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낯선 땅에서 만난 뜨거운 열정
Art and Renovation in Reykjavik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스웨덴에 교환학생으로 있던 도중, 'Nordic Culture' 이라는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처음으로 아이슬란드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자연이 아름답다는 아이슬란드에 가보고 싶은 마음으로 여행을 갈 계획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아이슬란드 관련 정보들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아이슬란드 워크 캠프'에 대해 알게 되었고, '아! 바로 이거다!' 하며 제 마음속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침 새로운 수업이 시작하기 전 2주 정도가 비교적 시간이 비었고, 아이슬란드에서 art and renovation을 주제로 봉사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은 저에게 너무나도 큰 기쁨이었습니다. 비록 늦게 지원한 바람에 봉사활동기간이 곧 다가오고, 준비할 시간이 촉박하다는 것이 조금 마음에 걸렸지만 기회를 놓치기 싫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새로운 수업이 시작하기 전 2주 정도가 비교적 시간이 비었고, 아이슬란드에서 art and renovation을 주제로 봉사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은 저에게 너무나도 큰 기쁨이었습니다. 비록 늦게 지원한 바람에 봉사활동기간이 곧 다가오고, 준비할 시간이 촉박하다는 것이 조금 마음에 걸렸지만 기회를 놓치기 싫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저는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Art and Renovation을 주제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신기하게도 외국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인데도 5명의 함께한 봉사자들 중 세 명이 한국인이었습니다. 다른 도시이지만 똑같이 스웨덴에서 교환학생을 하다 참가하게 된 효경언니와 세계 여행을 하다가 자원봉사활동에 의미를 느끼고 몇 차례의 워크캠프를 하고 있으시던 희섭오빠, 프랑스에서 온 Vincent와 저희의 리더를 맡은 독일에서 온 Patrick. 한 집에서 카우치에서 잠을 자고 함께 아침을 먹고 점심, 저녁을 서로 만들어먹고 봉사활동을 하고, 또 쉬는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비록 2주도 안되는 시간이었지만 정말 즐거웠습니다.
워크캠프 봉사자들이 머무는 장소가 열악한 부분이 많아, 저희는 새롭게 그곳을 꾸미는 일을 했습니다. 창고에 있는 것들을 정리하고, 많이 벗겨지거나 더러워진 부분들을
새로 칠하고 아무 것도 없는 돌바닥의 돌을 걸러내고 테라스를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또한 내부가 조금 더 아름다워질 수 있도록, 장식품 또한 만들었는데 나무를 조각하여 꾸미기도 하고 저와 효경언니 같은 경우는 나무 토막에 페인트를 칠하고, 그림을 그리거나 이제 쓰지 않는 그릇들에 그림을 그려 장식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이고, 즐거운 일을 하는데도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사실 계곡 쪽에 있는 농장에 가서 renovation을 도우려고 했고, 그것이 저희 활동 중 꽤 큰 활동이었으나 태풍이 부는 바람에 제대로 활동할 수 없었던 점이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꾸며놓은 장소를 보았을 때, 다른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그것을 보고 기뻐할 때 저희 또한 기뻤습니다. 봉사활동가 끝날 땐 함께 수영장에 가기도 하고 주말에는 함께 아이슬란드를 둘러보기 위해 여행도 갔습니다. 마침 그시기에 Halloween party도 있고 AIRWAVE festival 이 있었기 때문에 봉사활동이 끝나고 바에 가서 밴드들의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하기도 했습니다. 점심과 저녁은 서로 돌아가면서 준비했고 한국음식은 인기 최고였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행복하게 봉사활동하고, 또 함께 지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신기하게도 외국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인데도 5명의 함께한 봉사자들 중 세 명이 한국인이었습니다. 다른 도시이지만 똑같이 스웨덴에서 교환학생을 하다 참가하게 된 효경언니와 세계 여행을 하다가 자원봉사활동에 의미를 느끼고 몇 차례의 워크캠프를 하고 있으시던 희섭오빠, 프랑스에서 온 Vincent와 저희의 리더를 맡은 독일에서 온 Patrick. 한 집에서 카우치에서 잠을 자고 함께 아침을 먹고 점심, 저녁을 서로 만들어먹고 봉사활동을 하고, 또 쉬는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비록 2주도 안되는 시간이었지만 정말 즐거웠습니다.
워크캠프 봉사자들이 머무는 장소가 열악한 부분이 많아, 저희는 새롭게 그곳을 꾸미는 일을 했습니다. 창고에 있는 것들을 정리하고, 많이 벗겨지거나 더러워진 부분들을
새로 칠하고 아무 것도 없는 돌바닥의 돌을 걸러내고 테라스를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또한 내부가 조금 더 아름다워질 수 있도록, 장식품 또한 만들었는데 나무를 조각하여 꾸미기도 하고 저와 효경언니 같은 경우는 나무 토막에 페인트를 칠하고, 그림을 그리거나 이제 쓰지 않는 그릇들에 그림을 그려 장식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이고, 즐거운 일을 하는데도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사실 계곡 쪽에 있는 농장에 가서 renovation을 도우려고 했고, 그것이 저희 활동 중 꽤 큰 활동이었으나 태풍이 부는 바람에 제대로 활동할 수 없었던 점이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꾸며놓은 장소를 보았을 때, 다른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그것을 보고 기뻐할 때 저희 또한 기뻤습니다. 봉사활동가 끝날 땐 함께 수영장에 가기도 하고 주말에는 함께 아이슬란드를 둘러보기 위해 여행도 갔습니다. 마침 그시기에 Halloween party도 있고 AIRWAVE festival 이 있었기 때문에 봉사활동이 끝나고 바에 가서 밴드들의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하기도 했습니다. 점심과 저녁은 서로 돌아가면서 준비했고 한국음식은 인기 최고였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행복하게 봉사활동하고, 또 함께 지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특별한 에피소드로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먼저 태풍입니다. 그날은 이미 저희가 돌밭을 갈구어 내고
테라스를 완성하기로 한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태풍이 불기 시작했고, 그 태풍은 꽤 어마어마했습니다.
밖에 나가는 순간 제 장갑이 벗겨져 날아갔고, 우리 스스로가 날아가지 않기 위해
매우 노력해야 했습니다. 어떤 참가자는 걸어가고 있는데 냉장고가 날라와서 큰일날 뻔
했다고 합니다.
우리 참가자들이 함께 주말에 다른 지역을 여행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 날 하필이면 비가 왔지만, 저희는 차를 빌려 snaefellsnes라는 곳으로 갔습니다.
비가 오는 와중에도 폭포들이 계속해서 아름답게 펼쳐졌고, 우리가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신기하게도 비가 그쳤습니다. 대신 아름다운 무지개가 하늘에 펼쳐졌고
우리는 그 아름다운 광경에 행복했습니다. 또한 바다에 하얀물체가 있었는데
저희는 그것을 고래라고 굳게 믿고 그쪽으로 달려갔으나 바위에 파도가 친거라고
해서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고래가 맞을지도 모른다고 저와 효경언니는 말했고, 아직도 그렇게 믿고싶습니다! 정말 특별하니까요.
참가를 하면서 봉사활동을 하면서도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고, 내 조그마한 도움이 사람들에게 기쁨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행복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워크캠프를 통해 자신의 힘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경험한다면 정말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저 또한 기회가 된다면 또 다른 워크캠프를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먼저 태풍입니다. 그날은 이미 저희가 돌밭을 갈구어 내고
테라스를 완성하기로 한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태풍이 불기 시작했고, 그 태풍은 꽤 어마어마했습니다.
밖에 나가는 순간 제 장갑이 벗겨져 날아갔고, 우리 스스로가 날아가지 않기 위해
매우 노력해야 했습니다. 어떤 참가자는 걸어가고 있는데 냉장고가 날라와서 큰일날 뻔
했다고 합니다.
우리 참가자들이 함께 주말에 다른 지역을 여행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 날 하필이면 비가 왔지만, 저희는 차를 빌려 snaefellsnes라는 곳으로 갔습니다.
비가 오는 와중에도 폭포들이 계속해서 아름답게 펼쳐졌고, 우리가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신기하게도 비가 그쳤습니다. 대신 아름다운 무지개가 하늘에 펼쳐졌고
우리는 그 아름다운 광경에 행복했습니다. 또한 바다에 하얀물체가 있었는데
저희는 그것을 고래라고 굳게 믿고 그쪽으로 달려갔으나 바위에 파도가 친거라고
해서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고래가 맞을지도 모른다고 저와 효경언니는 말했고, 아직도 그렇게 믿고싶습니다! 정말 특별하니까요.
참가를 하면서 봉사활동을 하면서도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고, 내 조그마한 도움이 사람들에게 기쁨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행복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워크캠프를 통해 자신의 힘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경험한다면 정말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저 또한 기회가 된다면 또 다른 워크캠프를 참여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