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뜻밖의 호치민, 나를 찾다
Social Center for Disadvantaged Childre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평소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은 저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봉사를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품고 있었습니다. 중국에서 1년동안 어학연수를 하면서 매 주 토요일마다 고아원에 다닌 경험을 살려 해외봉사활동을 찾다가 워크캠프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워크캠프는 자신이 가고 싶은 나라를 선택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분야도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점에서 매력적이었습니다. 더욱이 여러 국적의 봉사자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더할 나위 없이 저의 흥미를 이끌어 냈습니다.
해외 봉사를 하고 싶어 인터넷을 서핑했고 좋은 프로그램을 발견해 이렇게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해외 봉사를 하고 싶어 인터넷을 서핑했고 좋은 프로그램을 발견해 이렇게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덴마크, 캐나다, 홍콩, 한국, 베트남, 프랑스, 그리스, 스위스, 일본 이렇게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였고 우리는 10일을 함께 지내며 봉사도 하고 여행도 하며 뜻깊은 날들을 보냈습니다. 여행을 갔을 때는 현지 봉사자 단원 중 한명의 집에서 지내보기도 하고 함께 밥도 먹으며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마지막날에는 다른 집단의 베트남 학생들을 만나 문화교류도 하는 활동을 갖기도 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베트남 봉사 단체(SJ)와 봉사 가기로 했던 곳과 의사소통의 오해가 있었는지 우리 봉사단 20명은 뜻밖에 10일동안 봉사활동을 하기로 했던 센터에서 2틀만 하게 되고 갈 곳 없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다시 계획을 세우는 동안 여행을 갔다 오라는 그 곳의 리더의 말이 우리를 황당하게 했지만, 그 기회를 삼아 저는 운이 좋게 베트남 봉사단원 중 한명의 집에서 지내며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친절했던 친구 덕분에 재밌게 여행할 수 있었고 그 곳 사람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센터에서 아이들과 함께 놀았고 그 뒤 계획이 변경되 장애 아동들이 있는 절에서 교실을 확 바꿔놓았습니다. 페인트로 깨끗하게 칠하고 그림을 그려넣으며 우리는 하나하나 완성시켜 나갔습니다.
사실 기대 없이 갔던 이 프로그램은 나 자신이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 값진 경험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다시 도전해 가고 싶습니다. 갔다온 지금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센터에서 아이들과 함께 놀았고 그 뒤 계획이 변경되 장애 아동들이 있는 절에서 교실을 확 바꿔놓았습니다. 페인트로 깨끗하게 칠하고 그림을 그려넣으며 우리는 하나하나 완성시켜 나갔습니다.
사실 기대 없이 갔던 이 프로그램은 나 자신이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 값진 경험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다시 도전해 가고 싶습니다. 갔다온 지금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