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멕시코, 자연과 사람이 빚은 감동
Protecting the Marine Turtles at Colola XIV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미국에서 교환학생을 하면서 항상 라틴아메리카에 대한 관심을 갖고 알아보고 있었다. 특히나 멕시코는 아름다운 휴양지와 찬란한 문화 유산 등 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며 우리 아파트에만 멕시코인들이 많이 살아서 그런지 친근한 나라로 생각되었다. 마침 친구의 소개로 알게된 워크 캠프 프로그램, 봄방학 동안 다녀올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참가하게 되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우리는 총 7명의 비교적 작은 그룹이었다. 이스라엘에서 온 2명, 핀란드 1명, 벨기에 1명, 프랑스 1명, 그리고 우리나라 2명. 이렇게 각기 다른 나라에서 모인 친구들과 작은 것에서 부터 큰 것까지 머리 맞대어 의논하고 해결하였다. 마을에서는 걸어서 이십분 정도 떨어져있고 그 마을도 아주 작은 마을이었기 때문에 먹을 것을 사는데 제한이 많았다. 그래도 친구들이 각자 자신의 나라 요리를 해주고 멕시코 요리도 해먹는 등 비교적 맛있고 즐겁게 식사할 수 있었다.
이스라엘에서 온 리더 두명은 이번이 두번째 캠프라고 하였다. 그 친구들은 지난 캠프를 통해 이미 주변을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 유럽에서 온 아이들은 대부분 스페인어도 잘 하고 주로 해변에서 노는 것을 좋아했다. 우리는 매번 다른 마을, 다른 해변을 찾아가서 구경하고 놀면서 친해졌다.
봉사활동은 별이 쏟아질 것같은 밤하늘, 천둥같은 파도 소리와 함께 로컬 사람들과 거북이를 측정하고, 알을 수집하고, 새끼 거북이를 바다로 놓아주는 등의 활동을 하였다. 로컬 사람들도 대부분 친절하고 정겨웠다. 우리는 마을 결혼식에 초대 받아서 저녁 식사 및 파티를 즐기기도 하였다.
이스라엘에서 온 리더 두명은 이번이 두번째 캠프라고 하였다. 그 친구들은 지난 캠프를 통해 이미 주변을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 유럽에서 온 아이들은 대부분 스페인어도 잘 하고 주로 해변에서 노는 것을 좋아했다. 우리는 매번 다른 마을, 다른 해변을 찾아가서 구경하고 놀면서 친해졌다.
봉사활동은 별이 쏟아질 것같은 밤하늘, 천둥같은 파도 소리와 함께 로컬 사람들과 거북이를 측정하고, 알을 수집하고, 새끼 거북이를 바다로 놓아주는 등의 활동을 하였다. 로컬 사람들도 대부분 친절하고 정겨웠다. 우리는 마을 결혼식에 초대 받아서 저녁 식사 및 파티를 즐기기도 하였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먼저 봉사활동하는 시간동안 다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진귀한 것들을 체험한 것 같아 너무 행복했다. 그곳에는 우리 나라처럼 인터넷, 대중 교통 등 아무것도 없는 시골 마을이었는데 그곳 사람들이 자연과 더불어 사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 보였다. 그들 스스로 거북이를 지키며 마을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는 모습 또한 인상 깊었다.
같은 참가자들은 캠프 전후의 여행 이야기를 하며 많은 것을 공유하였는데, 유명한 곳, 관광지만 찾아가려는 나의 여행 모토와 다르게 그 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별로 유명하지 않은 곳, 문화나 역사가 잘 보존된 곳을 찾아가는 것을 좋아하던 친구들을 보면서 진정한 여행의 의미를 다시 생각할 수 있었다.
나도 스페인어를 좀 더 잘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캠프 전후로 멕시코시티, 모렐리아, 파츠쿠아로 이렇게 3 도시를 여행했는데 아주 좋았다. 멕시코 사람들은 정말 친절한 것 같아 다시 꼭 찾고 싶은 나라가 되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살아와서 그런지 더욱 자유분방하고 미소가 많은 사람들 덕분에 내가 멕시코에 대해 가지고 있던 선입견이 많이 없어졌다. 물론 여행할 때 조심해야 하지만 알맞은 선에서 이 나라만이 가지고 있는 것을 즐길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저녁에 있는 봉사활동을 제외하면 딱히 정해진 프로그램이 없어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책을 가져와서 읽는 등 스스로 알아서 의미있게 시간을 보내야 한다. 다른 봉사활동 참가자 간의 관계는 자기가 먼저 솔선수범 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리고 각자 다른 문화에 대한 존중 또한 중요하다.
같은 참가자들은 캠프 전후의 여행 이야기를 하며 많은 것을 공유하였는데, 유명한 곳, 관광지만 찾아가려는 나의 여행 모토와 다르게 그 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별로 유명하지 않은 곳, 문화나 역사가 잘 보존된 곳을 찾아가는 것을 좋아하던 친구들을 보면서 진정한 여행의 의미를 다시 생각할 수 있었다.
나도 스페인어를 좀 더 잘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캠프 전후로 멕시코시티, 모렐리아, 파츠쿠아로 이렇게 3 도시를 여행했는데 아주 좋았다. 멕시코 사람들은 정말 친절한 것 같아 다시 꼭 찾고 싶은 나라가 되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살아와서 그런지 더욱 자유분방하고 미소가 많은 사람들 덕분에 내가 멕시코에 대해 가지고 있던 선입견이 많이 없어졌다. 물론 여행할 때 조심해야 하지만 알맞은 선에서 이 나라만이 가지고 있는 것을 즐길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저녁에 있는 봉사활동을 제외하면 딱히 정해진 프로그램이 없어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책을 가져와서 읽는 등 스스로 알아서 의미있게 시간을 보내야 한다. 다른 봉사활동 참가자 간의 관계는 자기가 먼저 솔선수범 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리고 각자 다른 문화에 대한 존중 또한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