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베를린, 숲 속에서 길을 찾다 베를린 워크캠프, 두려움
Berlin Spring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몇 년 전 이미 이탈리아로 워크캠프를 다녀온 친구에게 워크캠프에 대해 들었습니다. 워크캠프는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해주고 나 자신에게 도전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친구가 말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그 나라의 문화를 느끼고 싶었습니다. 저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여 우리나라와 멀리 떨어져 있는 독일에서 워크캠프를 하게 되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저희 워크캠프 팀은 워크캠프장을 보수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먼저 방갈로의 문들을 분리하여 사포질 후 페인트 칠을 하였습니다. 흔들 의자와 벤치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수리하였습니다. 또한 땔감을 나르는 등 캠프장 주변을 정리했습니다.
숙소는 캠프장 내에 있는 방갈로였습니다. 방갈로는 처음 지내보았는데 따뜻하고 깔끔하여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부엌은 요리하기에 충분하였고 거실은 친구들과 수다떨기에 적당하였습니다.
저는 한국, 일본, 조지아, 세르비아, 이탈리아 친구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우리나라 문화와 상당히 다른 나라의 친구들도 있었지만 밝은 품성을 지닌 친구들이라 재미있게 지냈습니다
숙소는 캠프장 내에 있는 방갈로였습니다. 방갈로는 처음 지내보았는데 따뜻하고 깔끔하여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부엌은 요리하기에 충분하였고 거실은 친구들과 수다떨기에 적당하였습니다.
저는 한국, 일본, 조지아, 세르비아, 이탈리아 친구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우리나라 문화와 상당히 다른 나라의 친구들도 있었지만 밝은 품성을 지닌 친구들이라 재미있게 지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캠프장이 도로에서 숲 속으로 상당히 들어가야만 하는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그래서 저뿐만 아니라 몇 명의 친구들이 처음 캠프장을 찾을 때 숲 속에서 길을 잃어 추위와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저는 해외 봉사활동이 힘들고 외국 친구들과 지내는 것과 현지에서의 적응이 힘들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도 힘들지 않고 적당했으며 하루 이틀 만에 금세 친구들과 친해져 장난치며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시내 구경을 하는 것도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더 워크캠프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한번 더 도전에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