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사진으로 연결된 우리
Photo Marathon in Reykjavík - Center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몇 해전 신문기사에 '국제워크캠프' 기구에 참가한 각국의 사람들이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경험과 국제적인 마인드를 배우고 간다는 이야기를 읽었을 때, 언젠가 참여해보고 싶다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넘어갔었다.
한 학기 휴학을 하며 나를 돌아보며 모은 돈으로 혼자떠나는 여행을 계획하다가, 문득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며 '지금이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이미 신청기간이 많이 지나 남은 나라는 얼마 없었다.
생소하지만 동경해왔던 북유럽 근방의'Iceland' 라는 이름과 내가 좋아하는'Photo'라는 두 글자에 마음을 굳히고 신청을 하게 되었다. 거기다 혼자하는 여행 중 다른 나라 친구들과 어울리며 사진을 찍는 그림은 상상만으로도 흐뭇하였다.
아일랜드도 아이슬랜드도 구분못하고 잘 모르던 나에게 북극의 오로라가 빛나는 Iceland를 향하는 여행이 시작되었다.
한 학기 휴학을 하며 나를 돌아보며 모은 돈으로 혼자떠나는 여행을 계획하다가, 문득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며 '지금이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이미 신청기간이 많이 지나 남은 나라는 얼마 없었다.
생소하지만 동경해왔던 북유럽 근방의'Iceland' 라는 이름과 내가 좋아하는'Photo'라는 두 글자에 마음을 굳히고 신청을 하게 되었다. 거기다 혼자하는 여행 중 다른 나라 친구들과 어울리며 사진을 찍는 그림은 상상만으로도 흐뭇하였다.
아일랜드도 아이슬랜드도 구분못하고 잘 모르던 나에게 북극의 오로라가 빛나는 Iceland를 향하는 여행이 시작되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먼저 내가 참가한 'Photo Marathon' 워크캠프의 주 활동은 제목 그대로 '사진'이다.
봉사기간은 총 12일이었으며 마지막 날 시내 도서관에 전시회를 목표로 아이슬란드의 수도 Reychavic과 투어를 통해 경험하게 될 아이슬란드의 자연을 카메라에 담으며 그곳의 아름다움과 사람들을 보여주는 것이다.
나는 영국 London에서 Iceland Air를 통해 Iceland에 도착하였다. 도착한 첫 날 미리 도착하거나 나와 같은 날 도착한 사람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시내를 산책하며 맥주도 마시며 각자의 나라와 이야기에 대해 나누며 알아가기 시작하였다. 벨기에,이탈리아,또 다른 한국인과 지낸 아이슬란드에서의 첫 날밤, 앞으로 여기서 시작될 여행과 만남이 설레이며, 아이슬랜드 특유의 푸른 빛에 설레이며 잠들었다.
다음 날 드디어 캠프 인원 전부를 만나게 되었고, 리더들 또한 만나게 되었다.
모인 나라는 한국부터 벨기에,이탈리아,핀란드,리투아니아,독일,스웨덴,프랑스까지 다양한 사람들, 성격들이었다. 시내 중심의 숙소에서 옮겨 외각에 한적한 동네에 워크캠프 숙소로 옮기며 본격적인 캠프 생활이 시작되었다. 숙소는 남,여방이 나뉘어 2층 침대로 이루어진 방에서 잠을 잤고, 음식 또한 리더들이 충분히 넘쳐날 정도로 냉장고와 창고가 채워져 있었다. 생활 동안 숙식에 대한 불편함은 못 느꼈었다.
옮긴 숙소에서 각자 소개와 게임을 통한 친목도모를 시작으로 커뮤니케이션이 시작되었다. 주제가 'Photo'인 만큼 평소 사진을 좋아하며, 전공자도 있었지만 나와 같이 그저 취미로 좋은 카메라 없이도 참가한 친구들도 있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사진을 잘 찍느냐 못 찍느냐가 아닌 같이 좋아하는 분야가 있다는 것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어 나가게 되었다.
봉사기간은 총 12일이었으며 마지막 날 시내 도서관에 전시회를 목표로 아이슬란드의 수도 Reychavic과 투어를 통해 경험하게 될 아이슬란드의 자연을 카메라에 담으며 그곳의 아름다움과 사람들을 보여주는 것이다.
나는 영국 London에서 Iceland Air를 통해 Iceland에 도착하였다. 도착한 첫 날 미리 도착하거나 나와 같은 날 도착한 사람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시내를 산책하며 맥주도 마시며 각자의 나라와 이야기에 대해 나누며 알아가기 시작하였다. 벨기에,이탈리아,또 다른 한국인과 지낸 아이슬란드에서의 첫 날밤, 앞으로 여기서 시작될 여행과 만남이 설레이며, 아이슬랜드 특유의 푸른 빛에 설레이며 잠들었다.
다음 날 드디어 캠프 인원 전부를 만나게 되었고, 리더들 또한 만나게 되었다.
모인 나라는 한국부터 벨기에,이탈리아,핀란드,리투아니아,독일,스웨덴,프랑스까지 다양한 사람들, 성격들이었다. 시내 중심의 숙소에서 옮겨 외각에 한적한 동네에 워크캠프 숙소로 옮기며 본격적인 캠프 생활이 시작되었다. 숙소는 남,여방이 나뉘어 2층 침대로 이루어진 방에서 잠을 잤고, 음식 또한 리더들이 충분히 넘쳐날 정도로 냉장고와 창고가 채워져 있었다. 생활 동안 숙식에 대한 불편함은 못 느꼈었다.
옮긴 숙소에서 각자 소개와 게임을 통한 친목도모를 시작으로 커뮤니케이션이 시작되었다. 주제가 'Photo'인 만큼 평소 사진을 좋아하며, 전공자도 있었지만 나와 같이 그저 취미로 좋은 카메라 없이도 참가한 친구들도 있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사진을 잘 찍느냐 못 찍느냐가 아닌 같이 좋아하는 분야가 있다는 것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어 나가게 되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떠나기 전날 그 동안 담은 우리의 사진 중 주제였던 'Connection'에 따른 각자의 작품을 도서관에 전시를 하던 날이었다. 12일 간의 워크캠프에서 발로 직접 수없이 걸으며 누볐던 레이카빅 곳곳의 사진을 돌아보며 사진의 재미를 더 알아가게 되었고, 아이슬란드의 푸른 하늘과 푸른 빛은 마음까지도 맑게 만들어 준 것 같았다.
사진들은 모두 각자의 성격따라 생각따라 달랐고 함께 전시하며 단체사진을 찍었을 때 아이슬란드에서의 기억들이 너무나 소중함을 느꼈다.
각국의 사람들과 서로 다른 성격,취향들이 함께 했던 캠프기간 동안 '다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을 배울 수 있었고 짧은 영어 실력보다 함께 한 유대감을 통해 얼마든 우정을 나눌 수 있음을 느꼈다.
그리고 한국에서 자라오며 틀에 짜인 교육과 진로, 어느새 나 스스로도 '취업'이라는 단어에 좁아져가고만 사고에서 난 아직 '어디든,무엇이든' 할 수 있고 해볼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자유로운 마인드가 어느새 스며들어와 있었다.
한국으로 돌아와 다시 나의 현실을 맞으며 살고있지만 그곳에서 누린 자유로움과 만난 다양한 사람들을 떠올릴때 중요한 건 '내가 정말 원하는 것' 을 따라 가는 것임을 다시 한번 몸에 새기게 되었다.
주변에 좁은 사고와 세계안에서 고민이 많은 친구들이 있다면
워크캠프를 추천해주고 싶으며 내 사진을 통해 Iceland의 아름다움 또한 전해주고 싶다.
사진들은 모두 각자의 성격따라 생각따라 달랐고 함께 전시하며 단체사진을 찍었을 때 아이슬란드에서의 기억들이 너무나 소중함을 느꼈다.
각국의 사람들과 서로 다른 성격,취향들이 함께 했던 캠프기간 동안 '다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을 배울 수 있었고 짧은 영어 실력보다 함께 한 유대감을 통해 얼마든 우정을 나눌 수 있음을 느꼈다.
그리고 한국에서 자라오며 틀에 짜인 교육과 진로, 어느새 나 스스로도 '취업'이라는 단어에 좁아져가고만 사고에서 난 아직 '어디든,무엇이든' 할 수 있고 해볼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자유로운 마인드가 어느새 스며들어와 있었다.
한국으로 돌아와 다시 나의 현실을 맞으며 살고있지만 그곳에서 누린 자유로움과 만난 다양한 사람들을 떠올릴때 중요한 건 '내가 정말 원하는 것' 을 따라 가는 것임을 다시 한번 몸에 새기게 되었다.
주변에 좁은 사고와 세계안에서 고민이 많은 친구들이 있다면
워크캠프를 추천해주고 싶으며 내 사진을 통해 Iceland의 아름다움 또한 전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