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사소 디 카스탈다, 잊지 못할 이탈리아
Sasso di Castalda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사실 캠프를 시작하기 전에는 걱정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숙소의 상태나 활동의 난이도에서부터 지역에 어떻게 찾아가고, 미리 준비해야 할 것들은 무엇이 있을지 까지 여러 가지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캠프에 도착하여보니 주최기관은 이미 캠프에 대한 경험이 많았고, 리더들도 참가자들의 부족한 부분을 도와주고, 참가자들의 교통 및 계획 등을 많이 배려해주었습니다. ^_^ 또한 캠프 참가자들도 캠프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함께 참가했기에 언어나 문화 등도 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캠프는 이탈리아 남부의 조용한 마을인 Sasso di Castalda에서 진행됐습니다. 활동의 목적은 정리되어 있지 않은 길에 나무나 풀을 정리하고, 몸이 불편한 사람들도 이용 가능한 길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활동에 어려운 부분은 전혀 없었고, 가끔 힘들긴 하였지만 다행히 참가자들과 리더의 합의로 하루에 3~4시간 정도만 진행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나서는 자유활동 시간이었고, 사실 이 시간이 캠프의 주 활동보다 기억에 더 많이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_^ 이 시간을 리더들은 참가자들이 그 지역의 문화나 역사에 대해 이해하고 주민들과 교류하는 시간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주었으며, 물론 참가들의 의견도 반영해 참가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주로 근교의 지역에 가서 주민들에게 설명을 듣기도 했고, 유로2012를 함께 시청하거나, 주민들과 축구시합을 하기도 하고, 하루는 바닷가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지역주민들에게 우리의 활동을 소개하고 함께 산에 오르는 등의 활동도 하였습니다.
리더를 제외한 캠프 인원은 13명으로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고, 잘 몰랐던 나라들에 대해 알게 된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점심식사도 하루에 2명씩 돌아가며 준비했고, 특히 저녁은 각국의 음식을 서로 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규칙들을 서로 맞춰가며, 서로의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연령대는 주로 20대 초반의 대학생 친구들이었고, 영어 실력도 서로 다양했지만, 서로 도와주었기 때문에 즐겁게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또 캠프 후에는 계획한 여행지에서 참가자들을 만나 함께 여행하기도 했습니다.
봉사활동의 성격이 강한 캠프는 아니었지만 문화교류나 참가자들이 함께 활동을 직접 만들어갔다는 측면에서 값진 경험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 워크캠프도 참여해, 봉사활동이 많은 캠프도 해보고 싶고, 더 다양한 나라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사실, 직접 지역주민들과 교류의 기회가 주어진 캠프를 한 후에 이탈리아에서 여행을 했을 때의 편견이 많이 없어지기도 했습니다. ^-^;; 그리고 예상보다 개최기관의 프로그램 구성이 너무 좋았고 시설도 너무 좋았던 부분이 친구들에게 많이 추천해 주고 싶은 이유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캠프를 기념하며 캠프 구성원들을 그려줬던 사진도 함께 첨부합니다!! ^^
캠프는 이탈리아 남부의 조용한 마을인 Sasso di Castalda에서 진행됐습니다. 활동의 목적은 정리되어 있지 않은 길에 나무나 풀을 정리하고, 몸이 불편한 사람들도 이용 가능한 길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활동에 어려운 부분은 전혀 없었고, 가끔 힘들긴 하였지만 다행히 참가자들과 리더의 합의로 하루에 3~4시간 정도만 진행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나서는 자유활동 시간이었고, 사실 이 시간이 캠프의 주 활동보다 기억에 더 많이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_^ 이 시간을 리더들은 참가자들이 그 지역의 문화나 역사에 대해 이해하고 주민들과 교류하는 시간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주었으며, 물론 참가들의 의견도 반영해 참가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주로 근교의 지역에 가서 주민들에게 설명을 듣기도 했고, 유로2012를 함께 시청하거나, 주민들과 축구시합을 하기도 하고, 하루는 바닷가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지역주민들에게 우리의 활동을 소개하고 함께 산에 오르는 등의 활동도 하였습니다.
리더를 제외한 캠프 인원은 13명으로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고, 잘 몰랐던 나라들에 대해 알게 된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점심식사도 하루에 2명씩 돌아가며 준비했고, 특히 저녁은 각국의 음식을 서로 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규칙들을 서로 맞춰가며, 서로의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연령대는 주로 20대 초반의 대학생 친구들이었고, 영어 실력도 서로 다양했지만, 서로 도와주었기 때문에 즐겁게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또 캠프 후에는 계획한 여행지에서 참가자들을 만나 함께 여행하기도 했습니다.
봉사활동의 성격이 강한 캠프는 아니었지만 문화교류나 참가자들이 함께 활동을 직접 만들어갔다는 측면에서 값진 경험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 워크캠프도 참여해, 봉사활동이 많은 캠프도 해보고 싶고, 더 다양한 나라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사실, 직접 지역주민들과 교류의 기회가 주어진 캠프를 한 후에 이탈리아에서 여행을 했을 때의 편견이 많이 없어지기도 했습니다. ^-^;; 그리고 예상보다 개최기관의 프로그램 구성이 너무 좋았고 시설도 너무 좋았던 부분이 친구들에게 많이 추천해 주고 싶은 이유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캠프를 기념하며 캠프 구성원들을 그려줬던 사진도 함께 첨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