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인도 아이들의 웃음, 잊지 못할 선물
Jaipur - Rajastha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평소에 인도라는 나라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인도에서 열리는 워크캠프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봉사를 해본 경험이 적어 걱정되었고, 한국의 대표하는 자리에서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컸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영문 이력서를 마무리하고 발표 날만을 기다렸습니다. 참가를 확정 받았을 때의 기쁨은 지금도 잊혀 지지가 않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제가 참가했던 워크 캠프는 아이들을 위한 교육 봉사였습니다. 오전에는 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교실 보수를 병행했습니다. 수업시간에는 간단한 종이접기, 영어 회화 수업, 한국 알리기 등을 하였습니다. 가장 문제가 되었던 부분은 언어의 장벽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영어에 대해 알고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대화도 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처음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간단한 회화와 몸으로 함께 따라 할 수 있는 영어동요로 수업을 하면서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전 세계인이 참가하는 워크캠프! 많은 기대를 가지고 떠났습니다. 하지만 미팅 포인트에서 만난 사람은 모두 한국사람 이었습니다. 외국인들과의 생활을 바라고 지원했던 워크캠프이기에 실망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처음에 가졌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두 같은 나이에 비슷한 취향을 가진 친구들이었기 때문에 어려운 일도 쉽게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을 준비하는 회의에서도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었고, 아이들에게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자세히 알려줄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저는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참가자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인이 참가하는 워크캠프! 많은 기대를 가지고 떠났습니다. 하지만 미팅 포인트에서 만난 사람은 모두 한국사람 이었습니다. 외국인들과의 생활을 바라고 지원했던 워크캠프이기에 실망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처음에 가졌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두 같은 나이에 비슷한 취향을 가진 친구들이었기 때문에 어려운 일도 쉽게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을 준비하는 회의에서도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었고, 아이들에게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자세히 알려줄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저는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참가자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특별한 에피소드는 아니지만 저에게 잊을 수 없는 순간이 있습니다. 오전 일과시간에 학교에 가면 아이들은 “나마스떼”를 외치면서 활짝 웃는 얼굴로 우리는 맞이합니다. 여행을 하면서 항상 인상을 쓰고 경계하는 눈빛으로 우리를 쳐다보는 인도인이 아니라 우리를 친구로 맞이해주는 아이들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아이들이 저를 보면서 웃어 줄 때 너무 행복했습니다. 저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봉사라는 것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내가 봉사자로서 도움을 주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봉사활동을 마치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봉사자로서 아이들에게 해준 일 보다 워크캠프를 통해서 배운 것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때 묻지 않은 아이들은 저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알고,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에게 진심을 전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 나 보다 많이 가진 사람은 쫓는 것이 아니라 덜 가진 사람을 끌어오는 일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주라는 시간이 믿을 수 없을 만큼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아이들에 웃는 얼굴이 떠오릅니다. 아이들이 지금의 미소를 잃지 않고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봉사라는 것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내가 봉사자로서 도움을 주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봉사활동을 마치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봉사자로서 아이들에게 해준 일 보다 워크캠프를 통해서 배운 것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때 묻지 않은 아이들은 저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알고,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에게 진심을 전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 나 보다 많이 가진 사람은 쫓는 것이 아니라 덜 가진 사람을 끌어오는 일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주라는 시간이 믿을 수 없을 만큼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아이들에 웃는 얼굴이 떠오릅니다. 아이들이 지금의 미소를 잃지 않고 자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