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폰디체리, 인도에서 겪은 예상 밖의 노동
Pondicherry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대학교에 들어와 워크캠프동아리에 가입하면서 워크캠프라는 것에 대한 많은 정보와 다녀온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접하게 되었었다. 그러면서 꼭한번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이번겨울방학에 기회가 생겨 갔다오게 되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우리캠프에는 한국 사람만 7명이 되었고 포르투칼,프랑스,스위스 친구들이 각국가당 한명씩 있었으며 현지 친구가 리더까지 2명이였다. 사람들은 너무 좋고 외국 친구들과 교류를 해볼수 있었다는 점에선 매우 좋았지만 봉사활동프로그램자체에선 문제가 너무 많았다고 생각한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사실 이번 워크캠프는 너무 실망이 컸었고 내가 기대했던것과는 너무 달랐다. 거기참여했던 친구들중에 워크캠프를 이전에도 참여해봤던 사람들이 몇 있었는데 이전에 워크캠프와는 너무달랐다고 한다.우리는 organic farming,kids,social 프로그램이였는데 가기전에 기대했던것은 인도만의 특유한 그나라만의 농사방법이라던지 인도의 농촌에서만 경험할수있는 특별한것을 기대하였었는데 그곳에가서 우리가 한일이라곤 비료 옮기기와 망치질 뿐이였다. 정말 노동만 하고온기분도 들었고 그런활동들은 우리가 한국에서도 충분히 할수있는 일인데라는 생각이 매우크게들었다. 그리고 가기전 인포싯에선 학교에가 아이들과 보내는시간이 3일정도 있는 것으로나와있었는데 우린 고작하루 몇시간밖에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 이캠프에서 우리가 한것은 organic farming뿐이였던것 같다. FSL측에서 좀 더 프로그램을 의미있게 짜야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