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작은 시골, 11명의 친구, 잊지 못할 추억 독일 시골
Langenenslinge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워크캠프는 대학교때 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항상 기회가 되면 해야지 하면서 미루고 있다가 해외교환학생을 가게되면서 학기를 마치고 남는 시간을 이용해 워크캠프에 참여 하였습니다. 제가 유럽권 워크캠프를 지원한 이유는 유럽을 경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것 같았고 워크캠프를 하고 난뒤 유럽여행을 할 계획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달이 지난 지금 유럽여행보다 독일 작은 시골에서 11명의 친구들과 함께 지냈던 기억이 더 많이 남고 얻어 간 것들도 많아 이 프로그램은 저에게 많은 것을 안겨준 소중한 추억입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저희는 독일 Stugart에서 조금 더 벗어난 작은 시골인 Langenenslingen 에서 건축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몸이 불편한 분을 위해 지원센터주변에 길을 닦는 일이였습니다. 여자 5명 남자 7명이 2주간 함께 지낼 친구들 이였습니다. 현지사람이자 캠프리더들이 였던 Alicia 와 Rieke, 러시아에서 온 따샤, 한국에서는 저와 정현이와 종훈이, 체코에서온 Oliver와 Jacob, 프랑스에서 온 Baptiste, 영국에서 온 Owen, 멕시코에서 온 Daniel과 Joaquine 이렇게 워크캠프 식구들이 함께했습니다.뿐만 아니라 저희는 마을 주민들과도 스스럼 없이 소통하였습니다. 모두들 저희 멤버를 반겨주셨고 기꺼이 도와주셨습니다. 저희가 일할때 추울까봐 옷도 빌려주시고 음료수와 직접 만든 쿠키를 간식으로 주셨고 지역 관광명소를 데려다 주시고 저녁식사도 함께 했었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환대와 마음이 잘 맞는 워크캠프 친구들과 낯선 곳에서 잘 적응 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일터에서 5분정도 거리에 떨어진 집에서 생활하였습니다. 이층 집이였고 화장실 2개와 공용샤워실1개 있어서 여자가 샤워할때는 여자그림 팻말을 걸어 표시를 하였습니다. 다음에 워크캠프 가시는 분들은 샤워실에 문제가 있으면 이렇게 귀여운 방법으로 표시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방이 많아서 각자가 침대를 사용했고 부엌과 거실 그리고 방이 딸린 거실이 있어서 12명이 생활하기 충분한 곳이 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좋아했던 곳은 집 바로 앞에 있는 경치였습니다.하루 일과가 끝난 후 집에 돌아와 저녁을 먹고 밖에 나가서 꽃과 나무를 따라 산책하며 하루를 마무리한 정말 행복한 날들이였습니다.
저희는 일터에서 5분정도 거리에 떨어진 집에서 생활하였습니다. 이층 집이였고 화장실 2개와 공용샤워실1개 있어서 여자가 샤워할때는 여자그림 팻말을 걸어 표시를 하였습니다. 다음에 워크캠프 가시는 분들은 샤워실에 문제가 있으면 이렇게 귀여운 방법으로 표시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방이 많아서 각자가 침대를 사용했고 부엌과 거실 그리고 방이 딸린 거실이 있어서 12명이 생활하기 충분한 곳이 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좋아했던 곳은 집 바로 앞에 있는 경치였습니다.하루 일과가 끝난 후 집에 돌아와 저녁을 먹고 밖에 나가서 꽃과 나무를 따라 산책하며 하루를 마무리한 정말 행복한 날들이였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저희는 2주동안 7개 나라음식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각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을 공유하고 설명을 들으면서 그 나라를 이해하고 다른 나라 친구들과 좀더 친숙해 질 수 있어서 좋았고 하루 일정으로 지친 몸을 정성스러운 저녁을 먹으면서 같이 웃을 수 있고 피로도 풀 수 있었습니다. 한국음식날에는 독일 식료품점엔 아시아 음식재료가 많이 없었기 때문에 어떻게 대접을 할까 고민을 했었는데 한 친구가 한국에서 불고기 소스와 라면을 들고와서 불고기와 부침개와 호떡을 만들었습니다. 다들 요리에 서툴었지만 정성스럽게 준비를 하니 모두들 좋아하였습니다.
독일의 5월 날씨는 안타깝게도 한국의 봄과 다릅니다. 제가 갔을때는 초봄의 날씨였습니다. 그리고 워크캠프를 마칠때 쯤엔 다른지역엔 홍수가 날 정도로 가늠을 할 수 없는 날씨였습니다. 저희 봉사 특성상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움직여야 했기 때문에 12명 모두 현장에 필요했습니다.아무리 힘들어도 나 혼자 힘들다고 포기 할 수없었습니다. 그때 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웃으면서 일하고 동료를 위하는 자세를 배웠습니다.다시 돌아보면 짧은 기간 이였지만 제가 이때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느낌과 성취감이 있었습니다. 내면적으로 많이 성장했음을 느꼈고, 책임감을 배웠고 그 끝에는 12명의 동료애가 있었습니다.
저에게 워크캠프는 학생으로서 경험하기 쉽지않은 값진 추억이였습니다. 11명의 친구들을 알게되고 새로운 것을 느낀 자체에서 저는 행운아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독일에서의 워크캠프는 돈주고도 살수없고 팔수도 없는 값진 추억들이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워크캠프를 통해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면서 무엇인가를 깨닫을 수 있으면 그것만큼 값진 시간도 없을 것입니다. 끝으로 독일에서 만난 모든 인연들 모두 보고싶습니다!
독일의 5월 날씨는 안타깝게도 한국의 봄과 다릅니다. 제가 갔을때는 초봄의 날씨였습니다. 그리고 워크캠프를 마칠때 쯤엔 다른지역엔 홍수가 날 정도로 가늠을 할 수 없는 날씨였습니다. 저희 봉사 특성상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움직여야 했기 때문에 12명 모두 현장에 필요했습니다.아무리 힘들어도 나 혼자 힘들다고 포기 할 수없었습니다. 그때 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웃으면서 일하고 동료를 위하는 자세를 배웠습니다.다시 돌아보면 짧은 기간 이였지만 제가 이때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느낌과 성취감이 있었습니다. 내면적으로 많이 성장했음을 느꼈고, 책임감을 배웠고 그 끝에는 12명의 동료애가 있었습니다.
저에게 워크캠프는 학생으로서 경험하기 쉽지않은 값진 추억이였습니다. 11명의 친구들을 알게되고 새로운 것을 느낀 자체에서 저는 행운아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독일에서의 워크캠프는 돈주고도 살수없고 팔수도 없는 값진 추억들이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워크캠프를 통해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면서 무엇인가를 깨닫을 수 있으면 그것만큼 값진 시간도 없을 것입니다. 끝으로 독일에서 만난 모든 인연들 모두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