. 그곳은 몽뗄리마에서 다소 떨어진 곳에 위치한 ALLAN이라는 마을위쪽의 성곽이였고, 그곳에 짐을 놓고 각자 짝을 맞춰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그 후 일하게될 성곽을 돌며 그곳의 풍경과 역사를 전해들었고, 다시 텐트에모여 아직은 어색한 만남을 깨기위한 게임을 즐기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그렇게 첫날은 편안한 마음으로 모두가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날 부터 본격적인 일이 시작되었고, 우리의 일은 오래된 성벽을 보수하는것과, 흙으로 뒤덮인 길을 다시 트이게 하고 비어있는 땅의 공간을 돌로 다시 메꾸는 일이였다. 일주일정도는 모두가 같은 장소에서 일을 했지만 그 후로는 두팀으로 나뉘어 서로 다른 장소에서 일을 하기도 했다. 꽤나 무거운 돌을 운반하고 시멘트를 만들고 처음으로 경험하는 일이고 몸이 고단했지만 모두의 힘을 모아 하나하나 성벽을 보수해갔고, 길을 만들어 나갔다. 하루하루 단단히 변해가는 성벽의 모습을 볼때마다 뿌듯했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일을 할때면 산책중인 마을주민을 만나기도 하고 일부러 캠프에 찾아와 일을 함께하며 이야기도 나누고 사진도찍고 간식도 즐기며 우리와 모든 것을 함께하는 분도 있었다.
일을 하는 시간외에는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다거나 모두가 모여 게임을 즐기거나 마을로 내려가 마을주민집에 방문해 수영을 하기도하고 도자기를 만들어보기도 하고, 말을 타보기도하고, 요가도 배워보고, 맛있는 저녁식사에 초대받기도 하고 정말 많은 것들을 함께했다. 특히 주말에는 몽뗄리마로 나가 쇼핑도 하고 그곳의 문화를 체험했다. 이렇게 여러 경험했지만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로잉으로, 14km를 노를 저어 도착지까지 완주하는 것 이였다. 중간중간 휴식시간이 주어졌지만 그때마다 팀원들의 불만들이 생겼고, 힘든 만큼 다툼도 있었다. 7시간의 로잉이 끝나고 모두 녹초가된채 캠프로 돌아온 그날이 생생하다. 아마도 또 하자고하면 왠지 머뭇할 그런 경험이였다. 하지만 도착지까지 완주했을때의 그 기분은 정말 말할 수 없이 기뻤다.
모든 것을 하나씩 추억으로 새기며 3주라는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 헤어질 시간이 다가왔고, 모두가 서로를 안으며 아쉬운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다. 서로의 메일과 연락처를 주고받고, 늦은 밤까지 마지막 남은 시간을 지내며 아쉬운 마움을 달랬다. 함께하는 시간 동안 자신의 문화와 언어를 알려주기도하고 다른문화를 배우기도하며 모든 것을 함께 공유하고 마음에 새겼다. 한 워크캠프의 팀이였고, 친구였고, 가족같았다.
조금 부족했던거 같지만 팀을 이끌어나간 리더 알렉산더, 착하고 귀여웠던 야기스, 유독 장난치던 이날, 여자친구였지만 모든것에 만능이였던 마리, 일할때만큼은 열심히였던 도라, 한국어 습득이 정말 빠르고 친숙했던 데이비, 함께간 든든한 한국인친구 희진이, 통역사역할 연주 모두가 잊지 못할 인연이다.
후에 잊지 않고 서로의 나라에 방문하면 꼭 연락해 다시 만날것을 기약하며 그렇게 모든 것이 끝났다.
다음날 부터 본격적인 일이 시작되었고, 우리의 일은 오래된 성벽을 보수하는것과, 흙으로 뒤덮인 길을 다시 트이게 하고 비어있는 땅의 공간을 돌로 다시 메꾸는 일이였다. 일주일정도는 모두가 같은 장소에서 일을 했지만 그 후로는 두팀으로 나뉘어 서로 다른 장소에서 일을 하기도 했다. 꽤나 무거운 돌을 운반하고 시멘트를 만들고 처음으로 경험하는 일이고 몸이 고단했지만 모두의 힘을 모아 하나하나 성벽을 보수해갔고, 길을 만들어 나갔다. 하루하루 단단히 변해가는 성벽의 모습을 볼때마다 뿌듯했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일을 할때면 산책중인 마을주민을 만나기도 하고 일부러 캠프에 찾아와 일을 함께하며 이야기도 나누고 사진도찍고 간식도 즐기며 우리와 모든 것을 함께하는 분도 있었다.
일을 하는 시간외에는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다거나 모두가 모여 게임을 즐기거나 마을로 내려가 마을주민집에 방문해 수영을 하기도하고 도자기를 만들어보기도 하고, 말을 타보기도하고, 요가도 배워보고, 맛있는 저녁식사에 초대받기도 하고 정말 많은 것들을 함께했다. 특히 주말에는 몽뗄리마로 나가 쇼핑도 하고 그곳의 문화를 체험했다. 이렇게 여러 경험했지만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로잉으로, 14km를 노를 저어 도착지까지 완주하는 것 이였다. 중간중간 휴식시간이 주어졌지만 그때마다 팀원들의 불만들이 생겼고, 힘든 만큼 다툼도 있었다. 7시간의 로잉이 끝나고 모두 녹초가된채 캠프로 돌아온 그날이 생생하다. 아마도 또 하자고하면 왠지 머뭇할 그런 경험이였다. 하지만 도착지까지 완주했을때의 그 기분은 정말 말할 수 없이 기뻤다.
모든 것을 하나씩 추억으로 새기며 3주라는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 헤어질 시간이 다가왔고, 모두가 서로를 안으며 아쉬운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다. 서로의 메일과 연락처를 주고받고, 늦은 밤까지 마지막 남은 시간을 지내며 아쉬운 마움을 달랬다. 함께하는 시간 동안 자신의 문화와 언어를 알려주기도하고 다른문화를 배우기도하며 모든 것을 함께 공유하고 마음에 새겼다. 한 워크캠프의 팀이였고, 친구였고, 가족같았다.
조금 부족했던거 같지만 팀을 이끌어나간 리더 알렉산더, 착하고 귀여웠던 야기스, 유독 장난치던 이날, 여자친구였지만 모든것에 만능이였던 마리, 일할때만큼은 열심히였던 도라, 한국어 습득이 정말 빠르고 친숙했던 데이비, 함께간 든든한 한국인친구 희진이, 통역사역할 연주 모두가 잊지 못할 인연이다.
후에 잊지 않고 서로의 나라에 방문하면 꼭 연락해 다시 만날것을 기약하며 그렇게 모든 것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