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케냐, 꿈을 펼치다, 세상을 배우다
MARIANNE CENTER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어렸을 때부터 아프리카에서 봉사활동이 정말로 하고 싶었다. 내 버킷리스트에 들어 있을 정도로 하고 싶었던 일이었다. 교환학생이 끝나고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던 찰나에 머릿 속에 워크캠프가 생각이 났고 때 마침 내가 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찾게 되어서 워크캠프를 참가하게 되었다.단순히 단체로 가서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나라 친구들이 함께 모여서 봉사활동을 하고 또 현지인과 같이 봉사활동은 물론이거니와 다양한 문화체험도 할 수 있는 워크캠프는 나에게 아주 좋은 기회였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핀란드,러시아,벨기에,이탈리아,스페인,케냐,한국
이렇게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이 함께 모여서 17박 18일 동안 같이 봉사활동 하고 생활하였다.
처음 일주일은, 나이로비 근처 Marine center에서 봉사를 하였고 나머지 10일은 Ahero community center에서 봉사를 했다.
우리는 kitchen team, entertainment team, health team, work team 이렇게 팀을 나누었고 아침, 점심, 저녁은 한 번에 두 사람씩 같이 모두 돌아가면서 준비했다. 덕분에 다양한 국가의 음식들을 맛볼 수 있었고 또 만드는 법도 서로 배울 수 있었다. 게임도 준비하고 먹을 물 준비도 하고.. 비록 팀은 나누어져 있었지만 우리는 다 같이 함께 서로 도와가면서 했기 때문에 특별히 힘들거나 하지는 않았다.
Marine center에서는 주로 Farm work 하고 아이들과 놀아주었다. 특히 Farm work같은 경우는 야외에서 하기 때문에 오후에는 너무 더워서 할 수 없으니 아침도 일찍 먹고 봉사활동을 일찍 시작했다. 그리고 점심 먹고 쉬고 아이들과 놀아주기도 하고 봉사자들과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른 봉사장소에서는 Construction과 Farm work를 했다. Construction일은 시멘트도 직접 섞어서 만들고 벽돌도 하나하나 일일이 다 발라서 붙였다. 기계는 전혀 이용하지 않고 사람 손으로만 했는데 힘들지만 굉장히 재미있게 했던 일 중 하나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고 처음 하는 거라서 서툴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지고 친구들이 워낙 일을 열심히 해서 그런지, 생각했던 것보다 일을 빨리 마무리했고, 그래서 또 다른 일도 할 수 있었고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다. 주말에는 같이 근처 여행도 가고 맛있는 것도 먹고 맥주도 마시고 여러 추억들을 쌓았다.
이렇게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이 함께 모여서 17박 18일 동안 같이 봉사활동 하고 생활하였다.
처음 일주일은, 나이로비 근처 Marine center에서 봉사를 하였고 나머지 10일은 Ahero community center에서 봉사를 했다.
우리는 kitchen team, entertainment team, health team, work team 이렇게 팀을 나누었고 아침, 점심, 저녁은 한 번에 두 사람씩 같이 모두 돌아가면서 준비했다. 덕분에 다양한 국가의 음식들을 맛볼 수 있었고 또 만드는 법도 서로 배울 수 있었다. 게임도 준비하고 먹을 물 준비도 하고.. 비록 팀은 나누어져 있었지만 우리는 다 같이 함께 서로 도와가면서 했기 때문에 특별히 힘들거나 하지는 않았다.
Marine center에서는 주로 Farm work 하고 아이들과 놀아주었다. 특히 Farm work같은 경우는 야외에서 하기 때문에 오후에는 너무 더워서 할 수 없으니 아침도 일찍 먹고 봉사활동을 일찍 시작했다. 그리고 점심 먹고 쉬고 아이들과 놀아주기도 하고 봉사자들과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른 봉사장소에서는 Construction과 Farm work를 했다. Construction일은 시멘트도 직접 섞어서 만들고 벽돌도 하나하나 일일이 다 발라서 붙였다. 기계는 전혀 이용하지 않고 사람 손으로만 했는데 힘들지만 굉장히 재미있게 했던 일 중 하나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고 처음 하는 거라서 서툴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지고 친구들이 워낙 일을 열심히 해서 그런지, 생각했던 것보다 일을 빨리 마무리했고, 그래서 또 다른 일도 할 수 있었고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다. 주말에는 같이 근처 여행도 가고 맛있는 것도 먹고 맥주도 마시고 여러 추억들을 쌓았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처음에 인터넷도 안되고, 밤에 불도 안 들어 오고 화장실이나 씻을 때 불편했다. 여기서 어떻게 생활하지? 라는 생각을 했지만, 며칠 지나고 완전히 적응되고 아주 자연스럽게 생활할 수 있었다 ^^ 현지에 가서 그 환경에 맞게 생활하는 것은 나에게 새로운 경험이 되었고 문화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내가 익숙한 환경이 누군가에게는 불편한 환경일 수 있고, 내가 불편한 환경이 누군가에게는 익숙한 환경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과 가까워지고 그들의 문화에 익숙해졌다. 대도시가 아니라 작은 마을에 가서 봉사를 한 것은 문화를 이해하고 경험하는데 굉장히 유익했던 것 같았다.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되어지던 게 다른사람에게도 당연한 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또 다른 문화에 대해서 열린 마음을 가지고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친구들과의 경험은 정말 잊을 수가 없는데, 친구들이랑 기타 치고 놀고 같이 수다 떨고 캠프파이어 하고.. 이 모든 게 아직도 정말 생생하다. 정말 매 순간순간이 특별했다. 한국에서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17박 18일 동안 함께 동거동락한 친구들이 없는데.. 이렇게 처음 보는 사람들끼리 24시간 함께 하고 모든 것을 같이 하니깐 더 특별했던 것 같다. 아침에 눈 뜨는 순간부터 잠자리 드는 순간까지.. 우리가 인원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더 똘똘 뭉칠 수 있었고 정말 너무나도 친구들과 정이 많이 들었고 지금도 꾸준히 친구들과 연락하고 있다.
아프리카 케냐 워크캠프를 한 것은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고, 앞으로 아프리카 봉사활동 할 때 좋은 지침이 되었다. 또, 나에게 다시 한 번 워크캠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다시 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해 준 정말 행복했고 특별했던 경험이었다.
무엇보다도 친구들과의 경험은 정말 잊을 수가 없는데, 친구들이랑 기타 치고 놀고 같이 수다 떨고 캠프파이어 하고.. 이 모든 게 아직도 정말 생생하다. 정말 매 순간순간이 특별했다. 한국에서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17박 18일 동안 함께 동거동락한 친구들이 없는데.. 이렇게 처음 보는 사람들끼리 24시간 함께 하고 모든 것을 같이 하니깐 더 특별했던 것 같다. 아침에 눈 뜨는 순간부터 잠자리 드는 순간까지.. 우리가 인원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더 똘똘 뭉칠 수 있었고 정말 너무나도 친구들과 정이 많이 들었고 지금도 꾸준히 친구들과 연락하고 있다.
아프리카 케냐 워크캠프를 한 것은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고, 앞으로 아프리카 봉사활동 할 때 좋은 지침이 되었다. 또, 나에게 다시 한 번 워크캠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다시 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해 준 정말 행복했고 특별했던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