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우여곡절 끝에 만난 인도, 진짜 나

작성자 윤종훈
인도 FSL-WC-544 · SOCI/KIDS 2013. 02 인도

Pondicherry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처음에 우연히 알게된 저희학교에서 해외자원봉사를 모집한다고 해서 지원을하여서 워크캠프에 참여하였습니다. 하지만 그전부터 전 워크캠프를 알고있었습니다. 제가 뉴질랜드에서 연수를하고있을때 뉴질랜드 워크캠프를 참여하면서 워크캠프가 굉장히 저에게 많은 추억을 안겨주었기때문에 저희학교에서도 단체팀과 개별워크캠프팀중에서 전 개별워크캠프에 가고싶었기에 참여를 하였습니다. 합격을 할줄은 꿈에도 몰랐지만 합격을 하고나서 워크캠프 나라선정을 하는게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처음에는 멕시코로 생각을하고있었지만 주위에친구들과 많은 사람들이 인도를 추천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전 인도로 선택을하였고 함피라는 곳으로 배정을 받게되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처음부터 많은 일이생겼습니다. 함피라는곳으로 배정받고 미팅포인트 지역으로가서 산딥친구라는 팀리더를 만났고 숙소를 보았습니다. 한국만큼깨긋한곳을 바란것은 아니였지만 저에게 굉장히 충격인 숙소였습니다. 그리고 저희팀원은 저를포함한 한국인만 3명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랑 다르게 다른한국친구들은 불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왜냐면 자기가 낸돈으로 왔는데 숙소도 안좋고 국제워크캠프인데 한국인만 3명있는 워크캠프가 왜 국제워크캠프라는거죠 그래서 팀리더에게 저희의 사정을 이야기하고 폰디체르라는곳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그쪽생활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숙소도 굉장히 깨긋하였고 단지 음식이 채식이여서 힘들었습니다. 사람들은 한국인이 7명 유럽인이3명이였지만 저에게 큰문제는 안되었습니다. 전 한국인만있어도 많은 사람들이 같이 생활하는게 좋았습니다. 봉사활동은 농활과 아이들가르치기였는데 농업만 하였습니다. 동물이 못들어오게 펜스만드는 작업과 비료뿌리기 잡초뽑기를 하였는데 일도 굉장히 힘들었지만 쉬는시간도 많지도 않았고 정말 쓰러질것같았습니다. 밥도 굉장히 부실해서 일할 힘도 잘안나고 그리고 아이들을 가르치기가 3일로 잡혀있었는데 하루만하고 전부취소하여서 굉장히 실망하였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프랑스친구가 생일이여서 저희가 깜짝생일파티를 만들어주었는데 초코파이로 만든 생일케익과 저희일행이 들고온 호떡으로 생일케익을 만들어서 대접을해주었고 그리고 제가들고온 양념소스로 한국음식을 만들어서 인도친구와 유럽친구 그리고 한국친구들이 다같이 맛있게 먹었던일이 굉장히 기억에 남습니다. 갔다오고나서 제가 굉장히 편안하고 좋은곳에서 지냈다는걸 알게되었고 이제 한국에서 제가 힘들었다고 생각한건 아무것도 아닌듯이 이겨낼수있고 이 추억들이 절 좀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하고싶은말로는 앞으로 해외에 보내실때 좀더 성의있게 계획성있게 보내주었으면 합니다. 저같은경우도 처음 함피에서 한국인만 3명이였는데 이건 국제워크캠프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한국인만3명이였으면 첨부터 출발하기전에 다른곳으로 보내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안해주었기에 저같이 이동을 하고 봉사도 못하고 4일동안 이동만하는 불편함을 겪었고 이동한곳에도 한국인이 저를포함해서 7명이었기에 그친구들한테도 저희가 와서 민폐를 끼쳤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봉사정보에서 아이들 가르치기가 있었는데 그게 갑자기 취소되어서 농업일만 한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현지시장이 비디오카메라를 와서 저희를 찍어되는데 아마도 저희가 펜스만드는 일을 못끝내서 시장이 오기전에 끝내야하기땜에 취소되었다고 생각했고 그리고 시장이 온다는이야기와 방송국에서 온다는 이야기를 저희에게 한번도 하지않았고 그래서 저희틀은 굉장히 실망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봉사활동일도 계획성있게 저희가 원하는 방향으로 갈수있게 잘짜주시고 저와같은 이런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정말 신경을 써서 해주셨다면 이런일이 없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저희일행들 전부 불만이있었습니다. 제가생각하기엔 이 워크캠프는 저희들을 위한캠프인데 이런불만을 가지고 왔다면 제가 생각하기에는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