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게르니카루모, 설렘으로 시작된 용기
BUSTURIALDEA I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워크캠프라는 국제 봉사활동이 있는 줄은 알았지만 국내에서도 봉사활동을 해본 적이 없었기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었다. 그러다가 어학연수를 영국으로 오게 되었고 여기서 만난 지인 중 한 명이 워크캠프에 굉장히 열정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도 듣고 적극적으로 추천하기에 도전하게 되었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적극 추천한 지인보다 먼저 워크캠프에 참가하게 되었다. 그래서 주위에 직접 갔다 온 사람이 없으니 약간은 불안 했지만 스페인 북부 바스크지방 게르니카루모에 도착하여 참가자들을 만나는 순간 그런 생각은 모두 가셨다. 다양한 국적에 모두들 하나같이 친절하고 밝은 친구들이였다. <미팅포인트에 가기전에 공항근처 가장 큰 지역 호스텔에서 우연히 몇 명 만났는데 혹시나 혼자 가시는 분들 있으면, 가는 공항근처에 있는 평점 제일 좋은 호스텔에 머무를 것을 추천한다.> 영어를 잘 못해서 답답한 면도 있었겠지만 참가자들은 참고 기다려주었으며 같이 활동할 것을 계속 권유해주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도착한 첫 날부터 거의 마칠 때 까지 아파서 참가기간 중 두 번이나 현지 병원에 가게 되었다. 이 때 캠프리더의 도움은 너무나 감사했다. 감기에 걸렸는데, 이 때 가장 문제는 같은 곳에서 생활했기에 다른 참가자들에 감기가 옮긴것이다. 하나둘씩 감기에 걸려서 힘들었음에도 참가자들은 괜찮다며 오히려 심한 감기에 걸린 나를 배려해주었다.
여기에서 우리가 한 봉사활동은 근처의 작은 지역에 두 명씩 그룹을 지어 해당지역 아이들에게 영어하면서 같이 놀아주는 영어교실 같은 것 이였다. 3살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했으며, 약간의 스페인어가 필요하기도 했지만 담당지역바다 모니터가 있어서 큰 무리는 없었다. 또한 스케줄도 쨔여 있어 날짜별로 그대로 하기만 하면 되었다.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었는데 그 중 가장 기억나는 것은 산페르민 축제를 기념하여 다들 빨간색 띠를 두르고 우리만의 작은 산페르민 축제를 즐긴 것이다. 다소 생소하였지만 그 나라 문화를 알 수 있어서 너무나 좋은 기회였다.
하루 봉사일과는 오후 3시면 끝나는데 이후에 우리만의 액티비티를 가졌다. 오후 액티비티로는 주로 근교에 놀러가서 그 마을을 흠뻑 느끼거나, 아니면 작은 산에 올라가 전망을 보거나, 날씨 좋은 날이면 근처 바닷가에서 다들 물놀이를 즐겼다. 캠프 리더 덕분에 정말 하루하루를 너무 알차게 보낸 것 같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나서 저녁 액티비티로는 서로 단합을 할 수 있는 게임이나 아니면 다음날 봉사활동을 위한 준비를 하였다. 또한 우리는 마지막날을 위한 마니또 같은 게임을 하였는데, 서로 이별하기전 너무 크나큰 감동을 줄 수 있었다. 아직도 나의 마니또가 준 목걸이는 이 캠프를 회상하게 해주는 소중한 보물이 되어버렸다.
식사는 그 마을에서 제공해주었는데, 다양한 스페인 음식을 즐길 뿐 아니라 매일매일 신선한 음식을 제공해주었다. 그리고 마지막날에는 ‘문화의 밤’을 맞아 서로 전통음식이나 대표음식을 만들어서 서로 같이 즐겼다. 미리 준비해간 불고기와 호떡을 만들었는데 반응이 너무나 좋았다. 이탈리아의 알리오올리오,, 그런데 너무 매웠다.;;; 다른 유럽친구들은 입에도 못 댔다. 스페인 친구들이 준비한 핀쵸들, 오믈렛 같은 것이 있는데 이건 정말 먹어도 먹어도 너무 맛있었다. 파리 친구들이 준비한 디져트, 그리고 터키 친구들은 굉장히 많이 준비하였다. 스타터부터 메인요리 디져트까지 만들었다. 이날은 정말 잊을 수 없었다.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였고 아파서 쫌 더 적극적이지 못 했던 것이 후회되었다. 또한 나이제한이 있는 프로그램이였는데 더 늦기전에 워크캠프에 참가 할 수 있어서 이렇게나 좋은 경험을 해서 너무나 좋았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가는게 아니라 기회를 만들어서 또 다시 꼭 참가 할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가 한 봉사활동은 근처의 작은 지역에 두 명씩 그룹을 지어 해당지역 아이들에게 영어하면서 같이 놀아주는 영어교실 같은 것 이였다. 3살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했으며, 약간의 스페인어가 필요하기도 했지만 담당지역바다 모니터가 있어서 큰 무리는 없었다. 또한 스케줄도 쨔여 있어 날짜별로 그대로 하기만 하면 되었다.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었는데 그 중 가장 기억나는 것은 산페르민 축제를 기념하여 다들 빨간색 띠를 두르고 우리만의 작은 산페르민 축제를 즐긴 것이다. 다소 생소하였지만 그 나라 문화를 알 수 있어서 너무나 좋은 기회였다.
하루 봉사일과는 오후 3시면 끝나는데 이후에 우리만의 액티비티를 가졌다. 오후 액티비티로는 주로 근교에 놀러가서 그 마을을 흠뻑 느끼거나, 아니면 작은 산에 올라가 전망을 보거나, 날씨 좋은 날이면 근처 바닷가에서 다들 물놀이를 즐겼다. 캠프 리더 덕분에 정말 하루하루를 너무 알차게 보낸 것 같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나서 저녁 액티비티로는 서로 단합을 할 수 있는 게임이나 아니면 다음날 봉사활동을 위한 준비를 하였다. 또한 우리는 마지막날을 위한 마니또 같은 게임을 하였는데, 서로 이별하기전 너무 크나큰 감동을 줄 수 있었다. 아직도 나의 마니또가 준 목걸이는 이 캠프를 회상하게 해주는 소중한 보물이 되어버렸다.
식사는 그 마을에서 제공해주었는데, 다양한 스페인 음식을 즐길 뿐 아니라 매일매일 신선한 음식을 제공해주었다. 그리고 마지막날에는 ‘문화의 밤’을 맞아 서로 전통음식이나 대표음식을 만들어서 서로 같이 즐겼다. 미리 준비해간 불고기와 호떡을 만들었는데 반응이 너무나 좋았다. 이탈리아의 알리오올리오,, 그런데 너무 매웠다.;;; 다른 유럽친구들은 입에도 못 댔다. 스페인 친구들이 준비한 핀쵸들, 오믈렛 같은 것이 있는데 이건 정말 먹어도 먹어도 너무 맛있었다. 파리 친구들이 준비한 디져트, 그리고 터키 친구들은 굉장히 많이 준비하였다. 스타터부터 메인요리 디져트까지 만들었다. 이날은 정말 잊을 수 없었다.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였고 아파서 쫌 더 적극적이지 못 했던 것이 후회되었다. 또한 나이제한이 있는 프로그램이였는데 더 늦기전에 워크캠프에 참가 할 수 있어서 이렇게나 좋은 경험을 해서 너무나 좋았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가는게 아니라 기회를 만들어서 또 다시 꼭 참가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