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스물한 살 생일, 태국에서 닭과 바나나
Kok Payom, Satu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1월12일 날씨 :비가 많이옴 기분:멍~
오늘은 나의 21번째 생일이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더 집 생각이 났다. 일어나자 마자 치킨과 밥을 먹고, 잠시 쉬었다. 그러고 나서 리더와 함께 미팅을 가졌다.향후 일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었다. 주로 하는 일이 애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일 이였다. 내가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데 큰일이다….그리고 오늘은 비가 너무 많이 온다. 흑흑흑.. 비가 그치고, 마을 구경을 했다. 고무나무, 파타야 ,바나나, 코코넛 등을 보았다.신기하고 믿기지 않았다. 그래서 기분이 묘했다.마을에는 닭이 많았다. 그래서 무서웠다. 그리고 닭은 무서워하는 우리는 보고 자꾸 놀린다….흑흑 나는 결심했다. 한국에 오면 똑같이 갚아주겠다고!!! 갑자기 리더가 나보고 바나나 나무 밑에 앉자라고 했다..그런데 나에게 물을 부었다….. 조금 짜증났지만 나는 쿨 했다. 마을 이곳 저곳을 구경하고 마을 구판장 같은 곳에 모여서 점심밥을 기다렸다. 기다리면서 태국아이들과 놀았다. 소지하지만 우리를 잘 따르는 아이와 먹을 것을 좋아하는 뚱뚱한 아이, 나를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 알쏭달쏭한 아이랑 사진 찍으면서 코코넛 물도 먹고 좋았다. 생각과 달리 코코넛 물은 맛이 없었다. 점심은 국수를 먹었다. 국수는 맛살 맛이 났다. 계속 국수만 먹어서 그런지 좀 그랬다. 먹고 나서 베이스캠프에 도착해서는 달콤한 낮잠을 청 한 뒤 마을 사람들과 파티를 했다. 맛있는 것도 먹고, 나의 21번째 생일도 서프라이즈로 해줬다. 감동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에 있는 친구, 가족들이 많이 생각 났다. 정말이지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아직 잘 모르겠다. 나의 21번째 생일 태국 핫야이에서 보내다………..
1월16일 날씨:매우 덥다 기분:무덤덤
오늘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빨래하고,세수하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식사로 랍디를 먹었는데 파는 것보다 맛이 없어서 많이 먹지 못했다. 그리고 오늘은 태국의 스승의 날이라고 해서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았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아카데미로 향했다 on도 왔다. 처음보다는 아이들과 on과 많이 친해지고, 각별한 사이가 된 것 같다. 오늘의 점심은 치킨요리이다. 굽는 냄새가 good, good~! 아이들와 므이가 점심을 만들었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나서 힘을 불끈 내고 식물원작업을 시작했다. 잡초도 뽑고, 물도 주고, 나무도 심고, 땅도 팠다. 날씨가 매우 더웠지만 견디어 낼 수 있었다. 그리고 나서 조금 누워있다가 게임을 했다.눈치게임을 한국식이 나인 서양식으로 하니깐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금새 적응해서 3판 중 2판을 이겼다. 그래서 나는 많이 즐거웠다. 10~4시까지 아카데미 작업을 마치고 베이스 캠프에 돌아와서 깨끗이 씻고, 모기 30방 물린 곳에 약을 발랐다. 정말이지 모기는 끔찍하다……..bb
그러고 나서 국수? 자짱면? 같은 것을 먹고 미팅을 가지고 찰스 닮은 또 다른 리더와 이야기를 했다. 한국어 실력이 수준급이고,나름 힘도 쎈 것 같았다. 개성파 얼굴에 마음씨는 조금은 착한 것 같았다. 내한테 진짜!진짜! 귀엽다고~말하고 뻥이야~~!!!할 때 진짜 웃겨 죽는 줄 알았다. 오늘 하루도 힘들었지만, 나름 즐겁게 보냈다.
해외자원봉사를 마치고…
솔직히 처음에는 힘들어서 죽는 줄 알았다. 왜냐하면 덥기도 덥고, 말을 하지도 못하고 쉽게 적응을 할 수 없었다. 그리고 캠프에서 나이도 가장 어려서 더 적응을 할 수 없었던 것 같다.나는 태국어도 영어도 잘하지 못했다. 그래서 내 의사표현을 할 수 없어서 답답했고, 너무 조용하게 지낸 것 같다. 한국에서의 나의 모습은 너무 활발하고, 적극적인 모습인데 왠지 여기 와서 나의 모습을 잃어 버린 것 같아서 되게 울쩍는 했다.그리고 서양인들과 한 시간 이상 함께 있어 본적이 없어서 더 적응이 힘들었는지도 모르겠다. 정말이지 그 무리 속에 함께 있는 것이 아니라 겉 돈다는 느낌, 기분에 힘들었다. 더위와 모기는 걱정이 되지 않았다. 씻는 것도 괜찮았다. 더위는 우리나라의 여름날씨, 씻는 곳은 바닷물이기는 하지만 물은 잘나왔다. 그리고 화장실도 한국에서의 재래식과 비슷했기 때문에 문제 되지 않았다. 또한 나에게 있어서 처음으로 하는 해외봉사이자 해외여행이므로 경험이 부족 했던 거 같았다. 제일 큰 문제는 ‘언어’였다. 누가 언어는 장벽이 아니라고 했다….그 말은 거짓말이다. 나는 영어, 태국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힘들었다..낯선 곳 에서 혼자라는 서러움과 동시에 말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충격이자 고통 이였다.
그래도 이번을 통해서 배운 것도 많았다. 우리가 봉사할 때 아이들은 게으름 피우지 않고 우리 봉사자보다 훨씬 배로 열심히 일을 하였다. 그 모습을 보면서 안쓰럽고, 불쌍해 보였지만, 한편으로 내 자신에게 부끄러웠다. 왜냐하면 내가 그렇게 열심히 했나? 내가 아이들 처럼 게으름 피우지 않았나? 라는 등등 내 자신에 대해서 계속 물음을 던질수록 나는 반성을 했다. 그런 아이들은 보면서 최선을 다하자! 열심히 하자!라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dalaa의 리더인 사칼린에게 리더쉽을 배웠다. 힘들어하거나 지친 봉사자에게 사소하지만 장난이나 위로고 웃음을 짓게 만들어 주었다. 그런 면에서 리더가 가져야 되는 자세에 대해서 배운 것 같 다.또 다른 캠프의 리더 조 는 젊은 사람이다. 게으름 피우지 않고, 궂은일 다하고, 남들에게 배려를 잘해주고, 무엇보다 남들에게 웃음을 주는 에너지에서 많이 배웠다. 장난끼 가득하지만,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해서는 책임감 있게 행동하고, 통솔하고, 조금 뒤처지는 봉사자에 대해서는 따뜻한 관심과 힘이 날수 있도록 웃음을 선물해주는 리더의 자세를 이번을 통해서 많이 배운 것 같다. 몸과 마음이 힘들었지만, 뿌듯했고, ‘다시 가 보고 싶다.’마음을 가졌다. 다음에 갔을 때는 영어 ,태국어 실력이 수준급이고, 예젼에 ‘나’처럼 힘든 사람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서’ dalai 에 다시 가고 싶다. 또한IWO단체나 NGO단체의 봉사자로 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우리나라 뿐 만 아니라 태국, 인도 등등 여러 나라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정말 최선을 다해서 살 것이다, 장이슬 화이팅!!!!
오늘은 나의 21번째 생일이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더 집 생각이 났다. 일어나자 마자 치킨과 밥을 먹고, 잠시 쉬었다. 그러고 나서 리더와 함께 미팅을 가졌다.향후 일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었다. 주로 하는 일이 애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일 이였다. 내가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데 큰일이다….그리고 오늘은 비가 너무 많이 온다. 흑흑흑.. 비가 그치고, 마을 구경을 했다. 고무나무, 파타야 ,바나나, 코코넛 등을 보았다.신기하고 믿기지 않았다. 그래서 기분이 묘했다.마을에는 닭이 많았다. 그래서 무서웠다. 그리고 닭은 무서워하는 우리는 보고 자꾸 놀린다….흑흑 나는 결심했다. 한국에 오면 똑같이 갚아주겠다고!!! 갑자기 리더가 나보고 바나나 나무 밑에 앉자라고 했다..그런데 나에게 물을 부었다….. 조금 짜증났지만 나는 쿨 했다. 마을 이곳 저곳을 구경하고 마을 구판장 같은 곳에 모여서 점심밥을 기다렸다. 기다리면서 태국아이들과 놀았다. 소지하지만 우리를 잘 따르는 아이와 먹을 것을 좋아하는 뚱뚱한 아이, 나를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 알쏭달쏭한 아이랑 사진 찍으면서 코코넛 물도 먹고 좋았다. 생각과 달리 코코넛 물은 맛이 없었다. 점심은 국수를 먹었다. 국수는 맛살 맛이 났다. 계속 국수만 먹어서 그런지 좀 그랬다. 먹고 나서 베이스캠프에 도착해서는 달콤한 낮잠을 청 한 뒤 마을 사람들과 파티를 했다. 맛있는 것도 먹고, 나의 21번째 생일도 서프라이즈로 해줬다. 감동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에 있는 친구, 가족들이 많이 생각 났다. 정말이지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아직 잘 모르겠다. 나의 21번째 생일 태국 핫야이에서 보내다………..
1월16일 날씨:매우 덥다 기분:무덤덤
오늘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빨래하고,세수하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식사로 랍디를 먹었는데 파는 것보다 맛이 없어서 많이 먹지 못했다. 그리고 오늘은 태국의 스승의 날이라고 해서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았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아카데미로 향했다 on도 왔다. 처음보다는 아이들과 on과 많이 친해지고, 각별한 사이가 된 것 같다. 오늘의 점심은 치킨요리이다. 굽는 냄새가 good, good~! 아이들와 므이가 점심을 만들었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나서 힘을 불끈 내고 식물원작업을 시작했다. 잡초도 뽑고, 물도 주고, 나무도 심고, 땅도 팠다. 날씨가 매우 더웠지만 견디어 낼 수 있었다. 그리고 나서 조금 누워있다가 게임을 했다.눈치게임을 한국식이 나인 서양식으로 하니깐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금새 적응해서 3판 중 2판을 이겼다. 그래서 나는 많이 즐거웠다. 10~4시까지 아카데미 작업을 마치고 베이스 캠프에 돌아와서 깨끗이 씻고, 모기 30방 물린 곳에 약을 발랐다. 정말이지 모기는 끔찍하다……..bb
그러고 나서 국수? 자짱면? 같은 것을 먹고 미팅을 가지고 찰스 닮은 또 다른 리더와 이야기를 했다. 한국어 실력이 수준급이고,나름 힘도 쎈 것 같았다. 개성파 얼굴에 마음씨는 조금은 착한 것 같았다. 내한테 진짜!진짜! 귀엽다고~말하고 뻥이야~~!!!할 때 진짜 웃겨 죽는 줄 알았다. 오늘 하루도 힘들었지만, 나름 즐겁게 보냈다.
해외자원봉사를 마치고…
솔직히 처음에는 힘들어서 죽는 줄 알았다. 왜냐하면 덥기도 덥고, 말을 하지도 못하고 쉽게 적응을 할 수 없었다. 그리고 캠프에서 나이도 가장 어려서 더 적응을 할 수 없었던 것 같다.나는 태국어도 영어도 잘하지 못했다. 그래서 내 의사표현을 할 수 없어서 답답했고, 너무 조용하게 지낸 것 같다. 한국에서의 나의 모습은 너무 활발하고, 적극적인 모습인데 왠지 여기 와서 나의 모습을 잃어 버린 것 같아서 되게 울쩍는 했다.그리고 서양인들과 한 시간 이상 함께 있어 본적이 없어서 더 적응이 힘들었는지도 모르겠다. 정말이지 그 무리 속에 함께 있는 것이 아니라 겉 돈다는 느낌, 기분에 힘들었다. 더위와 모기는 걱정이 되지 않았다. 씻는 것도 괜찮았다. 더위는 우리나라의 여름날씨, 씻는 곳은 바닷물이기는 하지만 물은 잘나왔다. 그리고 화장실도 한국에서의 재래식과 비슷했기 때문에 문제 되지 않았다. 또한 나에게 있어서 처음으로 하는 해외봉사이자 해외여행이므로 경험이 부족 했던 거 같았다. 제일 큰 문제는 ‘언어’였다. 누가 언어는 장벽이 아니라고 했다….그 말은 거짓말이다. 나는 영어, 태국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힘들었다..낯선 곳 에서 혼자라는 서러움과 동시에 말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충격이자 고통 이였다.
그래도 이번을 통해서 배운 것도 많았다. 우리가 봉사할 때 아이들은 게으름 피우지 않고 우리 봉사자보다 훨씬 배로 열심히 일을 하였다. 그 모습을 보면서 안쓰럽고, 불쌍해 보였지만, 한편으로 내 자신에게 부끄러웠다. 왜냐하면 내가 그렇게 열심히 했나? 내가 아이들 처럼 게으름 피우지 않았나? 라는 등등 내 자신에 대해서 계속 물음을 던질수록 나는 반성을 했다. 그런 아이들은 보면서 최선을 다하자! 열심히 하자!라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dalaa의 리더인 사칼린에게 리더쉽을 배웠다. 힘들어하거나 지친 봉사자에게 사소하지만 장난이나 위로고 웃음을 짓게 만들어 주었다. 그런 면에서 리더가 가져야 되는 자세에 대해서 배운 것 같 다.또 다른 캠프의 리더 조 는 젊은 사람이다. 게으름 피우지 않고, 궂은일 다하고, 남들에게 배려를 잘해주고, 무엇보다 남들에게 웃음을 주는 에너지에서 많이 배웠다. 장난끼 가득하지만,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해서는 책임감 있게 행동하고, 통솔하고, 조금 뒤처지는 봉사자에 대해서는 따뜻한 관심과 힘이 날수 있도록 웃음을 선물해주는 리더의 자세를 이번을 통해서 많이 배운 것 같다. 몸과 마음이 힘들었지만, 뿌듯했고, ‘다시 가 보고 싶다.’마음을 가졌다. 다음에 갔을 때는 영어 ,태국어 실력이 수준급이고, 예젼에 ‘나’처럼 힘든 사람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서’ dalai 에 다시 가고 싶다. 또한IWO단체나 NGO단체의 봉사자로 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우리나라 뿐 만 아니라 태국, 인도 등등 여러 나라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정말 최선을 다해서 살 것이다, 장이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