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7명의 친구들과 삽질 여행
Þingvellir - World Heritage Sit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프랑스에서 한학기동안의 교환학생을 마치고, 아이슬란드 워크캠프에 참가했습니다.
처음에 어느나라를 신청할까 고민하던 중, 아이슬란드라는 나라에 대해 궁금해졌고 지인의 추천을 받아 SEEDS 기관에 신청을 했습니다. 저는 Environment&Construction 분야에 지원을 했습니다. 참가후기나 사진을 보면서 정말 흥미로울 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을 만날지, 어떤 일을 할 지, 모든것이 궁금하고 기다려졌습니다.
3개월쯤 전에 비행기 예매를 했고, 런던 공항을 들렸다 가야했습니다.
그리고 아이슬란드 공항에 내려서 시내까지 나가는 버스도 예매했습니다.
처음에 어느나라를 신청할까 고민하던 중, 아이슬란드라는 나라에 대해 궁금해졌고 지인의 추천을 받아 SEEDS 기관에 신청을 했습니다. 저는 Environment&Construction 분야에 지원을 했습니다. 참가후기나 사진을 보면서 정말 흥미로울 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을 만날지, 어떤 일을 할 지, 모든것이 궁금하고 기다려졌습니다.
3개월쯤 전에 비행기 예매를 했고, 런던 공항을 들렸다 가야했습니다.
그리고 아이슬란드 공항에 내려서 시내까지 나가는 버스도 예매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참가 몇일 전에 meeting point와 시간을 메일로 받았습니다.
meeting point에서 함께 지낼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저희는 모두 7명이었습니다.
스코틀랜드 아저씨 로이, 웨일즈 톰, 독일인 마야,미국인 티네샤, 홍콩인 조디, 노르웨이에서 온 카린, 그리고 한국인 저.
저희의 일은 national park를 꾸미는 일이었습니다. 주업무는 삽으로 을 파고 흙을 운반하여 길을 닦는것, 잔디 깔기, 쓰레기 분리수거, 깃발달기 등등 쉽지만은 않은 것들이었습니다. 현장에서 하는 리얼 워크였습니다.
매일매일 직원들이 업무를 정해주는데, 주목적은 길을 만드는 것 이었습니다.
삽으로 돌을 파고, 수레에 흙을 담아와 땅을 매꾸고, 목재를 운반하고, 땅을 골라 잔디를 까는 것, 2~3시간을 걸어다니며 쓰레기를 줍는 것, 쓰레기 봉투를 모두 열어 분리수거를 하는 것(냄새가 지독합니다.), 등등의 일을 했습니다.
저희는 수도에서 떨어진 national park인 지역에서 일을 했기때문에, 정말 주변환경은 자연 그 자체였습니다. 집도 없고, 차도 없고, 가게도 없었습니다. 보이는 것은 나무, 풀, 이끼, 물 그리고 몇몇 행객들이었습니다.
워크캠프 전날에는 다같이 숙소 뒤에있는 산을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산이 아니라, 길은 흙과 이끼로 뒤덮여져있고 야생의 상태였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고 2주동안 어떻게 여기서 지내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재미있고 많은 추억을 쌓은 소중한 시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처음 일을 배정받았을 때도 정말 막막하고, 태어나서 처음해보는 일이라 힘들었지만 차차 적응해 나갔고 친구들과 함께 얘기하며 일하고 지내는 이 재미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티타임이 너무 기다려졌고 쉬는시간에 친구들과 장난치며 보내는 시간이 정말 좋았습니다.
쉬는 시간에 잔디에 누워있는 시간은 정말 꿀이었습니다.
national park에서 일하는 직원들도 함께 일하며 지냈는데 모두들 착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일은 9시부터 12시까지 하고, 12시부터 1시30분까지는 점심시간, 5시까지 다시 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식사는 돌아가며 식사준비와 청소를 번갈아 가며 했고, 같이 만들어 먹는 음식들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녁시간에는 주변산책이나, 수다를 떨거나, 차를 타고 다른 곳을 구경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경험해보는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1주일이 지나고 주말에는 차를 끌고 여행을 했습니다. Golden circle지역을 돌면서 아이슬란드의 매력에 빠져보고, 친구들과 더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토요일밤에는 우리끼리 파티도 하고 술도 마시며 밤을 보냈습니다.
meeting point에서 함께 지낼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저희는 모두 7명이었습니다.
스코틀랜드 아저씨 로이, 웨일즈 톰, 독일인 마야,미국인 티네샤, 홍콩인 조디, 노르웨이에서 온 카린, 그리고 한국인 저.
저희의 일은 national park를 꾸미는 일이었습니다. 주업무는 삽으로 을 파고 흙을 운반하여 길을 닦는것, 잔디 깔기, 쓰레기 분리수거, 깃발달기 등등 쉽지만은 않은 것들이었습니다. 현장에서 하는 리얼 워크였습니다.
매일매일 직원들이 업무를 정해주는데, 주목적은 길을 만드는 것 이었습니다.
삽으로 돌을 파고, 수레에 흙을 담아와 땅을 매꾸고, 목재를 운반하고, 땅을 골라 잔디를 까는 것, 2~3시간을 걸어다니며 쓰레기를 줍는 것, 쓰레기 봉투를 모두 열어 분리수거를 하는 것(냄새가 지독합니다.), 등등의 일을 했습니다.
저희는 수도에서 떨어진 national park인 지역에서 일을 했기때문에, 정말 주변환경은 자연 그 자체였습니다. 집도 없고, 차도 없고, 가게도 없었습니다. 보이는 것은 나무, 풀, 이끼, 물 그리고 몇몇 행객들이었습니다.
워크캠프 전날에는 다같이 숙소 뒤에있는 산을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산이 아니라, 길은 흙과 이끼로 뒤덮여져있고 야생의 상태였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고 2주동안 어떻게 여기서 지내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재미있고 많은 추억을 쌓은 소중한 시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처음 일을 배정받았을 때도 정말 막막하고, 태어나서 처음해보는 일이라 힘들었지만 차차 적응해 나갔고 친구들과 함께 얘기하며 일하고 지내는 이 재미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티타임이 너무 기다려졌고 쉬는시간에 친구들과 장난치며 보내는 시간이 정말 좋았습니다.
쉬는 시간에 잔디에 누워있는 시간은 정말 꿀이었습니다.
national park에서 일하는 직원들도 함께 일하며 지냈는데 모두들 착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일은 9시부터 12시까지 하고, 12시부터 1시30분까지는 점심시간, 5시까지 다시 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식사는 돌아가며 식사준비와 청소를 번갈아 가며 했고, 같이 만들어 먹는 음식들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녁시간에는 주변산책이나, 수다를 떨거나, 차를 타고 다른 곳을 구경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경험해보는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1주일이 지나고 주말에는 차를 끌고 여행을 했습니다. Golden circle지역을 돌면서 아이슬란드의 매력에 빠져보고, 친구들과 더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토요일밤에는 우리끼리 파티도 하고 술도 마시며 밤을 보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일과가 끝나고 다함께 스파에 가서 온천과 사우나를 즐겼습니다. 밖은 쌀쌀한데 따뜻한 물이 있어서 피로가 싹 날아갔습니다. 친구들과 많은 얘기도 하며 즐거웠습니다.
주말에 파티를 할 때는 바베큐도 만들어먹고 밖에 나가서 게임도 하고 카드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론 영어를 백퍼센트 다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다른나라의 joke도 배우고 억양이나 눈치로 알아들은 적도 많습니다.
모든 만남엔 이별이 있기 마련입니다.이주 동안의 워크캠프에서 너무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쌓고 왔습니다. 후기를 적고 있는 지금 생각해보니, 시간이 정말 빨리갔고 다들 정이 들어서 아쉬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요새 페이스북이나 스카이프로 연락을 하며 지내고 편지도 주고받습니다. 워캠이 끝나고 여행을 할 때 독일을 갔었는데, 그때 독일인 친구를 만났습니다.
하루하루 같이 일하고, 밥먹고, 가족이나 다름없었지 않나 생각이듭니다.
몸은 힘들었지만, 흥미진진한 나날을 보낸 워크캠프에서의 2주는 제 인생에서 중요하고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진짜 노동을 해 본 것도 처음이고 일을 할 때 부모님 생각도 많이 났습니다. 일을 하면서 인내심도 길러지고, 협동심, 팀워크의 중요성도 느꼈습니다.
자연의 나라, 아이슬란드에서 많은 것을 얻은 워크캠프!
인생이라 하기엔 아직 짧은 22년이지만, 인생에서 힘들고도 뿌듯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말에 파티를 할 때는 바베큐도 만들어먹고 밖에 나가서 게임도 하고 카드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론 영어를 백퍼센트 다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다른나라의 joke도 배우고 억양이나 눈치로 알아들은 적도 많습니다.
모든 만남엔 이별이 있기 마련입니다.이주 동안의 워크캠프에서 너무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쌓고 왔습니다. 후기를 적고 있는 지금 생각해보니, 시간이 정말 빨리갔고 다들 정이 들어서 아쉬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요새 페이스북이나 스카이프로 연락을 하며 지내고 편지도 주고받습니다. 워캠이 끝나고 여행을 할 때 독일을 갔었는데, 그때 독일인 친구를 만났습니다.
하루하루 같이 일하고, 밥먹고, 가족이나 다름없었지 않나 생각이듭니다.
몸은 힘들었지만, 흥미진진한 나날을 보낸 워크캠프에서의 2주는 제 인생에서 중요하고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진짜 노동을 해 본 것도 처음이고 일을 할 때 부모님 생각도 많이 났습니다. 일을 하면서 인내심도 길러지고, 협동심, 팀워크의 중요성도 느꼈습니다.
자연의 나라, 아이슬란드에서 많은 것을 얻은 워크캠프!
인생이라 하기엔 아직 짧은 22년이지만, 인생에서 힘들고도 뿌듯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