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호치민, 봉사로 물든 2주간의 설
Chua La orphanag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평소 여행을 좋아해서 대학 생활동안 유럽, 아시아 곳곳으로 배낭여행을 했다. 배낭여행을 하면서 한 도시에 더 오래 머물면서 생활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워크캠프에 참가한다면 봉사활동도 하고 그 도시와도 더 친해질 수 있겠다 싶어 신청하게 되었다.
호스텔에서 잠깐 만나는 외국인 친구들과의 만남도 아쉬웠기 때문에 워크캠프를 통해 2주 동안 생활하면서 많은 추억을 쌓고 싶었다. 또한 대학생활도 1년 밖에 남지 않아 그 전에 꼭 워크캠프를 경험 해보고 싶어 참가했다.
호스텔에서 잠깐 만나는 외국인 친구들과의 만남도 아쉬웠기 때문에 워크캠프를 통해 2주 동안 생활하면서 많은 추억을 쌓고 싶었다. 또한 대학생활도 1년 밖에 남지 않아 그 전에 꼭 워크캠프를 경험 해보고 싶어 참가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VPV라는 베트남 봉사단체 사무소 숙소에서 생활했다. 호스텔과 비슷하여 큰 불편없이 편하게 지낼 수 있었다. 숙소에는 우리 워크캠프 멤버들 뿐만 아니라 다른 봉사장소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그래서 캠프 멤버는 4명으로 소수였지만 숙소에서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다.
워크캠프에서는 주로 고아원 아이들과 놀아주는 일을 했고, 베트남 설 명절에 먹는 전통음식 청케이크를 만들었다. 참가하기 전에 받은 인포싯에는 건물 보수, 영어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이 나와있었는데 직접 참가해서 보니 생각보다 할 일이 많지는 않았다.
내가 참가했던 워크캠프의 멤버는 한국인 3명, 일본인1명으로 참가자가 매우 적었다. 봉사장소에 갈 때는 주로 베트남 현지 봉사자들과 함께 했다. 그래서 자주 왔던 베트남 대학생들과는 얘기를 많이 나눌 수 있었다. 그러나 캠프 리더가 없었던 점은 아쉬웠다.
워크캠프에서는 주로 고아원 아이들과 놀아주는 일을 했고, 베트남 설 명절에 먹는 전통음식 청케이크를 만들었다. 참가하기 전에 받은 인포싯에는 건물 보수, 영어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이 나와있었는데 직접 참가해서 보니 생각보다 할 일이 많지는 않았다.
내가 참가했던 워크캠프의 멤버는 한국인 3명, 일본인1명으로 참가자가 매우 적었다. 봉사장소에 갈 때는 주로 베트남 현지 봉사자들과 함께 했다. 그래서 자주 왔던 베트남 대학생들과는 얘기를 많이 나눌 수 있었다. 그러나 캠프 리더가 없었던 점은 아쉬웠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워크캠프 참가를 통해 봉사활동이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 전까지는 의무적으로 채워야하는 봉사시간 때문에 봉사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더 편한 일만 찾으려고 했다. 그러나 워크캠프를 통해 봉사활동이 내가 도와주려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나까지 도움을 받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Chua la 고아원의 어린이들과 2주 동안 생활하다보니 정이 많이 들었고, 아이들 교육 봉사에 다시 한 번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한 워크캠프와 여행 때문에 이번 설을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없었는데 현지에서 베트남 전통 설 음식을 만들면서 다른 나라의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꼭 워크캠프에 참가하고 싶다. 그때는 더 향상된 영어실력과 열린 마음으로 전세계 친구들과 교류하고 싶다.
Chua la 고아원의 어린이들과 2주 동안 생활하다보니 정이 많이 들었고, 아이들 교육 봉사에 다시 한 번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한 워크캠프와 여행 때문에 이번 설을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없었는데 현지에서 베트남 전통 설 음식을 만들면서 다른 나라의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꼭 워크캠프에 참가하고 싶다. 그때는 더 향상된 영어실력과 열린 마음으로 전세계 친구들과 교류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