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프랑스, 3주간의 특별한 봉사 여행 BourgChare
Bourg-Charent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작년 여름, 저는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휴학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 우연히 '워크 캠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원래 저는 유럽 여행만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사실 워크캠프의 저렴한 비용에 대해 끌렸다고 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현지인들과 함께 생활하고 문화를 배우고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들을 만나 본 다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워크캠프 공고를 보자마자 당장 나라를 고르고 지원서를 쓰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가고싶던 나라 1순위는 프랑스가 아니라 그리스였는데, 그 당시 그리스 워크캠프가 몇 개 뜨지않았고, 모집하고 있던 몇개도 아테네와 아주 먼 섬이었기 때문에 배제하고 프랑스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생각 해 보면 제가 갔던 워크캠프도 그리 파리와 가깝지 않았는데 (기차로 약 세시간 소요) 전혀 단점이 되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제가 워크캠프를 급하게 신청하느라 뭔가 도시로 참가한 캠퍼들끼리 나갈 기회가 많았다고 생각 한 점이 문제 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히려 시골 쪽, 프랑스로 가게 되었는데 그 곳으로 가게 된 것에 대해 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 캠프가 끝난 지금은, 도심이 아닌 곳으로 가서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제가 가고싶던 나라 1순위는 프랑스가 아니라 그리스였는데, 그 당시 그리스 워크캠프가 몇 개 뜨지않았고, 모집하고 있던 몇개도 아테네와 아주 먼 섬이었기 때문에 배제하고 프랑스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생각 해 보면 제가 갔던 워크캠프도 그리 파리와 가깝지 않았는데 (기차로 약 세시간 소요) 전혀 단점이 되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제가 워크캠프를 급하게 신청하느라 뭔가 도시로 참가한 캠퍼들끼리 나갈 기회가 많았다고 생각 한 점이 문제 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히려 시골 쪽, 프랑스로 가게 되었는데 그 곳으로 가게 된 것에 대해 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 캠프가 끝난 지금은, 도심이 아닌 곳으로 가서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그렇게 저는 프랑스의 Poitou-Charentes 지방에 있는 조그마한 도시인 Bourg-Charente에서 3주간 워크 캠프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한 일은 마을의 공동 오븐을 보수 하는 일이었는데, 지난 캠퍼들과 마을 사람들이 거의 지어 놓은 상태에서 벽면을 보수하고 마지막에는 바닥을 새로 깔았습니다. 처음에는 울퉁불퉁한 벽면의 시멘트를 파 내고, 새로 시멘트를 붙인 다음에 브러쉬질로 마무리 했는데 이 작업은 캠프가 끝나기 전에 완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바닥에 돌을 새로 까는 작업을 시작했었는데, 저희는 약간의 작업을 한 상태에서 캠프가 종료되었고 마을 사람들이 그 작업을 계속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생활 시설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크게 기대가 없긴 했지만 그리 나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개중에 꼭 단점을 꼽자면 샤워실이 인원은 총 10명인데 반해 하나밖에 없어서 일을 마치고 나면 샤워 순서때문에 경쟁이 벌어지곤 했습니다. 저희는 아침 일찍부터 약 오후 1시 쯤 까지 일을 마치고 나면, 돌아와서 점심을 먹고 마을 사람들과 함께 매일매일 액티비티를 떠나곤 했습니다. 제가 있던 곳이 Cognac과 Pineau로 매우 유명한 지방이라서 그에 관해 공장과 박물관에 견학을 가기도 하고, 근처 항구 도시인 La-Rochelle에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카누를 타러 가기도 하고 배를 타러 가기도 했습니다. 주로 저희끼리 무언가를 할 시간은 없었고, 어딘가를 가려면 자전거를 타고 가서 기차를 타야했기 때문에 차를 빌려 타지 않으면 갈 방법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이 단점이 되진 않았습니다. 주로 오후 시간에는 마을사람들과 리더들이 의논을 통해 무언가 할 계획을 매번 세워 놨었고, 그 계획이 제 개인적으로 여행을 왔다면 해 볼수 없었던 것이기 때문에 전혀 불만은 없었습니다. 꼭 불만이 있다면 너무 일정이 타이트한 편이라 약간 피곤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캠프는 프랑스에서 온 vivien, 우크라이나에서 온 Darina, 총 두명의 리더를 포함하여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총 여자 여섯명, 남자 네명이었고 여러 국적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캠프는 중간에 큰 일이라면 큰 일이라고 할 수 있는 일이 있었는데, 캠퍼 중 세 사람이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일찍 떠나게 되었습니다. 터키에서 왔던 두 친구와 방글라데시에서 왔던 한 친구였는데 셋 다 남자였고, 중간에 리더들과 마찰이 있었습니다. 결국 이야기 끝에 2주 쯤 되던 때 캠프를 떠나게 되어서 그 때 부터는 여자 6명과 남자 1명의 캠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생활 시설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크게 기대가 없긴 했지만 그리 나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개중에 꼭 단점을 꼽자면 샤워실이 인원은 총 10명인데 반해 하나밖에 없어서 일을 마치고 나면 샤워 순서때문에 경쟁이 벌어지곤 했습니다. 저희는 아침 일찍부터 약 오후 1시 쯤 까지 일을 마치고 나면, 돌아와서 점심을 먹고 마을 사람들과 함께 매일매일 액티비티를 떠나곤 했습니다. 제가 있던 곳이 Cognac과 Pineau로 매우 유명한 지방이라서 그에 관해 공장과 박물관에 견학을 가기도 하고, 근처 항구 도시인 La-Rochelle에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카누를 타러 가기도 하고 배를 타러 가기도 했습니다. 주로 저희끼리 무언가를 할 시간은 없었고, 어딘가를 가려면 자전거를 타고 가서 기차를 타야했기 때문에 차를 빌려 타지 않으면 갈 방법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이 단점이 되진 않았습니다. 주로 오후 시간에는 마을사람들과 리더들이 의논을 통해 무언가 할 계획을 매번 세워 놨었고, 그 계획이 제 개인적으로 여행을 왔다면 해 볼수 없었던 것이기 때문에 전혀 불만은 없었습니다. 꼭 불만이 있다면 너무 일정이 타이트한 편이라 약간 피곤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캠프는 프랑스에서 온 vivien, 우크라이나에서 온 Darina, 총 두명의 리더를 포함하여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총 여자 여섯명, 남자 네명이었고 여러 국적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캠프는 중간에 큰 일이라면 큰 일이라고 할 수 있는 일이 있었는데, 캠퍼 중 세 사람이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일찍 떠나게 되었습니다. 터키에서 왔던 두 친구와 방글라데시에서 왔던 한 친구였는데 셋 다 남자였고, 중간에 리더들과 마찰이 있었습니다. 결국 이야기 끝에 2주 쯤 되던 때 캠프를 떠나게 되어서 그 때 부터는 여자 6명과 남자 1명의 캠프가 되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사실 워크 캠프를 끝내고 나서 눈에 띄게 변화가 있었다거나, 마음가짐이 달라졌다거나 하는 건 아닙니다. 저는 3주간 잊지 못할 여행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워크 캠프에 참가하지 않았다면 해 볼 수 없었던 체험들도 많이 해 봤고, 제 단점에 대해서 한번 쯤 생각 해 보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영어 실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출발했는데, 오히려 막판에는 영어를 전혀 쓰지 않게 되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후회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다시 워크캠프를 참가 할 의향이 있냐고 묻는다면 YES입니다. 현지 문화를 배우고 여러 나라의 문화를 교류 할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게는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냥 여행으로는 겪어 보기 힘든 매력적인 요소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지금 다시 워크캠프를 참가 할 의향이 있냐고 묻는다면 YES입니다. 현지 문화를 배우고 여러 나라의 문화를 교류 할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게는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냥 여행으로는 겪어 보기 힘든 매력적인 요소들이 정말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