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낯선 곳에서 시작된 용기, 나의 워크캠프
Gere Belestem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처음에 내가 다니는 대학교에서 워크캠프를 보내준다고 했을 때 정말 걱정을 많이 했다. 일단 나는 영어를 못했고 외국도 한번도 안나가봤기 때문에 너무 두려웠다. 나와 같이 가는 친구와 기차 시간표까지 달라서 정말 막막하기까지 했다. 첫 날 아침 일찍 기차를 잡기 위해 나는 기차역으로 갔으나 당황했다. 그 곳에서는 현금을 받지 않고 오직 카드로만 결재를 해야했던 것이다. 현금이 없던 나는 무척이나 당황했고 출발시간이 서서히 다가오기 시작했다. 어쩔줄 몰랐던 나는 기초적인 영어로 한 프랑스 인에게 카드 결재를 해주면 내가 돈을 주겠다고 해서 겨우 결재한후 기차를 시간에 딱 맞춰서 탔다. 6시간 기차를 타고 미팅포인트에 도착하자 정말 실망했었다. 역이 폐쇄된 역에다가 주위에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이다. 날 기다리고 있던 리더들과 만나서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캠프지로 가서 외국인 친구들과 만났다. 나와 내 친구가 유일한 아시아인이었기에 외국인들은 우리에 대한 관심이 컸다. 지금도 아쉬운 것이 내가 영어를 잘 못해서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제대로 전해주지 못한 것이다. 그렇게 대충 소개를 한 후에 텐트를 설치하고 밤을 설치며 첫날이 저물었다.
이튿날부터 일이 시작되었는데 정말 고되고 힘들었다.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 힘들었던 것 같다. 산 속에서 길을 만드는 일이였는데 너무 지루하고 프랑스의 따가운 햇빛 때문에 무척이나 고생을 했다. 몇 시간의 고된 일 뒤에는 자유시간이었는데 그 때 외국인 친구들과 많이 친해졌다. 매일 친구들과 술 마시며 얘기도 하고 우리 한국 술게임도 가르쳐줬더니 아주 좋아했다. 처음에 그들을 보았을 때는 어색하기 짝이 없었다. 영화에서나 보던 외국인들이 나에게 말을 걸고 그러니 당황스러웠다. 그러나 같이 온 한국친구가 영어를 잘해서 그의 도움으로 외국인들과 점점 마음을 터놓게 되고 무척이나 친하게 되었다. 거기 있던 모든 친구들과 지금도 페이스북으로 연락을 하고 있고 특히 친했던 폴란드 친구와는 메신져로 매일 얘기도 하고있다. 내년에 폴란드로 워크캠프를 추천해서 정말 가볼까 생각중이다.
분명 이번 워크캠프는 내 삶에서 엄청나게 큰 선물이었다. 지금껏 살면서 너무 편하게만 자랐고 내가 하고싶은대로만 산 것 같다. 이렇게 낯선 환경에도 가보고 고생도 해보고 새로운 문화도 겪어보니 내가 한 층 더 성숙해진 기분이다. 주위의 사람들에게 워크캠프를 추천해주고 있고 나중에 기회가 생긴다면 다시 갈 것이다.
이튿날부터 일이 시작되었는데 정말 고되고 힘들었다.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 힘들었던 것 같다. 산 속에서 길을 만드는 일이였는데 너무 지루하고 프랑스의 따가운 햇빛 때문에 무척이나 고생을 했다. 몇 시간의 고된 일 뒤에는 자유시간이었는데 그 때 외국인 친구들과 많이 친해졌다. 매일 친구들과 술 마시며 얘기도 하고 우리 한국 술게임도 가르쳐줬더니 아주 좋아했다. 처음에 그들을 보았을 때는 어색하기 짝이 없었다. 영화에서나 보던 외국인들이 나에게 말을 걸고 그러니 당황스러웠다. 그러나 같이 온 한국친구가 영어를 잘해서 그의 도움으로 외국인들과 점점 마음을 터놓게 되고 무척이나 친하게 되었다. 거기 있던 모든 친구들과 지금도 페이스북으로 연락을 하고 있고 특히 친했던 폴란드 친구와는 메신져로 매일 얘기도 하고있다. 내년에 폴란드로 워크캠프를 추천해서 정말 가볼까 생각중이다.
분명 이번 워크캠프는 내 삶에서 엄청나게 큰 선물이었다. 지금껏 살면서 너무 편하게만 자랐고 내가 하고싶은대로만 산 것 같다. 이렇게 낯선 환경에도 가보고 고생도 해보고 새로운 문화도 겪어보니 내가 한 층 더 성숙해진 기분이다. 주위의 사람들에게 워크캠프를 추천해주고 있고 나중에 기회가 생긴다면 다시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