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인도 쿤다푸르, 바다거북과 함께한 2주

작성자 김지혜
인도 FSL-WC-540 · ENVI 2013. 01 인도 쿤다푸르

Kundapur – Karnataka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인도에 배낭여행을 하려했는데 정말 거짓말 같이
지인의 소개로 워크캠프를 알게되었고,
나름 워크캠프가 뭐하는 곳인지 조사도해보고 홈페이지에서도
정보를 얻을수 있었다.
그러던 차에 인도에서도 워크캠프를 할수있다는 걸 알게되자마자
신청하였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2주간 나와 함께한 승재오빠, 다은이 언니, 계원이 언니, 그리고 나보다 나이가
어렸던 현지지원자 아디띠 동생!

우리는 2주간 연극에서부터 TIC, 월페인팅 을 하면서 그 어느 누구보다

단결력을 앞세워 잘해나갔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힘든 부분도 즐거운 부분도 모두 나에게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일단은 2주간 외쳐온 바다거북이,

하기전에는 그냥 바다거북이가 왜? 이런 생각이였지만,

2주간 바다거북이 보호를 해서, 그런지 지금은 바다거북이에 대한 애정이 생겼다.

그리고 2주동안 나와 함께 해준 한국 언니 오빠들, 독일 친구 동생들, 현지 참가자들

다들 고생많았고 도와주고 이끌어주며 배려해줘서 정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